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젯밤 10시에 산게 아침에 집앞에 있다면ᆢ

취소할까봐? 조회수 : 5,556
작성일 : 2024-01-08 14:58:53

집 근처에 물건 가져다두고

제가 결재할때까지 기다린게 맞죠? ㅎㅎ

IP : 112.152.xxx.6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쿠세권
    '24.1.8 2:59 PM (175.120.xxx.173)

    전 4시간만에도 와요. ㅎㅎㅎ

  • 2. ..
    '24.1.8 3:00 PM (223.62.xxx.112)

    살까말까 망설일때판매자가 물건들고 출발한것같은데요

  • 3.
    '24.1.8 3:01 PM (112.152.xxx.66)

    우리나라 최남단 근처에 살고있어요ㅜ

    대도시면 흔히 있는일 이겠죠ㅎㅎ

  • 4. 분홍
    '24.1.8 3:01 PM (14.56.xxx.225)

    쿠팡이니까 가능하지요
    저도 밤에 결제햇는데 새벽에 물건이 도착했더라고요

  • 5. ㅇㅇ
    '24.1.8 3:02 PM (223.38.xxx.213)

    대도시는 2시간만에도 와요
    주문하는곳 가까운 지점에서 바로 보내더라구오

  • 6. 아자
    '24.1.8 3:02 PM (122.35.xxx.206) - 삭제된댓글

    몰마다 마감시간이 12시 근처로 되어 있어 그 시간안에만 주문완료되면 새벽배송되는거 같더군요.
    12시 주문결제 1시 상품준비 2시 배송출발 4시 배송완료,

  • 7. ㅇㅇㅇ
    '24.1.8 3:06 PM (211.247.xxx.99)

    물류센터가 지역마다 있어서
    겔제를 하자마자 차에 싣고 오라잇!!!

    쿠세권이면서도 대형마트 백하점 가려면
    택시 이용해야 하는 처지라 참 감사 하더군요..

  • 8. ㅇㅇㅇ
    '24.1.8 3:07 PM (211.247.xxx.99)

    백화점으로 정정..

  • 9. .......
    '24.1.8 3:07 PM (218.159.xxx.150)

    살까말까 망설일때판매자가 물건들고 출발한것같은데요,,,,,,,앜...웃겨요. 이댓글..
    안사면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

  • 10.
    '24.1.8 3:08 PM (223.38.xxx.58)

    엄근진으로 댓글달자면 사실 원글님말이 맞아요
    AI 누적데이터가 오늘쯤 원글님동네에 이러이러한 물건이
    나갈확률 90가 뜨면 결재안하셔도 물류센터에 재고를
    확보시켜 놓고있다가 원글님이 결제하자 마자 출고되는겁니다
    ㅋㅋ 그니까 물건먼저준비하고 결제대기하고 있다가
    로켓같이 오는거죠

    아마존도 AI 의존하는 이런시스템을 사용합니다

  • 11. ....
    '24.1.8 3:19 PM (118.37.xxx.213)

    전 빨리 갖다줘서 고맙던데...

  • 12. ㅋㅋㅋ
    '24.1.8 3:26 PM (1.224.xxx.104)

    저도 담아만 놓으거 왜 결재 안하냐고?
    AI가 아주 성화를 부려요.
    그거 AI가 득달같이 출고시켰을거예요.

  • 13.
    '24.1.8 3:32 PM (124.48.xxx.132)

    12시에 결재했는데 2시에 온적있는데 무서웠어요 ㅋㅋ

  • 14. ㅇㅇ
    '24.1.8 3:53 PM (175.116.xxx.60) - 삭제된댓글

    내일 뭐 시킬지도 알고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ㅋㅋㅋ

  • 15. 아싸
    '24.1.8 4:23 PM (211.58.xxx.161)

    지금 현관문 나가보세요
    내일사려고 생각했던거 와있을거에용

  • 16. 00
    '24.1.8 4:49 PM (211.185.xxx.148)

    쿠세권 지도 보셨어요?
    대도시 근처에만 몰려있는거더라구요
    강원도는 아예 없는게 충격
    https://images.app.goo.gl/CbSciPGat7NpmGGn6

  • 17. 아니요
    '24.1.8 5:03 PM (39.117.xxx.171)

    원글님이 주문할줄 알고 미리 어젯밤에 문앞에 갖다놓은거

  • 18. 맞춤법
    '24.1.8 5:23 PM (106.101.xxx.10)

    돈 내는건 결제고요 (카드결제일)
    사장님이 싸인해 주는게 결재 (서류결재)

    너무 많이들 결재 라고 하셔서
    저도 순간 멈칫 했어요....

  • 19. ㅇㅂㅇ
    '24.1.8 6:59 PM (182.215.xxx.32)

    맞아요 쿠세권도 치중되어있네요
    속초에 갔는데 쿠팡프레시안돼서 쓱배송시켰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9033 서울 눈구경하러 어디갈까요? 16 신논현출발 2024/01/09 1,876
1539032 방문 잠금장치 나사없이 부착하는거 있을까요 3 2024/01/09 587
1539031 봉준호·윤종신 故이선균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예정 47 만다꼬 2024/01/09 5,919
1539030 체력 약하다는 것도 핑계 아닌가요? 18 2024/01/09 2,448
1539029 요즘 아이들 그렇게 사교육 엄청 하는데 도대체 왜.. 18 ... 2024/01/09 3,729
1539028 백혈병 아이 부모 '이 회사'에 감동한 사연 3 .... 2024/01/09 1,252
1539027 우아하고 예쁜 내열유리 다관 추천해 주세요. ... 2024/01/09 327
1539026 판교 삿포로 가보신분계신가요? 4 가족모임 2024/01/09 1,328
1539025 내가 하면 찜요리가 왜이러죠?ㅠ 7 2024/01/09 1,019
1539024 골덴바지는 다 무릎 나오나요? 3 궁금 2024/01/09 1,457
1539023 인스부르크에서 크로스컨츄리 스키 해보신 분 1 우니밤 2024/01/09 347
1539022 야만의 시대 천박한 사회 3 책임 2024/01/09 867
1539021 10기옥순과 결혼하는 유현철.. 20 --- 2024/01/09 6,173
1539020 부모님 돌아가실 때 억지로 살리지 않는 것 33 ..... 2024/01/09 6,612
1539019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대리 계약중인데 ........ 2024/01/09 571
1539018 기미와 완경의 연관성 6 기미 2024/01/09 2,595
1539017 끊임없는 생각의 고리를 끊어야 평안이.. 12 ㅁㄴㅇㄹ 2024/01/09 1,435
1539016 단열이 안된 건물이 더많지않나요 4 ㄱㄴㄷ 2024/01/09 1,038
1539015 아이의 학원 지각 어떻게 혼내줄까요? 34 지각 2024/01/09 2,122
1539014 글쓰기(소설) 질문드려요~ 6 스노우맨 2024/01/09 702
1539013 내 바로 앞자리에 서서 전화통화하는 상사 22 .. 2024/01/09 3,204
1539012 눈이 예쁘게 내리는 날도 아까웠던 시간 6 이렇게 2024/01/09 1,834
1539011 구찌 쿠션이랑 파데쓰시는분~ ㄱㄱㄱ 2024/01/09 447
1539010 상생임대인 제도중 궁금한 부분이 있어요 노라 2024/01/09 292
1539009 욕실 환풍기만 틀면 집안 전체 전기가 나가는데요.. 6 ... 2024/01/09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