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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원인 - 교육을 상대평가로 경쟁 시켜야 할까요

언제 조회수 : 1,562
작성일 : 2024-01-18 17:12:43

저출산에 여러가지 문제 중 교육비 상승으로 인한 노후준비 부족도 크다고 보는데요 

아이들 교육에 상대평가질이 들어가다보니 인문학적 소양이 없이 그져 달달 외워서 객관식 시험으로 승부를 보고 결국 가치관은 우열을 가리면서 사람 판단하고 비교질 문화가 번창한 참담한 현실이 돼버렸어요 

 

도대체 교육을 왜 이따위로 하는건가요 달달 외우는건 이제 ai가 훨씬 잘하고 검색만 하면 답이 바로바로 나오는 시대에 아이들이 굳이 기계랑 경쟁해야 할까요? 

 

교육을 왜 경쟁을 해야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카르텔 만들려고? 우매한 국민 만들어서 지배하려고? 

 

경쟁은 어쩌면 파시즘하고 일맥상통합니다 

적당한 경쟁을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교육은 미쳤다고 볼 수 있어요 이러다간 독일 히틀러가 벌인 인종 청소가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날 수도 있어요 

 

 

IP : 110.70.xxx.2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8 5:17 PM (218.150.xxx.232)

    학교에서 모든걸 많은 부분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제 입학하려는 애를 보니 워킹맘으로서 걱정이 됩니다
    간식도 나오고 저희동네 방과후는 5초컷입니다.
    어쩔수없이 뺑뺑이 돌려요. 믿고맡길수있는 공교육이요
    공교육의 질을 높이자구요

  • 2. 객관식
    '24.1.18 5:17 PM (158.247.xxx.31) - 삭제된댓글

    공정이 사라져서 그렇죠
    서술형을 누가 어떻게 평가하나요....
    니편 내편 법도 다르게 적용하는 마당에.....

  • 3. 교육
    '24.1.18 5:18 PM (198.90.xxx.30)

    고졸 기술 가진 사람들도 먹고 사는데 아무 문제 없고, 대기업 생산직도 원하는 사람들 다 들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가 넉넉해야지 교육문제가 해결되지 교육하나만 보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다들 미적분 할 필요없고, 대학 갈 필요없는데 재수 삼수 해가고 반수 해가면서 고만고만한 학교 업그레이드 하는 이유가 좋은 직장 갈려는 거 잖아요. 일자리가 충분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들

    인구가 현재에서 반으로 줄고 50년 정도 지나면 노인과 젊은이들 비율도 맞아지고 빡세게 공부하지 않아도 교육제도 저절로 고쳐질거예요.

    아무리 좋은 정책 나와도 학원에서 선행시키면서 애들 학대하는 부모들도 다 똑같아요

  • 4. ...
    '24.1.18 5:24 PM (203.166.xxx.98) - 삭제된댓글

    그게 교육만이겠어요.
    모든 것들이 서열화, 위계화 되어 있어요.
    당장 여기만 해도 내가 이런저런 스펙이면 누굴 만날 수 있겠냐?
    대학교명 앞자리들 순위를 놓고 평가하다가 댓글로 싸움 나고,
    학력, 학벌, 전공분야, 직업, 소득, 거주지에 대한 거 몇 개만 검색해도 줄 세워서
    나보다 못 산다 싶으면 마구 깔보고, 나보다 잘 산다 싶으면 비아냥에 저주를 퍼부어요.
    그런 정서가 교육에도 반영되는 것 같아요.
    이 나라의 씨가 마를 지경으로 사람이 없어져야 해결될까 싶기도 해요.

  • 5. 저는
    '24.1.18 5:34 PM (220.65.xxx.161)

    이말이 제일 맞는것같아요
    이전에는 자녀가 투자재였으나
    지금의 세대에게는 소비재다

  • 6. 사교육
    '24.1.18 5:49 PM (198.90.xxx.30)

    사교육 시키는 거 보면 우리나라 소득수준 엄청 난것 같아요

  • 7. 대학입학쉽게
    '24.1.18 6:10 PM (211.246.xxx.40)

    대학가서 공부시키고 거르면되요.
    대학교육무료, 사교육 제로면 너도나도 애키워요.

