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때매 그냥 집 근처라 한두번 갓는데 제 오해인지도 모르겟으나 태도가 불청객 대하는듯한 의사..
진료시간 5분도 안되는 그시간동안
엄청 대접 바랄필요도 없지만 어딘가 맘 불편한데
이런경우 어떤편이세요..
몇걸음 더 가더라도 다른데가나여?
감기때매 그냥 집 근처라 한두번 갓는데 제 오해인지도 모르겟으나 태도가 불청객 대하는듯한 의사..
진료시간 5분도 안되는 그시간동안
엄청 대접 바랄필요도 없지만 어딘가 맘 불편한데
이런경우 어떤편이세요..
몇걸음 더 가더라도 다른데가나여?
다른 곳 갑니다.
병원은 맘 편한 곳으로 다녀야죠.특별한 경우 아니라면
당연히 다른데 가죠
안가죠 ㅇ
무조건 친절
몸아프면 마음도 아프니까
절대 안가죠
내과나 가정의학과는 친절과 성실이 기본이라고 봐요
자주 가는 곳이고 큰 문제의 전조도 발견할 수 있는 곳인데 환자를 대충대충 대하는 곳이면 안 겪어도 뻔해요
저도 오늘 비슷한 결심했어요. 제 인생 최고 금액인 오만원 당첨된 복권판매점 있거든요. 일부러 꼭 찾아갔는데 사장님이 단 한번을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인사한번을 안하고 받지도 않아요.
이제 안 가기로 혼자 결정했어요ㅋㅋ
여러군데 다녀보세요.
당연히 다른데로 옮기세요
병원들 안친절한 곳이 없어요
요즘은 병원도 친절 마케팅하는데
뭘 모르는 병원이네요.
그런데 어딜 가든 감기 진료에 5분 이상인 곳 없어요.
과잉 진료나 바가지만 안 씌우면 그러려니 합니다.
뭐하러 그런 곳에!
저는 아파트 나서서 길건너면 있는 정형외과
10년 전 이사와서 두어번 가고나서 두블럭 떨어진 데로 다닙니다,
15년 단골인 이비인후과가 불친절해 발길 끊었어요.
말투가 틱틱 거려도 병원 자주 가지 않아서 들렸던건데 몸살이라고 항상 주사까지 맞아도 감기 빨리 낫지 않고 앓을만큼 앓고 낫더라고요. 결정적으로 코로나 걸렸을 때 거기서 검사하고 링겔 맞음 회복이 빠르대서 링겔 맞을 수 있냐고 물었다가 완전 무식한 사람 취급을 한 거에서 맘 떠났네요.
저는 내과, 안과병원 주기적으로 다니고
요즘 교통사고 당해서 한의원과 정형외과 다니고 있는게
어느 병원 하나 안 친절한 곳이 없어요.
그 과잉친절..속보이는 친절 아니고 그냥 편하게 해주는 그 무엇인가..그런 친절함
저는 내과, 안과병원 주기적으로 다니고
요즘 교통사고 당해서 한의원과 정형외과 다니고 있는데
어느 병원 하나 안 친절한 곳이 없어요.
그 과잉친절..속보이는 친절 아니고 그냥 편하게 해주는 그 무엇인가..그런 친절함
거기에 다들 실력도 좋으셔요.
대학병원 교수들도 얼마나 찬찬히 설명해 주는데요
궁금한 거 다 물어봐도 친절하고 솔직하게 다 대답하고요.
의원이고 약국이고간에 불친절한 데는
가게에서 품질 떨어지는 물건 파는 거나 마찬가지임
병원 많은데 그런 병원을 왜 가요. 친절한 병원 많아요
안과의사가 얼마나 아이 혼내듯이 하던지 정뚝떨
당연하죠 얼굴도 안보고 컴화면마보는 소아과 의사도 봤어요
안갑니다
저도 오늘 당했네요. 치과갔다가 자기들은 일반 스케일링 안한다고 나가라고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다시는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