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이 돌아온 금메달이라는데 무슨말인가요?
예전엔 딸이 선호되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아들이 선호된다는 얘긴가요?
아들맘이 돌아온 금메달이라는데 무슨말인가요?
예전엔 딸이 선호되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아들이 선호된다는 얘긴가요?
수십년전 과거에는 남아 선호 요새는 딸을 선호해 딸을 금메달이라 하는데
딸들이 애를 맡기니 아들맘이 돌아온 금메달인거죠
금메달이라죠?
딸 맘들이 황혼 육아로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말이 나왔겠어요.ㅠ
황혼에 딸 아이 봐줘야 되니까 육아로 힘드니까 그런말하는거죠..육아가 보통힘든게 아니잖아요. 30대인 저희 올케도 조카 키우기 힘들다고 하는데 60대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ㅠㅠ
아들 둘이면 목메달이라고 했죠
황혼육아 덜 한다고 돌금이라고 하나봐요
처음 알았네요. 허허..
이제..딸 애 봐추고 살림 해주고 등 많죠
아들은 그 아내인 며느리가 거리두어서 더 좋다는 것.
아들 엄마들이 자조적으로 한 말 같아요
딸 엄마들이 다 육아 살림 해주지도 않을뿐더러
아들 엄마한테 해달란 말 안하는 대신 노후 알아서 하란거고
딸 엄마들이 서로 가깝게 지내는 거 보면서 난 육아 살림 안하니까
내가 윈~~ 이러면서 자기위로 한다고 보였네요
아들 엄마들 노후 준비 잘하세요 들
요양원 미리미리 얼아보시고
ㄴ
딸들도 엄마 요양원 안 보내나요?
요즘 딸들은 이득만 보고 봉양은 안할걸요..
ㄴ 님이나 님 엄마한테 그러겠죠
님 딸이나 그러던지요
말끝이 안할걸요는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 할 때 쓰는 말이죠
돌아온 금메달 누리시고 노후 준비 잘해요
남에 딸 힘들게 하지 말고
ㄴ
님 말은 아들은 요양원 보내고 딸은 안 보낸다?
님 아들이 벌써부터 그 기미가 보여서
이런 생각하는건가요?
ㄴ 네 아들은 그래요
남편이 확실하게 말했어요 시부모 아프면 요양원 가야지 라고
ㄴ 영통님은 이기적으로 받을 거 다 받고 부모 요양원 보내는
딸 같은데 그렇게 살지 마요
님네 부모가 너무 불쌍하네요
못된 딸 만나서
ㄴ 글 하나 삭제 하셔서 덧붙였어요 써 놓고 아차 싶으셨어요?
아직도 결혼할때 아들이 돈부담이 더 많다보니
딸 부모가 육아를 담당하는 현실이죠
근데 반대의 경우는 아들부모가 또 육아참여를 많이 하더군요
그래서 딸부모도 돈 부담 더 한다면
육아로부터 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