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혼자서 생활비?

.. 조회수 : 5,342
작성일 : 2024-01-23 19:32:35

 

전 혼자 사는데 일한지 얼마 안되어서 월급이 아직  넘 작아서 지금은 생활비가 항상 모자르고 삶이 팍팍하네요 

지금 월급으론 pt같은건 아예 못하고(척추땜에 병원에서 추천 받았는데) 취미활동도 못하고 친구들 만나면 다 돈이니 자주 안만나요

 

혼자 살면서 사치 안하고(명품등 비싼물건 안사고) 적금도 하면서, 하지만 필요한 운동과 적당한 사람들만남이나 취미활동하는 어느정도 여유있는 생활하려면 생활비가 어느정도 들까요?

IP : 106.101.xxx.2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3 7:32 PM (114.206.xxx.112)

    350이요

  • 2.
    '24.1.23 7:37 PM (220.117.xxx.26)

    취미 영역 넓은데요
    적금도 얼마나 넣는지 다르고요
    폰 요금 알뜰로 바꾸고
    임박상품 이런거 안먹을거 같아요
    전 3백 ?

  • 3. 바람소리2
    '24.1.23 7:37 PM (114.204.xxx.203)

    그정도면 300 이상요

  • 4. .....
    '24.1.23 7:39 PM (112.166.xxx.103)

    피티같은 건 안 받아도 되요.
    그런거 안해도 충분히 돈 안쓰고 할 운동도 많구요.
    벌이 상관없이 일대일 피티 필라테스 열풍인거 웃겨요...

    300만 벌면 어느정도 혼자쓰긴.괜찮죠

  • 5. ..
    '24.1.23 7:40 PM (106.101.xxx.21)

    적금은 생활비에 포함 안하고, 순수 생활비만요
    폰은 알뜰폰요금 쓰고 그렇게 아껴쓸건 아껴쓰고 비싼물건은 안사지만, 필요한 운동하고 사람들모임에도 나가고 만나서 한번씩 밥도 먹고 필요한건 적당히 쇼핑도 하고 그런 정도의 생활할때 필요한 생활비요

  • 6. 300
    '24.1.23 7:42 PM (210.123.xxx.189)

    250까지는 진짜 필요해요.

    저는 친구 만나는데 많이 안 쓰고, 운동 취미도 지금 돈 들어가는 거 없고 안 쓴다고 쓰는데
    200은 정말 금방...
    정말이에요.
    머리하고 피부과는 가긴 가요. 차도 있고...차도 많이 안 써요. 유류대 15 안쪽으로
    바짝 아끼면 180까지는 되더라고요. 경조사나 이런 거 없으면

  • 7. 종이 한장
    '24.1.23 7:42 PM (223.38.xxx.186)

    펼쳐 놓고 본인이 하고싶은 혹은 하는 운동,
    사교 외식 식당과 가격 수준,
    취미 등 나열하고 계산해 보세요.
    사람따라 너무나 다르죠.

  • 8. ...
    '24.1.23 7:43 PM (106.101.xxx.21)

    pt는 남들이 받으니 받고싶은게 아니라 자세가 넘 안좋고 척추가 휘어서 병원 다녀봐도 그때 뿐이고 결국은 운동해서 근육키우라고 pt가 젤 좋다고 추천받은 거에요
    필요에 의해서 하는거요
    지금은 운동에 돈 많이 쓰기 부담스러워서 안하고 있고 수입이 더 늘면 그때 하려구요

  • 9. 300
    '24.1.23 7:44 PM (210.123.xxx.189)

    버는 게 300인데 생활하긴 나쁘지는 않아요. 급여가 한달에 2번 나눠서 나오는데 어찌어찌 돌려서 한 달 120 저금은 하지만
    넉넉히 쓰려면 250은 되어야할 듯 ㅠㅠ

  • 10. ..
    '24.1.23 7:46 PM (110.70.xxx.223) - 삭제된댓글

    주거비용이 가장 커서
    빚없어서 이자 안나가고 월세만 아니면 혼자살면서 250까지 안필요하던데..
    넉잡고 200이요.(주거비용 제외)

