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입직원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글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꺼에요. 그게 전데요.
금요일하고 오늘 저희 대표님께서 저만
불러내셔서 관리 단단히 하라고
자긴 수습 끝내기 전에 그만 할까 했는데 조금 더 지켜보자
심산으로 놔둔거라고 하시네요.
그러시면서 똑바로 하라고.
그리고 자기가 회사장부하고 회계
넘길라고 했는데 그건 안넘길거라고 하시네요
저 이제 그 직원 투명인간 취급할라구요
든든한 뒷배가 생겼습니다 ㅠㅠ
회사 신입직원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글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꺼에요. 그게 전데요.
금요일하고 오늘 저희 대표님께서 저만
불러내셔서 관리 단단히 하라고
자긴 수습 끝내기 전에 그만 할까 했는데 조금 더 지켜보자
심산으로 놔둔거라고 하시네요.
그러시면서 똑바로 하라고.
그리고 자기가 회사장부하고 회계
넘길라고 했는데 그건 안넘길거라고 하시네요
저 이제 그 직원 투명인간 취급할라구요
든든한 뒷배가 생겼습니다 ㅠㅠ
기억하고 있고 댓글도 달았어요
잘 됐네요
다행이에요 진짜ㅠ
신입한테 장부와 회계를 맡기려했다가 안맡긴다니 그것도 다행
저도 그래서 우선 좀 기다려보면 결국 사람들이 느끼는게 비슷해서 다른 사람들도 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