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엘리
'23.12.9 9:41 AM
(1.225.xxx.136)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12090087969987&select=...
2. ㅠㅠ
'23.12.9 9:48 AM
(14.50.xxx.126)
학생인권조례와 동시예 교사 인권조례도 같이 올렸는데 서울시에서 학생인권조례만 통과
시키고 교사인권조례를 통과시키지 않아서 이모양이 된 거임 ㅠㅠ
3. 음
'23.12.9 9:49 AM
(175.113.xxx.3)
요즘 아이들 놀랍네요. 중딩 아이가 학교는 정글 이라더. 역으로 내가 중고딩 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었더라면 고3 한테 찬물에 걸레 빨아 교실 청소 시킨 미친놈 한방 먹일수는 있었을텐데 싶네요. 딱 나쁜년놈들 한테만 적용 이요.
4. 영통
'23.12.9 9:53 AM
(106.101.xxx.160)
학생인권조례는 2009년 더불어 민주당소속 김상곤이 출마하면서 제시. 경기도 교육감 당선되어 2010년 경기도의회에서 통과. 이후 다른 도들이 따라 했음.
5. ...
'23.12.9 9:53 AM
(211.109.xxx.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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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이 친구
체육 전공 준비생인데도 다리 아프다고 학교체육시간을 안나가고 버틴대요
성격이 어지간하지 않으면 쌤들이 그냥 놔두시겠나요
6. 전
'23.12.9 9:55 AM
(106.102.xxx.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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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초등 방과후 수업했는데
어린이날이라고 선물 줬더니
"우리 엄마한테 돈 받으면서
이 따위꺼 주고 앉았네" 라고 하더군요
7. ......
'23.12.9 9:57 AM
(14.50.xxx.31)
학교 정글맞아요
10년부터 망가졌어요
10년전에 여고발령 받아 갔더니
선생님 몇 명이랑 자 봤어요? 저는 1000명이랑 자면 용이 된다길래 열심히 자고 있어요 큰소리로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여학생.
요즘에 쌤이 교탁에서 종례하면 ㅈㄹ한다 쌤이라는 게 뭐 저래? 크게 들으라는듯이 얘기하면서 자기들끼리 까르르 웃고 박장대소하며 무시하는 여학생들...맘에 안 들면 유리창 깨고..친구에게 커터칼로 덤벼들고 샤프앞부분 들고 얼굴 찍으려고 달려주고 말리다가 다친 아이들...학교에서 묻지마 폭력식으로 미친 남학생에게 머리를 세게 여러번 얻어맞아 입원한 아이들......셀 수 없어요...요새 교직은 항상 ㅣㅡ런건 아니겠지만 정글이고 어떤 면에선 지옥 맞아요
8. 학생과
'23.12.9 10:03 AM
(175.223.xxx.177)
학부모 교사 서로 신뢰가 없네요. 이렇게 신뢰 없는게 누구 탓인지 따지면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따져야 할거고
교사들도 어제 82쿡 글보니 월급 루팡이나 할래요 하던데
9. ......
'23.12.9 10:13 AM
(116.33.xxx.189)
애들이 다 그런 건 아니고 더러 저런 애들이 있지요.
인성도 양극화.
노는 것도 양극화
순수하고 개념 장착한 애들(책과 부모의 환경으로 조성)은 우리 때보다 더 훌륭하고요.
하교 후 술 마시러 가는 애들도 더러 있고.
10. ..
'23.12.9 10:20 AM
(61.254.xxx.115)
요즘 너무 심해졌음.20년전에 그만두신 중등교사 우리엄마 왈
"그년들 꼴 안보니 살것같다 " 저러니 그랬군요 안들으면 왜저러는지 이해 안가죠 범생이들은 감사하다며 오랫동안 찾아왔는데.교사들이 너무 회의감을 느끼겠어요
11. ....
'23.12.9 10:33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저런류의 선생이 존재하는 확률로
저런류의 학생이 존재한것일뿐.
12. 학군지
'23.12.9 10:39 AM
(106.101.xxx.119)
학교도 별반 다르지않아요
막나가는학생들이 없을뿐....