  • 11. ㅡㅡㅡㅡ
    '24.1.23 7:5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PT는 보통 월급쟁이들한테 솔직히 부담되지 않나요?
    똑같이 벌어도 PT받는거랑 홈트로 대체하는거랑만 해도
    한달 저축액 차이가 클텐데요.
    자세척추교정이 목적이면 PT대체할만한
    다른 방법 알아 보세요.
    방법은 인터넷 유튜브 등에 널려 있고,
    본인 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효과 볼 수 있어요.

  • 12. ㅇㅇ
    '24.1.23 7:51 PM (114.206.xxx.112)

    관리비 한 30 잡고
    폰 인터넷 ott 이런거 10만원
    식재료비 생필품비 아무리 1인 가구도 60은 들거 같고
    경조사비 교제비 외식비 피복비에 아껴써도 100은 들테고
    운동 하나 하면 50 생각…
    1년에 한두번 휴가간다 생각하면 300도 곳곳에 아껴써야 해요

  • 13. 사람마다
    '24.1.23 7:51 PM (220.117.xxx.61)

    사람마다 다르죠
    병원비 문화생활비 엄청 편차 심하구요
    절약하고 사는게 답이죠.

  • 14. 250이면
    '24.1.23 7:53 PM (175.117.xxx.137)

    가능하죠.
    300이면 보다 여유있구요.

    저 혼자 쓰는데 150정도 듭니다
    미용실은 펌도 어차피 안먹어 커트만 하고
    일반 보세나 인터넷 옷 사입고
    피부과 안다니고 로드샵 화장품 쓰고
    적당히 친구 만나고 가끔 배달시키고
    가끔은 공연 한번씩 보고 여행가는 수준요
    운동은 요가 15만원 씁니다

  • 15. ..
    '24.1.23 7:54 PM (106.101.xxx.21)

    윗님 150에 주거비용(월세나 대출이자등) 저축 등은 포함 안된 건가요?

  • 16. ㅇㅇ
    '24.1.23 7:55 PM (114.206.xxx.112) - 삭제된댓글

    식비 관리비도 포함안된거 같은데요..

  • 17. ㄴ네
    '24.1.23 7:59 PM (175.117.xxx.137)

    집은 대출없는 전세고요.
    근데 관리비 이번달 30만원ㅜㅜ
    저축은 이리 살다가
    목돈모으면 적금으로 들고요.
    보험은 하나 남았는데
    한 십만원 정도되어서
    이달저달 평균적으로
    150정도로 비슷합니다

  • 18. 건강이우선이면
    '24.1.23 8:05 PM (218.39.xxx.130)

    모든 지출에서 최소한의 비용이라도 운동을 해야 할 것으로 사용
    삶의 중심이 건강.
    이러저러한 것 생각하기 전에
    젤 먼저 운동 비용부터 사용해서 몸을 챙기는 것이 현명할 듯.

  • 19. 0-0
    '24.1.23 8:08 PM (220.121.xxx.190)

    돈을 어떻게 소비하느냐에 따라 같은 금액이라도
    만족도가 다를꺼예요.
    지금 가장 아쉬우신게 운동이라면 한달에 일정금액을
    운동을 위해서 별도로 저축하시고 몇달 후나, 일년정도
    다 모이면 그걸로 직장생활 1년버틴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시고 결제 후 운동하세요.

  • 20. 척추운동
    '24.1.23 8:12 PM (14.50.xxx.125)

    님때문에 로긴했어요. 척추때문에 pt 받는다고 하셨는데

    유튜브보면서 운동하세요.

    1) 데드버그 운동 날마다 30회

    2) 걷기 1시간 이상 -정성근 척추의 신 유튜브 참조

    허리 디스크 있는 분들 pt 잘못 받다 오히려 더 도지는 경우도 있어서 적고 갑니다.

