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고점에서 반년만에 66.54% 하락
153만9천원이 51만5천원으로.
거품도 많았던게 사실이고
전기차 시장 전망이
몇달만에 갑자기 어두워진건
누구도 예상이 어려웠죠.
7월 고점에서 반년만에 66.54% 하락
153만9천원이 51만5천원으로.
거품도 많았던게 사실이고
전기차 시장 전망이
몇달만에 갑자기 어두워진건
누구도 예상이 어려웠죠.
매일 에코프로로 3천만원 번다고 자랑하시며
주식사라 하시던 분 안보인지 어언 몇개월이네요.
님아 겡끼데스까~
시장 전망은 아무도 몰라요.
전문가라는 사람들조차도 내리면 전망 어둡다, 오르면 전망 다시 밝아졌다. 이것도 분석이라고 한심.
저는 오늘 에코프로비엠 10%빠진 금액으로 샀습니다.
물론 많은금액은 아니지만.
포스코같은건 그냥 가지고 있음 다시 원금 회복해요.
조바심이 제일 큰 문제.
카카오 21년 173000원 23년에 37000원
고점대비 20% 근처까지 밀리다 이제 6만 넘고 또 하락...
엘화가 반토막이네요.
놔두면 본전은 올까요 ㅠ
물타기도 무섭고
어디까지 떨어질지 알수없으니 아직도 매수는 위험한 것 같아요. 생각보다 한국 이차전지가 기술적 우위에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구요.
조금 더 하락하면 매수해도 좋을 시점 같아요 ㅎㅎ
근데 더 하락할 수도 있어서 그 적절한 저점을 잡아야 하는데 타이밍이 어렵쥬 ㅜㅜ
엘지생건도 무섭게 떨어졌지만.에코는 저점대비로보면 5배나오른거죠
저도 마이너스 20프로
작년에 열심히 벌은것 다 까먹었네요ㅜㅜ
처음부터 어처구니 없는 뻥튀기였죠.
그 사람이 반도체 다 팔고 자기가 추천한거 사라고 할때부터 냄새가 나던데요.
영업이익률이 점점 줄고있어요.
어느 전문가가 말하길 이번년도는 좀 침체될거라고 했는데요.
하긴 뭐 전문가말대로 흘러가던가요 .
진짜 주식에 대해 알수록 국내주식은 할게 아니네요.
오피스텔 월세를 20대에게 주었는데요 계약할때 부친이 동행했어요. 그분이 배터리 업체 임원이라고 하면서 배터리 기술이 고급기술이 아닌데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그때라도 에코프로를 샀으면 많이 벌었을텐데..아쉽더군요.
에코프로...
주식의 귀신이 되어야 살아남을거 같아요.
실적이 좋아도 빠지고 실적이 나쁜데 오르고 실적이 나쁘면 빠지고 실적이 좋은데도 빠지고
4년연속 영업적자인데 오르는 종목도 있어요. 허허허
7월 26일 82게시판에 글 썼었어요
2차전지 오늘로 마무리다.반등와도 건드릴 주식 아니다.
실적 좋다 나쁘다 전망 아무 필요없다.
기 다 빨린 주식이다
욕 디지게 먹었어요.ㅋㅋ
이차 전지 안사고 뭐하냐 많이 올라서 해외여행간다 지금이라도 사라등등 난리도 아니였죠 그때가 고점ㄷㄷㄷ
전기차 전망이..별로라고..들었어요
앞으로는 수소차....
내일부터 오르면 무슨 말들을 하실런지..
국내주식은 실적대로 움직이는 장 아닌지가 오래 됐습니다.
그저 수급이지요.
거기다 기관들의 장난이 더해지고..
회복해도 그 금액은 절대 안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