  • 8. ...
    '24.1.18 6:34 PM (1.245.xxx.221)

    입시제도가 고쳐지지 않는한 지금과 같은 저출산대책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예요.

    파격적으로 현금 지원해 준다고 해도 입시제도가 고쳐지지 않으면 저출산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거예요.

    전 아직 아이가 어려서 사교육비에 대한 체감이 아직 와 닿지 않지만, 일찍 결혼해서 쌍둥이 출산한 제 친구는 이번에 예비중1 수학과정 등록하는데 두아이 학원비 150만원 결재했데요;;
    그렇게 안하면 수학을 따라갈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양가 지원없는 맞벌이 부부인데 투잡 뛰어야하겠다고 하소연하더라구요. 아직 영어는 시작도 못했다고 아우성.. 그나마 친구가 영문과 출신이라 본인이 해 보겠다고 나섰지만 애들이 사춘기인지라 엄마랑 감정싸움하고 그래서 못하겠다고.. 학원보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도대체 누굴 위한 사교육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40대 초반인데 저희 세대는 학원 과외 경험이 많은 세대라 주변에서 사교육 때문에 힘든거 보면 저절로 임신과 출산에 대해 부정적으로 변할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한 명으로 끝낼까 생각이 많아집니다. 두, 세 아이면 아.. 상상만으로도 하.. 저희 아래 세대는 사교육을 저희보다 더 많이 받은 세대일텐데 더욱 부정적일테죠.

    입시제도가 획기적으로 변하지 않는이상 저출산은 계속 이어질거라고 봅니다.

  • 9. ..
    '24.1.18 7:39 PM (1.251.xxx.130)

    서술형을 누가 평가해요 객관적이지가 않잖아요
    내신 5등급인데 사교육비 몇백쓰고 공부가 길이 아닌애들도 있는데 특성화고 더 지어서
    공부아니다 싶은애들은 고졸 채용 조기취업이 답 아닐까요. 실업계가 컴퓨터 엑셀 워드 다한다면서요
    공무원 9급이 대학나와야나요 단순노동인데
    대기업 생산직 굳이 대학나와야하는일은 아니죠. 일본이 대학가는 비율이 안높잖아요 사립고 일본고 모두 정규수업끝나면 거긴 특활이 의무던데요 테니스 축구 야구 수영 농구 배두 스포츠 요리 문학 악기 그런거 주로함
    고딩엄빠 보고 느낀건데 저소득 저학력가 애는 더 잘낳아요.

  • 10.
    '24.1.18 7:53 PM (125.176.xxx.8)

    너도 나도 다 대학가니 진짜 대학나오고 어영부영하면 30대가 훅 가버려요.
    갈사람만 가고 대부분은 고등졸업만 해도 잘 살면 긴 20대를 지내면서 결혼하겠죠
    그리고 진짜 학력이 낮을수록 아이는 많이 나요.
    다른데 신경을 덜 쓰니 .

  • 11. 성적
    '24.1.19 1:54 AM (122.43.xxx.165)

    객관식 성적순이 가장 공정한건데요. 답이맞다 아니다가 누가봐도 바로 나오잖아요.
    서술형 주관식 누가 평가하는데요?
    그야말로 불공정하고요.
    덧붙여 학종 수상실적, 이런거는 최악인게요.
    죄다 컨설팅이나 전공자 구해다가 돈주고 만들어지는데요??
    과학탐구대회도 돈주고 사지잖아요. 업체에서 선배들 수상실적 보유하고 있다가 돈주고 파는데요.?
    이런게 더 불공정하죠.돈 없는 집은 그런거 뒷바라지 못해주니까

    객관식이 아이 성실도도 볼수있고 가장 공정한거에요.
    그것도 못하고 버겁다 그러면 다른 잘하는 진로 어서 찾아주는게
    서로 좋은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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