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들
'24.1.21 4:13 PM
(116.34.xxx.24)
쪽에서 왕래 끊은지 몇년되었다고 들은거 같은데
2. …….
'24.1.21 4:14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아들이 철벽치나보죠
암수술 전후 문병이 상삭도 아니구요
3. 그 아들
'24.1.21 4:14 PM
(116.125.xxx.59)
사이 안좋지 않았나요? 연락을 하긴 하나 보네요
4. 아들이
'24.1.21 4:18 PM
(223.38.xxx.168)
아예 철벽치고 못만나게 하나봐요
저 집에서 제정신은 아들 하나 같아요
예전에도 방송나오면 엄마 학을 떼던데...
5. ....
'24.1.21 4:2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아들이 철벽치면 아무리 며느리가 가고 싶어도 못가죠... 아들이랑 사이 안좋아도 그래도 아들이니까 그냥 엄마한테 어느정도 예의는 갖추는거서 같은데 엄마 성격 아니까 며느리는 안보게 하는거죠..그간에 아들 기사 같은거 보면 좀 아들 감정도 좀 알것 같네요..
6. ....
'24.1.21 4:21 PM
(114.204.xxx.203)
아들이 안본지 꽤 되었다고 하던데
7. 직계
'24.1.21 4:25 PM
(220.117.xxx.61)
가족간의 일은 함부로 말하기 어려운게 많아요
아들은 매스컴 공개 꺼리고 절연하고 숨은거 같아요
오죽 당했겠나요.
8. ......
'24.1.21 4:25 PM
(223.62.xxx.82)
암 수술 전후 문병이 상식이 아니라니... 기가 막힙니다. 상식 맞습니다. 다만 어떤 관계인가가 관건이겠죠
9. 한창
'24.1.21 4:25 PM
(175.121.xxx.28)
책쓰고 방송나올때
딸 동주를 며느리 삼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고 자랑했어요
아들에 대해선 아무 말도 없었고요
누가 저런 시어머니 자리에 딸을 주겠어요
아들 본인도 질려서 연끊은 엄마인데 아내도 지켜주겠죠
10. 아들이
'24.1.21 4:31 PM
(222.108.xxx.18)
결혼해서 제대로 살려고 그러나보죠. 엄마랑 연끊는게 쉽나요. 엄마랑 연 안끊으면 가정이 유지되지 못하니 그런거겠죠
11. 알아서
'24.1.21 4:35 PM
(221.142.xxx.166)
잘 살겠죠 연락을 하든 안하든. 각자 가장편한 방식으로 살면 그만이죠
12. 며느리
'24.1.21 4:37 PM
(14.32.xxx.215)
들볶을게 눈에 선한데...
교회가자고 울고불고 새벽부터 전화하기
몰래와서 살림 다 갈아엎고 자기맘대로 해놓기
애라도 낳으면...상상하기도 무서움
13. dma
'24.1.21 4:45 PM
(106.101.xxx.217)
각자 개인의 사정이 있겠죠 무슨 오지랍들이신지요.
14. 이런 판을
'24.1.21 4:46 PM
(211.234.xxx.76)
벌이지말고 세상 걱정이나 하세요
지금 걱정 많습니다
15. ㅇㅇ
'24.1.21 4:50 PM
(223.62.xxx.226)
좀 친해지면 방송 같이 출연하자고 들들 볶을것 같은데
조용히 사는게 좋겠네요
16. ...
'24.1.21 4:51 PM
(221.151.xxx.109)
아들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들어가서 물 다 닦고
아들방 들어가서 자기 맘대로 정리하고 물건 위치 다 바꾼다는 얘기 있었어요
17. ㅇㅇ
'24.1.21 4:55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매일매일 기도한다고 문자 수없이 보낼 듯
아들 해외산다면서요
그럴 수 있죠
저도 저 아들 옹호
18. ㅎ
'24.1.21 4:55 PM
(39.7.xxx.201)
딸은 그러도 나은거죠 원글같음 저런부모밑에서 온통 가식으로 갖족오픈하고 살아왔다면 보시겠어요. 며느리의 문제가 아니라 아들이 안보고사는거 같은데 웬 며느리타령
19. ㅎ
'24.1.21 4:57 PM
(39.7.xxx.201)
딸은 부모와 일찍 떨어진거같고 나라도 지긋지긋한부모일듯
20. 동치미 보니
'24.1.21 5:00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딸 어릴 적 피아노 연습 시키면서 옆에서 춤췄다고 ;;;;;
21. ???