  • 21. ..
    '24.1.23 8:15 PM (106.101.xxx.21)

    윗님 감사해요 참고할게요♡

  • 22.
    '24.1.23 8:16 PM (223.38.xxx.124)

    라이프스타일 따라다르죠. 집있냐 없냐 아파트 대출금 차이, 돈 드는 취미생활이냐 사설 회원제 운동센터 다니냐 동네 주민센터에서 운동하느냐에 따라 년간 300-500만 에서 60만원 까지 차이 날수 있어요.
    그래서 본인 스타일 파악이 중요한 거예요. 저는 집있는 미혼이면 100만원 생활비 취미 노후대책 까지 충분해요.

  • 23. ..
    '24.1.23 8:17 PM (106.101.xxx.21)

    제가 거북목 말린어깨 등굽음 척추측만이 있어서 오래 못앉아있고 힘들어요 ㅜㅜ 윗님이 알려주신거 꼭 봐볼게요

  • 24. 요샌
    '24.1.23 8:31 PM (14.32.xxx.215)

    Pt가 뭐의 척도인가봐요
    자격증이나 갖추고 제대로 가르치는지 ㅠ

  • 25. 척추운동
    '24.1.23 8:46 PM (14.50.xxx.125)

    허리디스크 찢어져서 병원서 일주일에 한번 치료받으면서 재활운동받고

    나머지날은 또 집에서 운동하고 있어요.

    통증이 은근 심해지면 데드버그 운동하시고

    걷기 운동 천천히하시면서 유튜브에 나오는 척추재활운동 따라 하시면서

    복근 등근육 바른 자세 만들려고 노력하시면 굳이 pt 받으러 가실 필요없어요.

  • 26. ...
    '24.1.23 8:59 PM (49.171.xxx.187)

    여자 혼자 생활비

  • 27. ㄷㄴ
    '24.1.23 9:35 PM (112.160.xxx.43)

    저는 혼자사는데 지난달 카드값 60만원 나왔어요.
    이번달도 지금까지 30만원 나왔어요. 집 관리비 10만원정도 더하면 이번달도 50정도 나올거같아요. 자가 있고 대출은 월15만원정도 나가고..재택근무해서 컴퓨터관련 인터넷 비용이 제일 많이 나와요.집밥해서 먹고 배달 거의 안하고 옷은 미니멀리즘이라 거의 안사요

  • 28. ㅇㅇ
    '24.1.23 9:59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르죠 222

    가계부를 써보세요.
    식비 피복비 의료비 교제비 공과금 등등 항목별로 내가 한달에 얼마쯤 쓰는지부터 파악하시고,
    1달 사용 목표 금액 세우고(예산)
    그 예산에 맞게 소비 줄이는 노력을 해보세요.

  • 29. 둥글둥글
    '24.1.23 10:22 PM (175.121.xxx.62)

    원글님 감사합니다.
    저도 여자 혼자 생활비 참고할게요.

  • 30. ㅡㅡ
    '24.1.23 10:26 PM (223.122.xxx.0) - 삭제된댓글

    운동은 돈이 해주는거 아니에요
    저도 척추측만 평생 앓고있고
    심지어 저는 연봉이 2억인데
    누가 pt받으라 그래도 절대 안받아요
    매일 30분씩 집에서 매트깔고 유투브에서 맨손체조 요가 닥치는대로 해서 본인에게 맞는거 찾아서 하세요
    소미핏 과 서리요가 추천하고요
    제 기준 pt는 돈과 시간이 남는 사람들이 받는거예요
    Pt에서 가르쳐주는거 유툽에 다 있고요 요즘은
    어차피 척추측만은 고치지 못하고 평생 관리예요
    제발 듣고 하루 30분 코어운동 시간되면 그 뒤에 요가 30분 매일 하세요
    Pt받을 도 없어거 운동 안한다 이런 생각 마시고요

  • 31. ㅡㅡ
    '24.1.23 10:30 PM (223.122.xxx.0)

