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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쑤!
넘어 뭐지? 싶어요.
뇌가 저리 멍청한 사람인가?
마라.
짝퉁이든 진품이든
뇌물 수수다.
범죄관련 종사자가
일반 국민들보다 법과 상식에 대해서
모르면서
국회의원씩이나 하겠다니.
한심하기가..
마라.
청탁이 있든 없든
뇌물 수수다.
저쪽 당만 가면 왜 다들 똥멍청이가 되는지.
국짐당 나온 이언주 전의원이
요즘 너무 멀쩡하게 말해서 놀라고 있어요.
김학의때처럼 명신이 대야가 아니다~~ 이러면 됐을지도 ㅋ
이미 마음속에 선입견이 그득그득한데 범죄심리는 무슨 개코다
가짜이면 문제가 안되는 건가요?
근데 짝퉁이면 어쨌다는 말인가요?
그래서요, 짝퉁이면 뇌물이 아니다는 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진짜 저 말을 하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실 분 안계세요?
짝퉁이든 뭐든
명품?에 환장한 여사님이라고
말하는거예요
아니 이수정님이 명신이가 진품 가품 구별해내는 눈 없어서 명품이라고만 하면 다 받는다고 돌려 말한 것일수도 있잖아요…
이런 사람을 전문가랍시고 들어줬던 지난날을 지우고 샆다.
가짜면 받아도 상관없다는 말인데..
가짜면 받아도되요~?
더 코메디는 저려면서 본인은 사소한 범죄도 용납못하는 융통성 없는 사람이래요 ㅋㅋㅋㅋㅋ
본인부터 남의 책 베껴서 책내고 제자 논문 흠쳐놓구선
서울의소리에서 기자가 디올매장 가서 직접 구매하는 것 촬영분
처음 터뜨리고나서 콘텐츠로 방송되었는데
이수정 저여자가 못 본 모양이네요.
그러니 지딴에 기발한 쉴드라고 지껄이는 거겠지.
나경원의 주어타령에 버금가는 이수정의 가품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