'24.1.21 5:00 PM
(86.175.xxx.106)
꼰대시네요.
며느리는 그냥 아들 여친이고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다.. 여기고 사시길.
22. 동치미 보니
'24.1.21 5:01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딸 어릴 적 피아노 연습 시키면서
본인은 그에 맞추어 옆에서 춤췄다고 ;;;;;
23. 이상한
'24.1.21 5:14 PM
(220.117.xxx.61)
조금 아주 많이 이상한 어머니
아이들이 힘들었을거같아요
딸은 그나마 적응
방송에 공개되는거 어려울텐데
24. ㅇㅇ
'24.1.21 5:16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서정희씨네 가정이든 어느 누구네 가정이든
보통 이래야 하는 건 없어요
집마다의 사정과 관계를 외부인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한쪽이 이렇게 말했는데?
아니요 다른 한쪽 얘긴 모르잖아요
평소 이런 사람이었는데?
밖에서 하는 거랑 가정에서 그 사람이랑 하는 거랑 다른 겁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고 잔인한 일이
남의 가정 일 가지고 지멋대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거예요
25. 돌아이
'24.1.21 5:22 PM
(180.228.xxx.77)
아들 20대 초반에 무슨 밴드 만들어서 연예인 시킬려다가 폭망하고 무슨일 있었는지 그후에 일체 나온거 없어요.
아들 얘기도 전혀 안하고 딸이 중간에서 연락하고 여이어가는거 같아요
엄마 닮아 예쁘장하니 전면에 내세우고 싶어한거 같은데 아들은 다 끊고 본인길 가는거 같아요.
오죽하면 엄마를 사이비교주에 세뇌된 광신도라는 표현을 써가며 부모관계에 부정적이고 유학까지 보내준 아버지의 장례식에조차 참석을 안했을지 ,
그 아들도 불쌍하네요.
어려서 예민하게 행동하면 서세원이 어린아들한테 ㄷㅅ새끼라고 욕지거리도 서슴치 않았다고 하던데,
일단 매체,부모와 다 끊고 사는거 같네요.
일반적인 부모자식 관계가 아닌데 같은 잣대로 보면 안되죠.
26. 멋대로 아님
'24.1.21 5:28 PM
(175.121.xxx.28)
서정희 책 다 봤는데 상상초월 혀가 내둘러지는 사람임
서세원이 자다가 침을 흘렸는데
다음날 침대에 딱 그자리에 비닐 깔았대요
정해준 위치에서만 자야 했기에 침흘리는 곳도 지정
정해진 자리에서 취침.정해진 길로 부엌에 가서
정해진 자리에 앉아 정해진 음식을 정해진 방법으로 취식 아아앜~~
누가 입원하면 병실 시트 싹 걷어내고 호텔방처럼 세팅
딸 피아노 콩쿠르 시즌이면
날마다 학교에 가서 수업시간에 운동장에 있다가
쉬는 시간마다 딸 데리고 음악시간 가서 피아노 치고
여행지 호텔에서도 로비 피아노로 연습시킴
수학여행이라도 가면 서울 촬영 마치고
강원도 쫒아가서 망원경으로 감시하고 다시 촬영장 복귀
온가족이 셋트로 옷맞춰입기
날마다 은행ㆍ피이노매장 방문도 유명하죠
유학 보낸 아이들 날마다 전화해배변 상황체크 등등
다 본인이 직접 밝힌 이야기에요
27. ㅇㅇ
'24.1.21 5:31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말을 해줘도 못 알아듣네
뭐가 멋대로가 아니라는 건지 ㅎㅎ
본인이 직접 밝힌 그 얘기에 대한 팩트 체크가 가능해요??
그야말로 본인이 한 얘기일 뿐이에요
아들과 며느리 얘기도 자세히 다 들어봤어요??
말귀도 못 알아들으면서 남의 가정 오지랖은...
28. 본인이
'24.1.21 5:36 PM
(211.234.xxx.105)
자기입으로 말한게 팩트가 아니면 뭔데요?
