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랑 연끊었는데요

.. 조회수 : 4,778
작성일 : 2024-01-09 22:56:11

친정엄마가 제 아이와는 계속 연락을 하고 돈을 보내고 한걸 이제 알았어요.아이는 이미 성인이긴 합니다.제가 친정엄마에게 평생을 어떻게 대우받고 살았는지 왜 연을 끊었는지 아이는 자세한 상황은 몰라요. 워낙 아이가 양가 통틀어 제일 좋은 학벌에 제일 뛰어난 외모에 좋은 성격에 그래서 아이를 많이 예뻐한건 사실입니다.아이도 어느날 할머니랑 왕래가 없으니 그냥 싸웠구나 정도로 알아서 그런지 명절에 생신에 연락드린 모양이에요.

아이는 첨엔 다시 사이좋게 지내봐 이러더니 제가 기분안좋은거 보고는 이제 연락하지말까? 이러는데 그러라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계속 이렇게 아이에게는 큰돈이지만 사실 제가 보기엔 찔끔 던져주는? 용돈으로 애를 계속 혹하게 만드는 친정엄마의 저 마인드가 넘 싫고 아이도 그런 것에 익숙해질까봐 그것도 기분나빠서 연락안했으면싶기도 하고.. 애보고 너가 하고싶은대로 하라하긴 했지만 계속 기분은 안좋네요.

친정과 연끊으신 다른 분들은 아이들과 조부모의 관계는 어떠신지..

IP : 118.235.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9 11:00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와 할머니의 관계와 나와 엄마의 관계는 다를 수 있다 봐서요.

  • 2. 저는 아이도
    '24.1.9 11:05 PM (1.225.xxx.136)

    엄마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네 외할머니와 왕래하지 않는 이유는
    하고 내 얘기를 해주겠어요.
    그게 엄마를 잘 아는 길이고 소통이라고 생각하죠. 말 안하면 어떻게 알아요.
    판단의 그 아이의 몫이지만 이유는 말해줘야죠.

  • 3. 저도
    '24.1.10 3:29 PM (210.100.xxx.74)

    이유는 알려주고 연락은 아이가 선택하게 할것 같아요.
    이유를 알아야 엄마도 이해하고 혹시 할머니에게 가스라이팅도 방지하구요.

  • 4. ..
    '24.1.10 10:43 PM (61.254.xxx.115)

    이유를 말해줘야합니다 아이가 판단할수 있도록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6664 그냥 보자마자 외모평가부터 하는 사람들의 뇌구조 14 음.. 2024/01/10 2,950
1536663 경찰 "습격범, 이재명 대표 대통령 되는 것 막으려 범.. 38 투명하네요 2024/01/10 3,083
1536662 피부각질로 얼굴부종도 오나요? 4 . . 2024/01/10 702
1536661 조미료먹으면 왜 토하고 싶어질까요? 1 ㄴㄴ 2024/01/10 954
1536660 김구폄훼부터 여성혐오까지 줄줄이..한동훈비대위, 망언에 발목 잡.. 7 ... 2024/01/10 1,044
1536659 뚝배기 굴밥 먹구 스벅 티라미수 한개. 많은가요? 2 ... 2024/01/10 1,131
1536658 생각이 유달리 깊은 사람이 있던데요 6 ㅇㅇ 2024/01/10 3,674
1536657 점심약속가서 밥먹다가 눈테러당했네요 13 으으 2024/01/10 7,912
1536656 식기세척기 20 블루커피 2024/01/10 2,287
1536655 딸이랑 둘이 여행 가기 좋은곳 추천 좀 부탁드려요~ 10 .. 2024/01/10 2,685
1536654 나르시시즘 5 ........ 2024/01/10 2,888
1536653 대전은요? vs 현근택은요? 32 푸헐 2024/01/10 1,753
1536652 치사스럽기도하고 3 웃기는 발견.. 2024/01/10 1,104
1536651 대패삼겹살로 베이컨 맛 나게 할수 있을까요? 3 요리 2024/01/10 1,211
1536650 장사천재 백사장 진상 스페인할머니 13 ㅇㅇ 2024/01/10 7,086
1536649 저렴하지만 쓸만한 노트북 추전좀 해주세요 3 Oo 2024/01/10 995
1536648 윤"30년 이상 노후화 주택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qu.. 44 부동산만본다.. 2024/01/10 5,408
1536647 키오스크 실수해서 아이스커피 먹어요 21 문맹 2024/01/10 4,857
1536646 지겹네요 밥벌이 13 ... 2024/01/10 4,830
1536645 돈이란게 왜이리 아깝게 생각되는지 4 찌니스 2024/01/10 2,930
1536644 카카오톡으로 받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나눠 쓸 수 있나요? 2 -- 2024/01/10 1,087
1536643 도움 절실)유럽여행중인데 독감인지 감기인지 7 여행 2024/01/10 2,052
1536642 12억 침대에서 자면 어떤 기분일까요 12 ㅇㅇ 2024/01/10 4,124
1536641 이재명 대표 - 병원 퇴원 발언 전문 54 보답드리겠습.. 2024/01/10 3,026
1536640 홈드라이 1 .. 2024/01/10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