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https://www.ddanzi.com/free/793973187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적극 지지하는 젊은 여성들을 '개딸'이라고 지칭하며
'개딸 전체주의' 운운하던 일부 언론사가,
국민의 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적극 지지하는 젊은(?) 여성들을
'막강 팬덤'이라며 한동훈씨를 '아이돌'로 묘사합니다
'지치득거'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이건 사람의 혀로 할 수 있는 경지를 넘어섰습니다
'지치충'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짓입니다.
'항문을 핥는 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