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서보니 안맞거나 불필요..
천원, 이천원짜리 물건이라 그냥 서랍에 넣어놓고 마네요.. 환불규정은 있던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사와서보니 안맞거나 불필요..
천원, 이천원짜리 물건이라 그냥 서랍에 넣어놓고 마네요.. 환불규정은 있던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천원 이천원 꿋꿋하게 환불 합니다!
반전은 저 60억대 자산가임ㅋㅋㅋ
물건 불량이나 환불이죠
불필요 는 내가 선택해서 쇼핑하고
환불이라니 생각도 안했어요
코스트코도 아니고
사이즈 미스도 그냥 넘어 갔어요
걸어가서 천원짜리도 환불했어요. 깨끗하게 보관한거니까요. 그러다가 버리면 더 나쁘잖아요.
안맞으면 당연히 환불해야죠
저두 그런물건 많아요
이번에는 영수증을 버려서도 못가요
필요없으면 환불합니다
애매한거는 텍을 제거하지 않고 사용하지 않은 깨끗한 상태로 바로 환불해요
저도 산책겸 다닐만한 곳에 있어 불필요하면 반품 하네요
환불은 아니더라도 일회용 비닐팩으로라도 교환해옵니다. 아니면 먹을거로
벽시계 구입하고 배터리넣고 벽에 달았더니 안가고 눕혀놓으면 가더라구요
그래서 통째로 들고가서 얘기했더니 환불 해주더라구요
당연 영수증 들고 갔어요
다이소가 가까워 자주 가는지라
안 맞는 건 늘 쓰는 건전지로 교환합니다.
사이즈 안 맞는 거
같은 가격의 과자로 바꿔요.
영수증은 갖고 갔는데
결제카드도 필요하지 않더군요.
만능 리모컨 사왔는데 엘지 모델에는 안되서 그냥 놔뒀네요.
영수증도 버렸고 그냥 있어요.
젤네일도 3천원씩 주고 몇개 샀는데 추운데 나가기 싫어 그냥 있어요.
다이소 가깝고 시간있음 환불하겠지만
울 동네는 멀고 퇴근하고 바쁘니 그냥 뒀다가 기증할때 넣거나 주위사람 줘요
가끔 뚜껑이 안맞거나 안닫히는게 많네요
교환 하러가기 짜증나요
왜그리 불량이 많나요
불량이든 변심이든 무조건 반품
천원도 돈이죠
근데 귀찮고 돈도 얼마안되니 그냥 버리는 사람들 많죠
내일가서 환불해요 몇분걸어가면 있어서
거리가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