    운동은 돈이 해주는거 아니에요
    저도 척추측만 평생 앓고있고
    심지어 저는 연봉이 2억인데
    누가 pt받으라 그래도 절대 안받아요
    그 사람들 검증된 사람들도 아니고 저는 옷갈아입고 나갈 시간도 없어서요
    매일 30분씩 집에서 매트깔고 유투브에서 맨손체조 요가 닥치는대로 해서 본인에게 맞는거 찾아서 하세요
    소미핏 과 서리요가 추천하고요
    제 기준 pt는 돈과 시간이 남는 사람들이 받는거예요
    Pt에서 가르쳐주는거 요즘은 유툽에 다 있고요
    어차피 척추측만은 고치지 못하고 평생 관리예요
    하루 30분 코어운동 시간되면 그 뒤에 요가 30분 매일 하세요
    Pt받을 돈 없어서 운동 안한다 이런 생각 마시고요

  • 32. ㅇㅇ
    '24.1.24 12:21 AM (49.175.xxx.61)

    돈없이도 취미생활할수있어요. 운동은 유튜브로 배워서 하고, 동네뒷산 등산해도 되고, 쇼핑몰 가서 아이쇼핑해도 되고,가끔 까페가서 차한잔하거나 기차타고 바다보러가기도 하구요. 친구들은 만나세요. 돈없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위의 행동들 같이 하면 되죠. 분식집가도 맘편한게 친구들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8779 이승만 '극우독재' 서막은 부산에서 올랐다 3 !!!!! 2024/02/14 615
1558778 감자를 껍질 벗겨서 썰은 채로 물에 담아서 냉장보관 가능한가요?.. 2 ㅋㄷㄹ 2024/02/14 937
1558777 주린이인데 주식… 3 .... 2024/02/14 2,004
1558776 몽셀통통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5 크하하하 2024/02/14 2,578
1558775 조국이 무섭긴 한가봐요. 53 국힘은 2024/02/14 5,096
1558774 개인간에도 출산시, 또는 영유아에게 증여세 없이 7 부영그룹처럼.. 2024/02/14 928
1558773 12시30분 양언니의 법규 ㅡ 클리스만 자르는데 70억! 만.. 1 같이봅시다 .. 2024/02/14 909
1558772 선물을 해준만큼 돌려받을거면 5 하트 2024/02/14 1,289
1558771 김연아와 손흥민은 왜 대범할까? 9 ㅇㅇ 2024/02/14 3,966
1558770 해외에서 속탈났을때 3 급해요 2024/02/14 894
1558769 박형욱 변호사가 의사파업에 대해 쓴 글 31 변호 2024/02/14 2,406
1558768 자식은 부모가 한 행동 그대로 해요. 15 ... 2024/02/14 5,044
1558767 고속버스안 옆에 아가씨 40분째 풀메중 14 메이크업 2024/02/14 6,510
1558766 개인연금 같은거 납입하는게 좋은가요 10 oo 2024/02/14 2,069
1558765 네이버 톡 요청, 피싱인가요? 1 궁금 2024/02/14 681
1558764 가족이 저를 싫어해요 3 아오 2024/02/14 2,374
1558763 중학생 속이 자주 안좋다는데 경험있으신 분 4 . . 2024/02/14 796
1558762 우리나라만 운동화가 트렌드인가봐요. 54 wlfans.. 2024/02/14 19,191
1558761 유기견 보호소 주소 알려주세요. 3 ... 2024/02/14 417
1558760 대통령실, '명품백 정보공개 청구' 거부 통지‥"국가 .. 27 0000 2024/02/14 1,439
1558759 노모랑 같은도시 사는것도 힘들어요 28 ... 2024/02/14 5,323
1558758 인터넷 3년 약정 다 못채울수도 있다면 그냥 1년 약정 할까요 2 ... 2024/02/14 803
1558757 프라이머찾아주세용 2 프라이머 2024/02/14 692
1558756 사륜구동 이라 그럴까요? 8 2024/02/14 889
1558755 몽쉘통통 아세요 12 aa 2024/02/14 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