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이선균이 연기한거라 생각되는데
맞나요??
극중 연기자였으니..
마지막에 이선균이 연기한거라 생각되는데
맞나요??
극중 연기자였으니..
저도 그렇게 생각되더라구요.
영화가 좀 구질한 느낌..
그렇게 이해했어요
여우주연상 받았다고 해서 봤는데 그 정도의 연기론 안보였어요
저도 마지막엔 연기라고 생각했는데,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자면서 얼굴을 그렇게 긁은 거랑 생고기 먹은 거.. 그건 진짜 수면 이상 증세였나요? 아 그리고 방안을 부적 칠갑한 거랑 칼들고 그러는 장면에서 김영애 씨 주연의 깊은 밤 갑자기 리는 영화가 연상되더라구요 소재는 다르지만 여주인공의 심리섬이 그 영화랑 비슷
좀 찜찜한 영화인가요.
곡성처럼요.
여주가 혼자 상상한건지
나중 눈동자에 혼백이 창문밖으로 나가잖아요,
그건 뭔지,?
남편으로 여주가 미친건가 했어요,
뭘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많이 달라요
곡성처럼 무섭지도 않구요
재미있게는 봤는데 뭘말하고자 하는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