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도시 이미지이긴 한데
워낙 학폭이미지가 강해졌어요
학폭빌런 트롯 황머시가 하도 울산의 아들이라고 떠들던 기억 땜에...
평생 가본적도 없는데
울산 깡패도 많고
굉장히 폐쇄적이라 들어서요.
공업도시 이미지이긴 한데
워낙 학폭이미지가 강해졌어요
학폭빌런 트롯 황머시가 하도 울산의 아들이라고 떠들던 기억 땜에...
평생 가본적도 없는데
울산 깡패도 많고
굉장히 폐쇄적이라 들어서요.
아무리 그 사건이 크다해도 도시 전체의 이미지가 생길 정도의 일인가요???
울산은 저도 여행으로 한번밖에 가봤지만.. 원글님같은생각이면.. 어디에서 살아야 되나요.??? 그 트로트 가수가 울산을 전세내서 사는것도 아니고 무슨 그사람 한명때문에 학폭이미지가 울산 전체까지 있는지 싶네요
울산은 저도 여행으로 한번밖에 안가봤지만.. 원글님같은생각이면.. 어디에서 살아야 되나요.??? 그 트로트 가수가 울산을 전세내서 사는것도 아니고 무슨 그사람 한명때문에 학폭이미지가 울산 전체까지 있는지 싶네요
저는 원글님 생각이 더 놀랍네요.?? 원글님 지역사람들은 다 원글님 같은 생각으로 사시는지.???
황빌런이 울산의 아들이라고 대놓고 자랑질
이미 본인이 답을 가지고 계시네요
학폭이미지 강하고 깡패 많고 폐쇄적인도시....
설마 살기 좋은 도시겠어요??
물론 원글님만의 이미지지만, 무슨 의도로 쓴 글인지 모르겠네요
사는데
일단 운전할 줄 알고 당연히 차 있고 돈 있으면 살기 좋은 수준입니다
물가는 좀 비싸고 ....
주요 관광지가 시외곽이라 ...
운전 못 하고 돈 없으면 그냥 대한민국 1 지방 도시고요
깡패많고 질 안좋은 인간 많이 사는 지역하면
저는 인천.
깡패 많고 질 안좋은 인간 많이 사는 지역 하면
저는 광주전남.
근데 남편은 수원 이미지가 깡패도시라며 싫어하더라구요.
젊은이들이 살기엔 별로 힙한게 없어 그렇구요
광역시라도 부산 대구랑 차이 많음
대중교통보다는 자차로 다니면 별로 힘들지 않음
운전매너도 얌전한편
타지방 사람들이 토박이보다 훨씬많음
산 바다 강 공원 다 좋음
대구경주부산 가까워서 놀러 자주감
연계도로가 잘 되어 있음
40대 중반이 되어서야 울산 참 살기좋다 느끼네요
수원깡패 많다는 얘기 들음
여행으로 가서 버스타고 다녔지만.. 울산 살기는 괜찮아보이던데요... 한겨울에 가서 금방어두워져서 많이 구경 못하고 왔지만.. 다음에는겨울에 가지 말고 다른 계절에 가야되겠다.. 또와야겠다 하는 생각은 하고 왔으니까요. 바쁘고 해서 울산 갈 기회는 없지만.. 더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도시였어요. 그리고 솔직히 원글님 같이 생각하면 청정구역은 어디에 있어요.
깡패야 전국적으로 다있는거고..
누구땜에 도시 전체 이미지가 그리 됐군요.
그 사람 팬들이 더더욱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최근 울산 mz조폭 95명 검거
구글 검색해 보니 최근 mz 조폭 95명 검거 기사 뜸
구글 검색해 보니 최근 울산 mz 조폭 95명 검거 기사 뜸
그렇게 나누면 대한민국에 살곳이 없어요
울산 사람인데 저는 그사람 울산의 아들로 인정한적없어요
울산 사람대부분은 그 사람이 듣보라 울산출신인지도 몰라요
울산 산지 10년 됐는데 살기가 좋아요. 인심 좋고 바다가 가깝고요. 학폭노노~~ 아이들도 다 착해요^^ 편견을 버리시오~~
원글 어디 사는지 궁금 ㅋㅋ
님 어디 도시사세요? 그 지역 범죄사건 캐줄게요
어디 좀 모자라는 사람인가봐요..
