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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강 갑작스러운 남편상, 슬픔 속 빈소 지켜

명복을빕니다 조회수 : 34,188
작성일 : 2024-01-09 18:05:54

https://v.daum.net/v/20240109174440451

남편 나이 49세

아직 아이도 어린데

너무 슬픕니다

IP : 125.132.xxx.1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9 6:11 PM (49.166.xxx.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백세시대라
    '24.1.9 6:17 PM (122.46.xxx.45)

    해도 젊은 나이에 사망하시는분들 많더라고요
    명복을 빕니다 .

  • 3. 안타깝네요
    '24.1.9 6:19 P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어머..
    '24.1.9 6:23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행복하게 잘 사는거같았는데
    무슨일이래요ㅠ
    사고인가...

  • 5. 소울메이트
    '24.1.9 6:26 PM (106.101.xxx.247)

    사랑스러웠던 사강배우 힘내요
    부군의 명복을 빕니다

  • 6. ㄷㅂ
    '24.1.9 6:29 PM (1.237.xxx.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24.1.9 6:35 PM (175.197.xxx.81)

    아이고 너무 안됐네요
    딸도 둘 있던데 사강 힘냈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
    '24.1.9 6:54 PM (223.40.xxx.1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ㅇㅇㅇ
    '24.1.9 7:09 PM (120.142.xxx.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어머
    '24.1.9 8:28 PM (112.166.xxx.103)

    갑자기요??
    사고가 있었나요?
    저렇게 젊은 데 갑자기 무슨...
    애들도 어린 데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 11. 111
    '24.1.9 11:08 PM (124.49.xxx.188)

    이게 무슨일인가요...젊은 나이에...사람이 밤새 안녕이라더니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야겠어요..인생 허무하네요.

  • 12. ......
    '24.1.9 11:15 PM (125.240.xxx.16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헬로키티
    '24.1.10 12:21 AM (118.235.xxx.19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14. ...
    '24.1.10 12:47 AM (115.92.xxx.235)

    갑자기 심장마비 뇌졸중 많아요..
    친척분이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치료 받다가 요양병원에 계셔서 갔는데 40대에서 많이 먹어봤자 50대 정도로 보이는 분들이 은근히 많아서 놀랐어요..
    평균수명을 다 사는 건 아니니까요 ㅠ

  • 15. 세상에 ㅜㅜ
    '24.1.10 8:18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어릴때 친구였는데 어제 넘 놀랐어요
    착하고 성격좋고 잘웃는 친구였어요

  • 16. 40말 50초에
    '24.1.10 8:22 AM (104.234.xxx.70)

    많이들 사망하셔요
    제 주변도 암으로, 뇌혈관 터져서, 심장마비로 여럿 사망했어요
    조기 치매도 걸리고…
    살면서 어떤 주기가 있는데 4말5초가 그렇게 갑작스레 죽는 첫 시기인듯
    그렇게 살다 별 일 없으면 70까지 가고 거기서부터는 5년 단위로 끊어서 보더라고요

  • 17. 고인의
    '24.1.10 10:01 AM (211.205.xxx.145)

    명복을 빕니다.

  • 18.
    '24.1.10 10:47 AM (61.105.xxx.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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