말귀도 못알아듣고 글도 못알아보고 오지랍 부리는 건 누구?
29. ㅇㅇ
'24.1.21 5:39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미치겠네 팩트의 뜻도 설명해야 하나? ㅎㅎ
맘대로들 하슈~ 이러는 주책맞은 입방아들이
어찌나 천박하고 못된 짓인지 때 되면 알겠지
30. .....
'24.1.21 5:48 PM
(1.245.xxx.167)
서동주가 많이 많이 착하고 이해심 많은거 같아요.
아들은 보통 평범
힘들었을듯..
31. ㅇㅇ
'24.1.21 5:55 PM
(119.69.xxx.105)
아들이 엄마 끊어낸거면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죠
우리 모두가 짐작이 가는 그사정이요
32. 뭔가
'24.1.21 5:56 PM
(211.234.xxx.192)
속사정이 있겠죠
서정희가 일반적인 시모자리가 아니잖아요
33. 남의 말
'24.1.21 6:19 PM
(118.235.xxx.168)
정말 함부로 한다..
그게 또 왜 궁금은 한건지..
그정도로 괴물이면 지금 사귀는 남자는 왜 안도망 가고 붙어 있는건데
돈도 많은 남자 같더만..
서정희만큼 살기가 어렵지 극성도 부지런해야 부릴수 있는거라구
34. .......
'24.1.21 6:34 PM
(59.13.xxx.51)
아들은 그나마 제정신이네요.
엄마에 대해 객관화 되어있으니 철벽치고 살겠죠.
스스로 최고의 시어머니라니 헛웃음 나옵니다.
자기세상에 갇혀버린 할줌마.
35. ....
'24.1.21 6:36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꼰대시네요.
며느리는 그냥 아들 여친이고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다.. 여기고 사시길 22222
윗님.그러는 본인도 할줌마 할애면서 그런 말은 쓰지마세요.
당신한테 할줌마.할저씨 거리면 듣기 좋은가요?
36. ....
'24.1.21 6:37 PM
(211.221.xxx.167)
꼰대시네요.
며느리는 그냥 아들 여친이고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다.. 여기고 사시길 22222
윗님.그러는 본인도 할줌마 할애비면서 그런 말은 쓰지마세요.
당신한테 할줌마.할저씨 거리면 듣기 좋은가요?
37. 도가지나침
'24.1.21 7:07 PM
(220.120.xxx.170)
서정희가 이정도로 매일 조리돌림당하며 두들겨 맞아야하는지 이해불가네요.
38. ㅇㅇ
'24.1.21 7:25 PM
(50.7.xxx.84)
-
삭제된댓글
댓글만 봐도 숨 막혀요.
아들 입장에선 숨막히는 공간에서 자기가 떨어져 나온건데
그러기까지 힘들었을텐데 와이프를 그 공간에 밀어넣을 리 없겠죠. 그러니 남처럼 사는걸테고.
서씨 장례식에 참석도 안했던데. 폭력적인 아버지, 배다른 애 가진 아버지,
결벽증에 통제하려 드는 엄마.....
39. ....
'24.1.21 8:52 PM
(110.13.xxx.200)
아들도 안보는데 무슨 며느리가 안보니마니 하나요.
그나마 아들은 성인되고 지긋지긋해서 연끊은거죠.
부모가 그꼴로 사는거 보는거 자체로 트라우마에요.
버틴게 용한거죠.
40. ....
'24.1.21 9:00 PM
(211.207.xxx.22)
-
삭제된댓글
아들이랑 재미있게 살아라 좋은기사인데 같은 기사를 봐도 60 70대 할망구들이라 그런가 며느리 병문안 주절대고 완전 다르게 보네요
41. ....
'24.1.21 9:01 PM
(211.207.xxx.22)
-
삭제된댓글
30 40 50대만 이 사이트 사용하고 6.70대는 82노인정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42. ..
'24.1.21 9:04 PM
(61.254.xxx.115)
아들 어릴때부터 예민하다고 했어요 그러니 방애 들어오지 말라는데 자꾸 들어가서 청소하고 정리한다고 다 만져놓으니 애도 빡치겠죠 그래서 다 가급적 안만나고 철벽치는거죠
43. 음
'24.1.22 10:42 AM
(121.125.xxx.157)
-
삭제된댓글
아들하고 연락을 하는지 안하는지 다들 어찌 그리 잘 아세요?
