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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관이 뚜렷한 조카

다섯살귀요미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24-01-07 20:57:57

조카에게 옷 사줄 일이 있어 전화로 물었어요

체면 차리는지 아무거나 사달래요.

그런데 참고로 너무 귀여운건 창피해서 싫대요ㅋㅋㅋ

동글동글 뽀로로같이 생긴 녀석이 귀여운 옷이 싫대요ㅋㅋ

외국에 있다 귀국하는 아이라 아기 때 보고

첫 만남이예요. 아, 조카바보 될 듯 해요♡♡

 

IP : 223.38.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여운
    '24.1.7 9:05 PM (125.240.xxx.204)

    귀여운 건 조카가 하고
    옷은 그냥 받쳐줄 수 있는 걸로 사주세요.
    다섯살이 야무지게도 말하네요.^^

  • 2. ㅋㅋㅋ
    '24.1.7 9:06 PM (1.222.xxx.88)

    5살이요? 너무 귀여운건 싫다고? ㅋㅋㅋㅋㅋ

  • 3. 다섯살 귀요미
    '24.1.7 9:29 PM (110.10.xxx.120)

    조카 얼마나 귀엽고 예쁠까요
    말하는 것도 참 깜찍하네요^^

  • 4. 민초파파
    '24.1.7 9:52 PM (221.139.xxx.130)

    20살인줄 생각하고 읽다가. 5살~~~~~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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