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초반생
국민학교시절 숙제검사 하면서찍어주던
별도장.
참잘했어요 도장에 우쭐하기도,
또 생각보다 별이 적을때 속상해하기도 했었는데
기억들 하시나요?
진한 인디언핑크색을 보게되었는데
그당시 꽃모양 도장찍어 오려서 상으로줬던
그 작은 종이조각이 생각나면서
하루종일 그때의 추억속에서 헤매고 있네요.
음악과 장소가 시간이동 시킨다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색깔 하나로도 시간 이동이 되네요.
70년 초반생
국민학교시절 숙제검사 하면서찍어주던
별도장.
참잘했어요 도장에 우쭐하기도,
또 생각보다 별이 적을때 속상해하기도 했었는데
기억들 하시나요?
진한 인디언핑크색을 보게되었는데
그당시 꽃모양 도장찍어 오려서 상으로줬던
그 작은 종이조각이 생각나면서
하루종일 그때의 추억속에서 헤매고 있네요.
음악과 장소가 시간이동 시킨다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색깔 하나로도 시간 이동이 되네요.
어린 시절 좋은 추억은 오래 가니까요.ㅎㅎ
작은색종이에 꽃모양 스탬프 짝어준거. 그거 오려서 공작새판에 붙여서 가져가면 상을 줬었죠..
제 기억에 당시 예쁜여자애가 공작새 다 붙여서와서 새로은 공작새 판을 가져가는게 엄청부러웠던.
별도장은.. 별5개는 제일 잘한거.
그다음 3개도 찍어주고 2개도 찍어줬던것같아요
참잘했어요는 좀 큰도장으로
남아여아 있고 맡에 참잘했어요 글귀가
세겨있었죠.
진한 색상지 꽃모양.. 공작새 그림이 붙이는거 맞아요
저도 한번도.. 완성을 못했봤다는.... 슬픈 전설이였죠 ㅎㅎ
비슷한 기억을 가지고 계신다니 반갑네요.
저도 기억나네요
꽃모양…공작새 완성하기
완성했던 적이 있었나?기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