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랴
김희애 밀회 이후로 배우보다 옷이 먼저
보이는 드라마예요
옷이 정말 고급스럽고 이영애와 찰떡입니다댜
그동안 옷이 멋진 배역들이 많았는데
독보적 이네요
마에스트랴
김희애 밀회 이후로 배우보다 옷이 먼저
보이는 드라마예요
옷이 정말 고급스럽고 이영애와 찰떡입니다댜
그동안 옷이 멋진 배역들이 많았는데
독보적 이네요
저도 옷만 보네요.
정말 본인 돈이 많은가봐요
얼굴도 너무 예쁩니다
연기도 잘하네요.
다 갖춰서 샘났는데, 연기 잘하니 뭐 흠을 못잡겠어요.
연기도 좋고 넘 이뻐서 눈을 못떼겠어요
뻔한 역할 아닌 도전에도 박수를
정말 마음에 들어요. 고져스해요. 악세사리까지 다요.
멋부린 막장 드라마같아요.
연기도 지휘자 연습 좀 더하지 싶고
오로지 미모로만 밀고나오는데
그게 이제 식상하네요.
요즘 드라마들 잘만드는데
대본고르는 눈도 없지 싶네요.
어색하더니 지휘도 갈수록 나아지네요
옷도 다 이쁨
이쁜사람나오면
까는사람들 넘 웃습다
옷 예쁘죠.
다른 배우여도 그렇게 옷 돋보일까요.
패완얼 그대로 증명하네요.
너무 얼굴 예뻐요.반사판이건 뭐건 그게 얼굴 새롭게
예쁘게 하는건 아니죠. 50대 미모가 대단해요.
젊은 불륜녀랑 같이 나올때 어린 그녀가 오징어 됩니다.
젊음이 뭐 다 예뻐요? 엄마뻘 미모만 빛나네요.
이영애 미모도 뛰어나고,지휘하는 연기도 좋고,
최고예요
개취겠으나 예쁜것도 잘 모르겠고 연기는 잘 모르겠고요 ㅋ
대본도 그냥저냥인 듯 솔직히
결론이 미리 짐작되어 재미없어요.
다만 헤어스타일, 악세사리와 옷은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노력하고 여러 캐릭터로 노력하는 이영애가 다른 배우들 보다 나아요
김희애는 계속 분위기 같은 캐릭터 뿐 …
그냥 집중이 안되는 신기한 드라마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