서정희씨 며느리 일본인인걸로 알고 있어요.
아들이 일본으로 유학가서 만나서 결혼한다고 그당시에 매스컴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아들이 본인 얘기는 공적인곳에서 안했으면 좋겠다고해서
그뒤로 아들얘기는 안한다고했어요.
서정희씨가 병원입원했을때 아들이 방문할정도면 절연한건 아니잖아요?
44. 211.207
'24.1.22 10:48 AM
(115.164.xxx.181)
-
삭제된댓글
"아들이랑 재미있게 살아라 좋은기사인데 같은 기사를 봐도 60 70대 할망구들이라 그런가 며느리 병문안 주절대고 완전 다르게 보네요"
참 좋은글에 딴지 건다고 쓴
님 댓글 표현은 참 좋네요
'할망구'
수준 하고는....
45. 211.207
'24.1.22 10:50 AM
(115.164.xxx.181)
"아들이랑 재미있게 살아라 좋은기사인데 같은 기사를 봐도 60 70대 할망구들이라 그런가 며느리 병문안 주절대고 완전 다르게 보네요"
참 좋은글에 딴지 건다고 쓴
님 댓글 표현은 참 좋네요
'할망구' '주절대고,
6~70대를 겨냥해서 쓴 표현 맞지요?
수준 하고는....
46. 인ㄹ,;ㅂ
'24.1.22 10:5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 아팠던거 아닌가요?
아무튼 남의집 자식이 자기 엄마 문병을 ㅇ했네 안했네... 어휴.. 82 징그러워요
47. 남의집일
'24.1.22 10:58 AM
(115.164.xxx.181)
별 무관심이라 원글에 댓글도 안달았는데
6~70대가 전부 그런것도 아니고
자신도 짤디짧은 세월 금방가고 노인되고
저승길 가게 되는게 진리인데
노인 싸잡아 폄하발언 하는 삶이
오죽하랴 싶긴 한데
게시판 분리까지 들고나와
젊다는거 강조 하면서
댓글 써 올리는게
코메디라
211.207글에
댓글 답니다
48. ....
'24.1.22 10:59 AM
(116.32.xxx.73)
거꾸로 사위가 장모 암수술했는데
딸을 통해서 안부 전하는것도 이해받아야 합니다그렇죠????
할매들이라고 비하할게 아니라 와이프의 엄마
남편의 엄마가 암수술을 했는데
얼굴보는 거 둘째치고 통화한번 안하는 게
과연 정상인가요?
물론 서정희네 가족은 나름 속사정이
있겠지요 그들만의 사정을 모르니
언급하기 어렵지만
마치 그게 무슨 문제냐는 댓글들은
어이없네요 당신들 암수술할때
가족들 올케 시누이 장인 장모 시어머니
시아버지 같은 사람들 대리 안부 받으시고
쿨하게 넘기세유
49. 저사진은
'24.1.22 11:01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어려보이지 않네요 ㅎ
50. 구글
'24.1.22 11:20 AM
(49.224.xxx.121)
네????
51. ..
'24.1.22 11:32 AM
(119.201.xxx.65)
-
삭제된댓글
아들이 친엄마랑 연끊었는지
안만나던데요 대학도 일본으로 보내고
스트레스가 많은가봄
52. 아들도
'24.1.22 11:36 AM
(221.163.xxx.48)
살아야죠. 저 부부가 둘 다 너무 치우친 사람들이라 자식들 고생 많았을 거에요.
자식이 인형은 아닌데 인형처럼 키웠으니 자아가 생기면 그 안을 벗어나고 싶어하죠.
어렸을 때 서정희 책 읽고, 가족 인터뷰도 봤는데 정말 괴기 스러웠어요.
집이 이쁘게 꾸민 감옥이더라구요.
아들이 현명해요. 저렇게 탈출하지 않으면 다시 엄마 얼굴 보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끊은거죠. 본인이라도 잘 사는 게 남는 겁니다.
