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거든요
근데 제동생집은 뭔가 집에 가면 아늑한 맛이 나는데 .. ㅎㅎ
심지어 그집은 저희집보다 10평이상이 더 넓은데도
아늑하더라구요.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서 그런가
저는 혼자 살아서 확장형 신축 25평에 사는데.. 저희집은 아늑한 맛이안나요
집이 좁고 넓은건 상관없는것 같아요..ㅎㅎ
벽도 너무 썰렁한 느낌도 들구요
여러분들 같으면 혼자사신다면 인테리어를 어떻게 해놓고 사실것 같으세요.????
뭔가 계속 썰렁한 느낌이 들어서
벽에 액자라도 좀 걸어야 될까 싶기도해요 ..
유튜브들 저희집 평수대 보니까 다른집들은 다들
신혼집으로 쓰는경우가 많아서 그런가 좀 아기자기하게
액자도 좀 걸고 그렇게 사시는것 같기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