주위 사람들이 본인을 좀 기피하지 않나요?
깡패 많기로는 서울이 최고 아닌가요 ㅎㅎ 그럼 서울이 깡패때문에 못살 도시인가.
다들 깡패랑 동선 겹치지 않는 생활권에 사는거지요. 깡패때문에 울산에 못가겠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연남동,대림동,신림,봉천에 중국애들 깔렸어요. 정말 나라 다
버려놨어요.
근데 수도권중 수원과 저쪽 시흥쪽 시화단지, 인천 역시 다문화랑 외노자 판치고 중국애들 난리고
지방도
광역시 포함 시골 모두 다문화랑 중국애들 많아요.
심지어 중국애들은 한국 사람 한테 텃샐 부리네요.
식당에서 발올리면 발내려라등 지네 나라도 아닌데 육갑을 떨고 지네나라 처럼 큰소리로 떠들고 전화 통화도 시끄러워요.
충남,아산,천안,대전 깡패도 유명해요. 요즘 깡패대신 시외버스 탔다가 중국애들과 외노자들로 밤 9시경인데
식겁했오요ㅠㅠㅠ 우 정말 다 내보내고 제발 인구의 1% 대만 유지하길 부탁한다니까요ㅜㅜ ㅜㅜ
이 정도 사고력이면 경계선 정도 아닐까요? ㅎㅎㅎ 사실 몇 초 생각만 해봐도
이런 바보같은 질문을 올릴 생각을 못할 것 같거든요
어느지역이나 질안좋은인간들은살죠 특정지역비하하는사람들 한심
제일 한심한게 지역비하에요
그 사람 수준이 보여서 상종도 하기 싫음
그만큼 무식한 사람이랑 무슨 말을 섞겠어요
좁아터진 한국에서 특히 정치적으로 나누는 사람들
지능의 문제임
요즘 어느 바보가 학폭하나요?
인성 못된 애들도 앞날 생각해서 참고살아야할 판국인데요
대기업들. 생산직도 고소득자가 많아서
일반 서민들이 살기엔 상대적 박탈감도 있을거같네요
울산 20년 산 서울출신사람인데요.
깡패 한번도 본적 없어요~
외국갈때 인천가는거 힘든거 외엔 불편한거 없구요.
아주 옛날 몇년 산적 있어요
울산 동구에 현대에서 하는 문화편의시설이 진짜 좋아요
지금은 많이 올랐겠지만 대형스크린에 최신식극장 영화가 오백원이었구요
돈까스는 삼천원인가 그랬고 짜장면도 이천원 수영장도 있었는데 레슨도 싸고 물도 깨끗
살기 진짜 좋았어요
현재 15년째 울산거주 중입니다. 지하철 없고 버스 배차 간격이 좀 길어서 차없인 불편할 뿐 살기 좋습니당. 울산은 맛집은 많지 않......
어제 다녀왔는데 만나는 분들 모두 작은 가게도요.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전 울산에서 꽤 오래 살았어요
이 지역 사람들 황모씨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 사람 태반이에요. 트롯에 좀 관심있는 사람만 알랑가....
한 사람때문에 어떻게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나이들수록 번잡스럽고 복잡한게 싫다보니 울산이 딱 편해요
어딜가도 적당히 붐비고 동선도 가깝고요...
특히 경주ㆍ부산쪽 도로가 좋아서 40분 정도면 바람쐬러 가기 좋고
울산을 골프8학군이라고도 하죠ㅎ
30분~1시간 이내에 골프장이 수십개 있어서 라운딩하기도 너무 좋지요
울산 동구는 예전에 조선소 사택들이 많았는데 요즘 일반인도 살 만한 아파트 들이 있나요? 가격은 30평 아파트 신축 얼마 할까요?
동구는 저도 잘 모르지만...
예전에 동구를 현대공화국이라 했죠
자동차ㆍ조선 등 현대 계열이 많아서 동구 사람들이 시내로
안나오고 백화점부터 모든걸 동구에서 해결했죠
요즘은 도로도 좋아지고해서 인근 북구 송정신도시등 다른 구에서 많이 출퇴근하더라고요
동구쪽 신축 30평대 대략 5~6억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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