53. ㅇㅇ
'24.1.22 12:13 PM
(118.219.xxx.214)
서정희 하면 생각나는게
예전에 서정희식 특이한 인테리어로 인기끌고
서세원과 잉꼬부부로 방송에 자주 나올 때
개그맨 후배들이 집들이에 초대받아서
비싼 선물 잔뜩 사가지고 가서 요리솜씨 좋다는 서정희 요리
기대하고 갔는데요
하얀 테이블보에 예쁜 접시에 고구마 딱 한쪽 딸기 한개던가
줘서 에피타이저인지 알고 먹고 기다렸는데 끝이었다고
집 지저분해질까봐 요리를 안 하는구나 생각하고
나가서 밥사먹으라고 돈 줄지 알았는데 안 주더라고
방송에 나와 개그소재로 얘기 했던게 생각나네요
콩나물 깍은 일화도 있고
남한테는 엄청 인색한 듯
54. ...
'24.1.22 12:33 PM
(116.33.xxx.189)
82가 노후화되긴 했네요
서정희가 이처럼 소비되는 커뮤니티라니 ㅋㅋ
서정희 아주매가 그러든가 말든가
55. ...
'24.1.22 1:01 PM
(118.176.xxx.8)
며느리가 암수술한다니 전화해서 아범밥은? 하는건 상식적이구요? 많이 돌아다니는 얘기쟎아요 ㅋㅋ
상식도 사람관계 따라 다른거고
그리구 남의집 얘기 할꺼 없다고 봐요
집마다 사정이 있겠죠
56. 일단
'24.1.22 1:1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서정희씨 집인살림에 자식육아에도 지치지 않는 체력이 부럽고요
한쪽 말만 듣고 남의집일에 이러쿵저러쿵할 시간에 본인들 집이나 잘 관리하고요
경제적으론 고수입이지만 집안사정 모두 오픈해서 살아야하는 연예인 일생이 참 힘들겠구나싶네요
그래도 하여는 사람 줄섰으니뭐...
57. ᆢ
'24.1.22 1:39 PM
(106.101.xxx.50)
-
삭제된댓글
내가 며느라도 안가요.괜히
카메라에 찍혔다가
며느리가 더 나이들어보인다는 둥
하면
끔찍
방송 노출병 있는 시어머니 멀리 해야죠.
안그래도 말 많은데
58. ..
'24.1.22 2:04 PM
(49.172.xxx.179)
-
삭제된댓글
남의 집 일 그것도 연예인 집안 일
무슨 사정이 있는 줄 알고
별게 다..
마주치면 온갖거 다 간섭하는 동네 할머니들이랑 다를 바 없네요
59. 너는어찌아는데
'24.1.22 3:23 P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아들하고 연락을 하는지 안하는지 다들 어찌 그리 잘 아세요?
서정희씨 며느리 일본인인걸로 알고 있어요.
아들이 일본으로 유학가서 만나서 결혼한다고 그당시에 매스컴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아들이 본인 얘기는 공적인곳에서 안했으면 좋겠다고해서
그뒤로 아들얘기는 안한다고했어요.
서정희씨가 병원입원했을때 아들이 방문할정도면 절연한건 아니잖아요?
==========
서동주가 쓴 책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에 나와요. 본인
블로그에도 썼었죠.
남동생이 엄마랑 만나지 않으며 우리 가족은 전부 각자가 되었다고요. 아들이 엄마의 사사건건 간섭을 어릴 때부터 싫어했고 결혼하고 시간이 지나 더이상 만남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무슨 며느리가 일본인입니까. 그 아들 와세다대 갔는데 거기서 만난 한국인이랑 결혼했습니다.
60. 위에님
'24.1.22 3:37 PM
(121.125.xxx.157)
-
삭제된댓글
너무 무례하시네요.
알리지못하는 사람한테 막 반말을하시고...
제가 잘못안건가 싶어서
지금 검색해서찾아보니 서세원아들결혼 일본인아내 이런기사가 나와요.
61. 매스컴이나
'24.1.22 3:38 PM
(47.136.xxx.128)
SNS에 나오기 싫어할 수도 있죠.
저같으면 펄펄 뛸겁니다.
얼굴 팔리기 싫어요.
62. 자식입장이해
'24.1.22 4:09 PM
(211.234.xxx.8)
아들이 엄마 끊어낸거면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죠
우리 모두가 짐작이 가는 그사정이요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