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다깼는데
누군가 옷 밖으로
성기를 움켜쥐는 느낌이 들고
그 다음 몸 위로 무게감이 느껴졌어요.
가슴이 눌리는 느낌.
마치 무거운 뭔가가
누운 내 위에 올라탄것같은 느낌.ㅜㅜ
눈뜨고있는데
아무것도 안보이고 들리는것도 없고.
몸은 안움직여지고.
그렇게 잠시 고통받다가 벗어났네요.
마지막 가위는
오년전이었는데 그땐 그냥 못움직이는 정도였는데
이번엔 더 힘든 가위눌림이었네요.
몸살로 힘든 와중에 더 기분 더러운....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아침에 자다깼는데
누군가 옷 밖으로
성기를 움켜쥐는 느낌이 들고
그 다음 몸 위로 무게감이 느껴졌어요.
가슴이 눌리는 느낌.
마치 무거운 뭔가가
누운 내 위에 올라탄것같은 느낌.ㅜㅜ
눈뜨고있는데
아무것도 안보이고 들리는것도 없고.
몸은 안움직여지고.
그렇게 잠시 고통받다가 벗어났네요.
마지막 가위는
오년전이었는데 그땐 그냥 못움직이는 정도였는데
이번엔 더 힘든 가위눌림이었네요.
몸살로 힘든 와중에 더 기분 더러운....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뜻하는 단어가 있어요. 기억이 안나네요.
야릇하면서 기분나쁜 그런거요.
귀접이라고 귀신중에 질 나쁜 귀신이라고 하던데
남자한테는 처녀귀신 여자한테는 총각귀신이 그런다고
근데 가위 눌린채로 당하는데 또 귀접에 빠지면 너무 좋아서
사람이 귀신을 기다리게 되고 부른다는 얘기 들었어요 사람 기빨아먹는 귀신인데 예전에 구미호가 남자 정기 빨아들이는 것과 같다고 위험하데요 님도 많이 피곤해서 그런 환상을 겪나 봅니다 컨디션 조절 잘하세요
저는 좋거나 야릇한 느낌은 전혀 없고
그저 공포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