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2.25 4:24 PM
(218.159.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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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뭐 저는 농담조로 한 말이면 농담으로 넘어가요.
2. ...
'23.12.25 4:25 PM
(218.159.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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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기아이들은 공부 열심히 안하나보죠 뭐~
3. ....
'23.12.25 4:26 PM
(182.209.xxx.171)
많이 부럽다는 얘기죠.
님 경사에 님만큼 즐거워할 사람 님 가족말고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마음 편해요.
4. 어머
'23.12.25 4:27 PM
(118.235.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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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 정도는 그먕 넘어가세요
세상에
이런 되새김질 너무 무섭습니다
축하한다 소리는 잊고
5. 합격
'23.12.25 4:28 PM
(119.70.xx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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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네..윗분 말씀이 맞네요.
그래도 입장 바꿔 생각해서
제가 동료라면 그런 말이 안 나올 것 같아서요.
6. ㅇㅇ
'23.12.25 4:29 PM
(118.235.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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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가세요
세상에
이런 되새김질 너무 무섭습니다
축하한다 소리는 잊고
마음 곱게 드셔야 복이
안 달아나요
7. ㅋㅋ
'23.12.25 4:32 PM
(61.85.xxx.94)
진심 배아프면 그런말 안하죠
반축하 반농담인데 뭘 그렇게까지…
8. ㅅㅈㄷ
'23.12.25 4:34 PM
(175.200.xxx.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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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고 농담은 농담으로...
의미부여할 거 뭐 있습니까
9. 합격
'23.12.25 4:37 PM
(119.70.xxx.43)
저도 농담 잘하지만
그런 농담은 자제 좀 했으면..^^
10. ....
'23.12.25 4:43 PM
(114.200.xxx.129)
그냥 농담 아닌가요.. 초등학생인데 아직 한창 남았잖아요.. 중학생 자식아이도 아직 4-5년남았는데 뭐 그렇게 그게배아플일이겠어요..
11. 0-0
'23.12.25 4:44 PM
(220.121.xxx.190)
저는 원글님 마음 이해됩니다.
말이라는 농담이라도 가볍게 넘어가는게 있지만
내 자식에 대한 농담을 저렇게 하면 당연히 기분 나쁘죠.
그 동료분은 좀 피할듯해요.
12. 합격
'23.12.25 4:50 PM
(119.70.xxx.43)
말소리나 말투에 따라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느껴진다고..
그 어감이 듣기에 좋지는 않았어요.
13. 부러워서
'23.12.25 5:02 PM
(183.97.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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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장난스럽게 한 말이지
진짜 심술이 났다면
배 아프다는 말조차 안꺼냈을거에요
14. 그게
'23.12.25 5:02 PM
(171.255.xxx.185)
내형제자매 남편형제도 더 시기합디다ㅎ
아이들나이가 비슷하면 더~
우리나라부모들은 아이들 대학이 최대 관심사라 어쩔수없는듯해요ㅠ
아이들이 둘다 최고명문대 갔는데 시기질투가 정말 ㅠ속상했는데 지금은 이해해요
15. ……
'23.12.25 5:04 PM
(121.134.xxx.107)
질투는 인간의 본능
배고프고 자고 싶은 것 처럼 질투는 그냥 생기는 거에요....
16. ..
'23.12.25 5:10 PM
(1.241.xxx.48)
축하한다고 말했으면 거기서 끝내지 뭐하러 쓸데없이 배아프다는 말을 해요? 차라리 부럽다 라고 하던가…
17. ..
'23.12.25 5:13 P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
같은 또래도 아닌데 배가 위 아플까요. 농담이래도 해선 안될 말이죠
18. ㅇㅂㅇ
'23.12.25 5:32 PM
(182.215.xxx.32)
같은 고3자녀가 떨어질것도 아니고
배아플일이 아닌데..
19. 합격
'23.12.25 5:36 PM
(119.70.xxx.43)
저기 위에 118님!
저..복이 달아날 정도로
마음 안 곱게 먹은 적 없어요.
표현이 참ㅜㅜ
20. ....
'23.12.25 6:07 PM
(223.38.xxx.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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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 집이 초중등 자녀면 닥친 일도 아니고
정말 가벼운 농담같은데
그런 말을 듣고 맘에 담아 두고 심지어 글을 팔 정도면
많이 예민, 까칠하네요
좋은 일 있으셨는데 마음을 좀 넓게 가지시고
넘어가시길.....
최초합 축하드려요
21. ㅠㅠ
'23.12.25 6:27 PM
(117.111.xxx.135)
진짜 배아픈 사람은 그런 말 안해요
농담인데요?
농담을 이해 못하는 원글님인듯 ㅜ
22. 예민
'23.12.25 7:00 PM
(182.221.xxx.39)
자녀가 초중딩이면 배 아프다는 말이 농담이죠.
원글님이 그 농담을 이렇게 나중까지 곱씹는게 이상함.
23. 합격
'23.12.25 7:03 PM
(119.70.xx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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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동료가 평소 스타일이
동료가 머릿속 생각을 거르지 않고 잘 얘기해요.
얼마 전에는 처음 만난 아이의 이름을 듣더니
막 웃으면서 야~친구들이 많이 놀리겠다~그래서
옆에서 참 무안했던 적이 있었어요.
24. 합격
'23.12.25 7:04 PM
(119.70.xxx.43)
동료가 평소 스타일이
머릿속 생각을 거르지 않고 잘 얘기해요.
얼마 전에는 처음 만난 아이의 이름을 듣더니
막 웃으면서 야~친구들이 많이 놀리겠다~그래서
옆에서 참 무안했던 적이 있었어요
25. 아무리
'23.12.25 7:46 PM
(116.126.xxx.23)
농담이라도 그런농담을 하나요?
평소 생각없는 타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