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지역구에 나오면
인물보고 찍어줄 호감형들은 아니지 않나요?
솔직히 이준석은 노원에서 내리 연패한게 증명
마음만 3선이고 뭐 어려운 지역구도 아니잖아요
뭐 험지라던가 지역적 차별이 있다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류호정은 솔직히 정의당 비례 순위도 원래는 당선권이
아니었다가 심상정이 끌어올려줘서 박창진 대신에
당선되서 국회의원 까지 됬지만 솔직히 시의원감도
아니지 않나요?
박지현도 솔직히
그나이또래 자기친구들이 편의점 알바하면서
고생할나이 잖아요
국회의원 후보니 당대표 후보니 최고의원 후보니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고
그걸 받아주는 우리나라 문화도 문제가
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