그나마 막나가지 않으니까 수업분위기는
나쁘지않은듯해요
근데 선생님들께서도 딱히 아이들한테
관심없으시던데요
중1때 상담갔더니 애이름도 모르셔서 당황했어요
교사학생간에 적대적인건 맞는듯해요
무신뢰사회라고나할까
요즘 z세대 아이들 입사하는거 무서워한다고하네요
2003년생부터 확달라진다고요
의무보다는 권리에 민감한아이들이니까
공교육은 무너진지 오래됐어요
13. 전화
'23.12.9 11:13 AM
(58.143.x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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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은 부모 불러서 오늘은 데려가라 해야함.
부모들이 제일 싫은 거 학교 끌려가서 애 델고 와서 하루 종일 애 보고 급식 대신 밥해먹이는 거임.
안데려갈시 아동학대 고소 시전.
학교도 고소해야지 이상하게 부모만 고소함.
14. 아
'23.12.9 11:34 AM
(58.143.x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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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런 애들은 부모 불러서 오늘은 데려가라 해야함.
부모들이 제일 싫은 거 학교 끌려가서 애 델고 와서 하루 종일 애 보고 급식 대신 밥해먹이는 거임.
안데려갈시 정학, 정학 수차례면 퇴학 안되니
학교도 고소해야지 이상하게 부모만 고소함.
15. 진짜
'23.12.9 11:34 AM
(58.143.xxx.27)
저런 애들은 부모 불러서 오늘은 데려가라 해야함.
부모들이 제일 싫은 거 학교 끌려가서 애 델고 와서 하루 종일 애 보고 급식 대신 밥해먹이는 거임.
안데려갈시 정학, 정학 수차례면 퇴학 안되니
학교도 학대 고소해야지 이상하게 부모만 고소함.
16. 사회인
'23.12.9 11:51 AM
(218.39.xxx.59)
어디에나 진상들이 있다는 거.
17. ㅎㅎ
'23.12.9 12:54 PM
(221.168.xxx.82)
학생인권조례
조희연 민주당 작품이죠
18. 당연
'23.12.9 12:59 PM
(58.143.xxx.27)
어디나 진상이 있지만 진상보호법 있는 곳 있나요?
19. 12
'23.12.9 1:00 PM
(118.221.xxx.146)
교사들도 어제 82쿡 글보니 월급 루팡이나 할래요 하던데
---------------------
이렇게 왜곡하는 글을 쓰면 안되지요.
발령 받아 열심히 하려던 교사가 막되어먹고 무례한, ㅆㄹㄱ 같은 보호자와 학생들 때문에 정떨어져 기본만 하겠다고 한 글이었음.
학생 때 불량스럽게 놀고 진상이었던 부류들이 나이 들어 애 낳고 그대로 하고 있는 모양.
20. 풉
'23.12.9 1:07 PM
(223.53.xxx.165)
어쩌다 한명있는거 마치 전체가 그런양
한심.
21. 풉은 너나가져
'23.12.9 1:41 PM
(1.225.xxx.136)
아무데서나 풉이래.
223.53.xxx.165 어디서 배워 먹은 매너인지요?
22. 신기함
'23.12.9 1:45 PM
(118.235.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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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애가 모범생이면 남이 어쩌다 한명 저러는 것도 엄청 싫어하던데
23. 신기함
'23.12.9 1:48 PM
(118.235.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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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애가 모범생이면 남이 어쩌다 한명 저러는 것도 엄청 싫어하던데
옛날이면 퇴학먹을 양아치들 학교에 남아 착한 애, 교사 골탕 먹임.
어차피 사람 안되는 애를
24. 신기함
'23.12.9 1:48 PM
(118.235.xxx.143)
애가 모범생이면 남이 어쩌다 한명 저러는 것도 엄청 싫어하던데
옛날이면 퇴학먹을 양아치들 학교에 남아 착한 애, 교사 골탕 먹임.
어차피 사람 안되는 애를 편드는 건 그 부모뿐
25. ..
'23.12.10 4:24 AM
(61.254.xxx.115)
요즘은 어쩌다 한명 있는게 아니라 이상한애들이 많이 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