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응급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진료를 보면 뭐하냐고요
약 탈 수 있는 곳이 없는데
약은 무조건 대면으로 받아야 한다고 하니
한밤중에 응급으로 처방을 받았다고 해도
약살려면 어차피 아침에 약국 문열때까지 기다려야 함
이게 뭡니까 ? ㅋㅋㅋㅋㅋㅋㅋ
뭐하자는 건지 ㅋㅋㅋㅋㅋㅋ
쇼를 하네요 진짜 쇼를 해.
아니 응급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진료를 보면 뭐하냐고요
약 탈 수 있는 곳이 없는데
약은 무조건 대면으로 받아야 한다고 하니
한밤중에 응급으로 처방을 받았다고 해도
약살려면 어차피 아침에 약국 문열때까지 기다려야 함
이게 뭡니까 ? ㅋㅋㅋㅋㅋㅋㅋ
뭐하자는 건지 ㅋㅋㅋㅋㅋㅋ
쇼를 하네요 진짜 쇼를 해.
누구 좋으라고 하는 건가요?
3D 프린팅이나 하다못해 로켓배송으로라도 약을 조제해서 보내줘야죠. 웃기네요.
그정도면 걍 응급실 가는게 낫지않나요
약 배송을 못하게 하는건 오배송 될까봐래요. ㅋㅋ
아이고 국민들 생각 오지게 하네요.
처방약이 병원앞 약국에만 있는 경우가 있어서
어차피 병원앞까지 가야 한다더라구요.
그러면 비대면을 왜하는지.
약은 야간약국에서 타야죠
전문의약품은 처방전없으면 약국에서 타질 못하니
응금할때 비대면진료보고 처방받아 야간약국에서 타면 좋지 않나요? 응급실 갈정도 초응급 상황아닐때는 괜찮을거 같아요
야간에 약국 하는 데가 흔하지 않으니까 그렇죠
서울에 24시간 하는 공공약국은 1개 밖에 없다고 하네요.
https://www.mk.co.kr/news/it/10892101
취지랑 다르게
탈모약같은거 처방받는 비율이 엄청 많대요.
위급한게 아니라.
근데 응급실 진료 안가고 비대면으로 진료받을 병이 뭐가 있어요?
응급실 가야할 정도면 의사 보지도 않고 전화통화로 진료가 가능할 병이 뭘까 궁금하네요.
있다고 해도 약은 어짜피 배송받을라면 다음날 돼야 할거 아니예요.
그럼 비대면 진료를 왜 받나싶네요? 다음날 동네 병원 가죠.
코로나때 전화로 의사샘에게 잠깐 증상을 말했더니 전화로 묻는것도 진료비를 내야한다고 하더니 다음에 진료를 받으로 갔더니 진료비 2회분을 받더라구요
코로나감염으로 전화로 의사샘에게 잠깐 증상을 말했더니 전화로 묻는것도 진료비를 내야한다고 하더니 다음에 진료를 받으로 갔더니 진료비 2회분을 받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