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da Lee 의 Rockin' Around the Christmas Tree
그간 머라이어 캐리에 밀려 콩라인으로 늘 2위에 랭크되다가
올해 드디어 1위의 영광을 얻게 됨
역대 최고령 빌보드 1위
발매 65년 만에 1위
이 노래 발매 했을 때 가수 브렌다 리의 나이는 만 14세였다고 ㄷㄷ
Brenda Lee 의 Rockin' Around the Christmas Tree
그간 머라이어 캐리에 밀려 콩라인으로 늘 2위에 랭크되다가
올해 드디어 1위의 영광을 얻게 됨
역대 최고령 빌보드 1위
발매 65년 만에 1위
이 노래 발매 했을 때 가수 브렌다 리의 나이는 만 14세였다고 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3UadAfQOvac
심형래 개그캐롤인데,, 이런 개그가 코드 맞는거..
원글님 좋은 노래 고마워요~
윗님에 이어
80년대 어린이들은 심형래 캐롤송을 모를수가 없죠
국딩때 테입까지 샀어요
저는 박혜령의 북치는 소년도 좋아요
나홀로 집에 삽입곡이죠?
이 캐롤도 참 좋아요
라떼는 진짜 12월은 캐럴송으로 거리마다 들썩이고 산타복장입고 금색종 흔들흔들 거리던 경쾌한 구세군 모금자들도 많앗고 12월 내내 낭만이 있었는데.. 90년대 초반이 황금기였던거 같아요. 대졸은 대부분 대기업 프리패스. 보너스 두달만에 한번씩 나와서 월급은 다 저금하고 보너스로 생활햇었는데.. 휴대폰없을때라 약속있음 강남 뉴욕제과 앞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기다리고 ㅋㅋ
좋아하는 캐롤송 중 하나인데 발매 65년만에 1위 축하해요.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도 2019년에 1위할때 발매 25년만에 1위였다네요. 그해에 이번 1위 곡이 3위였다니 저력이 있는 곡이네요.
라떼는 진짜 12월은 캐럴송으로 거리마다 들썩이고 산타복장입고 금색종 흔들흔들 거리던 경쾌한 구세군 모금자들도 많앗고 12월 내내 낭만이 있었는데.. 90년대 초반이 황금기였던거 같아요. 대졸은 대부분 대기업 프리패스. 보너스 두달만에 한번씩 나와서 월급은 다 저금하고 보너스로 생활햇었는데.. 휴대폰없을때라 약속있음 강남 뉴욕제과 앞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기다리고 ㅋㅋ 2222222222
님 제 옆에서 떨고 계셨을수도^^
원글과 댓글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머라이어 캐리가 1위 였다니 몰랐네요.
제가 듣는 라디오에서는 이 노래가 훨씬 더 많이 나와서요. 이 외에도 몇가지 항상 나오는 노래들이 있는데 다 옛날 노래들이어서 대단하다 싶어요.
인스타 덕분인거 같아요.
요새 릴스보면 저 노래 엄청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