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2.13 4:22 PM
(112.220.xxx.98)
칠푼이팔푼이....
2. .........
'23.12.13 4:23 PM
(59.13.xxx.51)
으아...글만 읽어도 짜증이 솟구치네요.
전 하소연과 징징거리는 사람땜에 모임 손절했는데
자랑도 만만치 않겠어요 ...
나이값들 좀 하지 정말 ~~
3. 그냥두세요
'23.12.13 4:24 PM
(123.199.xxx.114)
푼수떼기
혼자 좋아 죽다가 뒤집어지게
4. 백퍼
'23.12.13 4:27 PM
(218.153.xxx.203)
불쌍한 사람이에요
열등감이에요 열등감!!
가까운 주변인 중에 있어요
5. 힝
'23.12.13 4:29 PM
(175.120.xxx.173)
친군데 뭐 어때요.
작작 좀 해라 이너므 지지베야 해주세요.
6. ㅡㅡ
'23.12.13 4:31 PM
(118.41.xxx.35)
ㅡㅡ주책바가지
7. ...
'23.12.13 4:32 PM
(218.48.xxx.188)
윗님 저보다 언니라 너무 면박주듯이 말하긴 어렵고 돌려돌려서 자랑은 자랑계좌 입금후에~ 혹은 똑같은 자랑 예전에도 했어요 언니~ㅎㅎ 뭐 이런식으로 농담처럼 말해도 봤지만 못알아든는건지 못알아듣는척 하는지 그후로도 1일 3자랑은 계속 해대네요.
8. ㅇ
'23.12.13 4:34 PM
(121.185.xxx.105)
행복하지 않아서 그래요. 자랑해서 인정 받아야 행복한 여자.
9. ㅇㅂㅇ
'23.12.13 4:34 PM
(182.215.xxx.32)
칠푼이팔푼이 2222
사실은 열등감덩어리인 사람..
10. 정확
'23.12.13 4:35 PM
(76.94.xxx.132)
매일같이 남에게 자랑하는 사람들 사실은 열등감덩어리임.
그런 사람들은 남이 잘된다 싶음 뒤에서 욕하는게 일상이라 절대 가까이하면 안됨.
11. ...
'23.12.13 4:37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모지리.
12. 00
'23.12.13 4:37 PM
(118.235.xxx.202)
연예인들 보면 그러다 갑자기 이혼하던데
부부 사이에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닐까요?
13. 한
'23.12.13 4:39 PM
(58.228.xxx.36)
한턱 쏴라고 하세요
자랑할때마다~
좋겠다 한턱쏴~자랑하면 원래 쏘는거래~
하면서
그럼 돈아까워서라도 안하겠죠
14. 00
'23.12.13 4:40 PM
(118.235.xxx.202)
제 주변에도 남편 자랑 엄청 하던 여자
남편 허락을 받아야 한다느니`
남편이 뭐랬다느니~
알고보니 이혼상태였더라구요 ㅡㅡ
수년전에 이혼한 상태.. 아이는 남편이 키움.
재결합 한건가 싶어서 아는척은 안했는데..
15. 00
'23.12.13 4:41 PM
(118.235.xxx.202)
오프라인에선 (카톡 단체방 포함) 남편 자랑 늘어놓고
그 여자가 쓰는 블로그를 우연히 알게되서 봤는데
블로그에서는
살기위해서 이혼했다느니.. 그런 글 쓰고 있더라고요...
16. 같은
'23.12.13 4:47 PM
(41.73.xxx.69)
말 하면 한 번만 더 하면 10번이예요
자랑값 해야겠네요 밥 사세요
정확히 지적해 말 해 주세요
다같이요
17. 모두 나가기
'23.12.13 4:50 PM
(211.250.xxx.112)
모두 나가기를 누르고 따로 방을 만들면 좋은데 그건 어렵죠
18. ..
'23.12.13 4:50 PM
(49.142.xxx.184)
그런 사람은 모지리
아무도 반응 안해야겠어요
19. 그쵸
'23.12.13 4:54 PM
(118.235.xxx.112)
칠폰이 팔푼이에
지능도 낮음
20. ...
'23.12.13 4:55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눈치없이 너무 과한것 같은데
반대로 마음이 허한 사람이 아닐까요?
속사정은 모르니까요
21. 아? 그래요?
'23.12.13 5:05 PM
(1.238.xxx.39)
부엉이짤을 쓰시면?
매번!!
22. ㅡㅡ
'23.12.13 5:13 PM
(116.37.xxx.94)
반응이 있으니까 계속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다 무반응으로..
23. 경험담
'23.12.13 5:26 PM
(211.234.xxx.47)
제 예전 모임에도 그런 푼수가
있었는데 참다참다 용감한 어느분이 묵직하게 몇번 눌렀거든요
예를들면
푼수: 울 남편 넘 자상해서 아침도 만들어줬더니까
용감녀: 진심부럽다 울 남편은 집안일 손가락 까딱안해
도우미비용주면 다인줄 안다니까
푼수: 울 남편 내 생일이라 선물을 ㅇㅇ서프라이즈했지모야모야
용감녀: 넘 부럽다 울 남편은 내 생일 기억도 못해서 뭐라했더니 가방사라고 천만원 이체했더라고 참나 돈이면 단가
몇번 용감녀가 눌러주니 자존심 상한지 단톡방에서 나가더라고요
당시엔 통쾌했는데 지나고보니 푼수녀는 열등감때문에 그런걸텐데 그냥 좀 모른척해줬으면 어땠을까싶고 안됐다 싶었어요
푼수녀는 그 모임에서도 아예 빠졌거든요
24. 그런거 대처
'23.12.13 7:56 PM
(218.39.xxx.207)
하는법은 아무도 대꾸 안해주면 되요
그리고 다른 얘기하면 됨
25. ....
'23.12.13 8:16 PM
(110.13.xxx.200)
아무도 반응을 안해주거나 위댓글처럼 팍 눌러줘야 안합니다
자꾸 응대해주니 재밌어서 계속 하죠.
단 한명도 계속 안해줘야 해요.
26. 음
'23.12.13 8:34 PM
(49.1.xxx.215)
-
삭제된댓글
하는법은 아무도 대꾸 안해주면 되요
그리고 다른 얘기하면 됨 2222
27. 맞아요
'23.12.13 8:35 PM
(49.1.xxx.215)
하는법은 아무도 대꾸 안해주면 되요
그리고 다른 얘기하면 됨 2222
걍 읽씹하고 한참있다 다른얘기들 하세요
28. 눈치제로
'23.12.14 7:23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걍 읽씹하고 아무도 대꾸하지않고 다른얘기들하세요222
눈치를 줘도 눈치를 못채는건 지능이 낮은것
대놓고 얘기할수없으면 무시로 대응해야죠
29. ??
'23.12.14 2:32 PM
(222.233.xxx.132)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올해 환갑인 사람이 그랬어요
우리 신랑이 우리 신랑이 그러면서 (나이든 사람이 신랑이라 그러니 참 무식해 보이더라고요)
뭐도 해줬다 요것도 해줬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몇번 대답도 해줬었는데 나중엔 딴데 보고 대답 안했더니
새로 들어온 신참 붙들고 우리 서방님이 어쩌고 저쩌고
알고보니까 다른 사람들 뒷담화 엄청하고 이간질 시키는 인간 이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