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미국 오스틴영화비평가협회 특별상 수상
https://www.mk.co.kr/news/hot-issues/10920865
ㅡㅡㅡ
그래도 슬프고,
그래서 더 슬프다
너무 아깝고 또 아깝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주인공이 다 이선균씨더라구요.
속상합니다.
잘못은 했지만 그렇게 처참하게 죽을 만한 죄는 아니였어요.
죽을 죄가 아닙니다.
나의 아저씨 다시 보기했습니다
대사가 대사가 너무 마음 아파요
편안함에 이르렀기를
인생드라마가 다 이선균이라
대체 불가예요 ㅜㅜ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한 3년 자숙하고
다시 연기 볼수있겠지 했는데...
진짜 슬프고 슬프다
김학의는 못알아보는 것들이..
마지막 조사받으러가며 진심 부끄러워하고 괴로워하던 표정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