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속옷 안 사요
무조건 편하고 자국 안나고 피부에 자극 없는거...
옷에따라 용도에 맞게 면트렁크서부터 티팬티까지 다양하게 있고
낡기 전에(약간 강박 있어요 언제 무슨 사고를 당해 속옷이 공개될지 모른다 그런거)
교체해요
속옷서랍 정리하다보니 브라 스무벌쯤
팬티는 무려 삼십장....근데도 82서 팬티질문글이나 추천글 링크 올라오면
어느결에 또 장바구니에 ㅋ
옷욕심 전혀 없는데(패완몸이라 굳게 믿어서 몸관리만 빡세게 해요) 이상하게 속옷 특히
팬티에 욕심이 많네요 저같은 분 또 계실라나요? 서랍 두개에 꽉 차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