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수없어요..
도서관 의자에 세자리인데 고등학생정도 남학생이 두자리에 자기 가방 올려놓고 있어서 혹시 앉아도 돼요 물어보니 남학생은 대꾸도 안하고 그 옆에서 아빠라는 사람이 자리있어요 소리쳐서 못 앉고 그 옆에 누가 자리 양보해줘서 앉았는데 갈때까지 끝까지 아무도 오지않음.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하다하다 도서관 진상을 다 보네요 진짜
그리고 요새 젊은 애들은 대답도 엄빠가 해주나보죠 참내
너무 재수없어요..
도서관 의자에 세자리인데 고등학생정도 남학생이 두자리에 자기 가방 올려놓고 있어서 혹시 앉아도 돼요 물어보니 남학생은 대꾸도 안하고 그 옆에서 아빠라는 사람이 자리있어요 소리쳐서 못 앉고 그 옆에 누가 자리 양보해줘서 앉았는데 갈때까지 끝까지 아무도 오지않음.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하다하다 도서관 진상을 다 보네요 진짜
그리고 요새 젊은 애들은 대답도 엄빠가 해주나보죠 참내
자리깔고 공부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 거예요?
중개사 공부 각잡고 하는 사람도 있고
진지하대요.
거기가 말이 도서관이지 돗대기 시장인디
거기서 뭔 공부를 한다고
별마당이 도서관이었어요 ?
사우나는 안 그런가요?
자리맡아놓고는 찜질 하러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찜질방에는 적외선 1인 자리도 물건 올려놓고 다른사람 이용 못하게 하고..
거기 진짜 자리맡기 너무 심해요
백색소음정도가 아니라 돛대기 시장정도의 소음인데 거기서 무슨 공부를 한다고
독서실도 아니고 ....가방올려놓고 커피사오고 밥먹고 오고 진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