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려고 하니 19세 떠서요
가족들이랑 보려다가 야한건가?싶어서요
혼자 봐야하나요?
볼려고 하니 19세 떠서요
가족들이랑 보려다가 야한건가?싶어서요
혼자 봐야하나요?
담배펴서인듯 해요.
음주 흡연씬이 많이 나와요
72년생들인것 같던데 저 71인데 그때 그랬나 싶더라구요.
아무리 농고래지만 고등과정인데 영어를 발음기호 연습하는 것도 어이없고 한 10년은 더 뒤로 가야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이..
아~그런 이유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1989년을
무슨 1979년인줄~
택시며 버스차장..89년엔 버스차장 없었음
저 72년생이고 지방 소도시에 살았어요
지금보고있는데 그런거없어요
담배 술 싸움 때문에 그런듯요
재미있네요
교복 자율화 시절 아닌가요?
75년생부터 교복입기 시작했는데.
개구리 교련복은 70년대 아닌가요?
89년은 진짜 아니에요.
88년에 서울 올림픽하고 그쯤에 푸버 숏패딩에 승마바지 청바지에 머리는 더듬이 머리가 유행이었는데
노는 언니들 머리스타일도 언제적 스타일인지.
시골은 그랬나? 아무리봐도 고증이 잘못됨
그래도 재밌긴 해요.ㅎㅎ
재밌기한데..경양식집 돈까스가 2천원은 아닐듯~ㅎ
89년보다는 80년대 초반 정도 느낌이네요.
고교생 깡패얘기라 술 담배 기본으로 나오잖아요.
내 세대 얘긴줄 알고 봤더니 고증이 잘못된건지
시골은 한10년 늦었나싶기도 하고
고증 잘못 된 거 맞아요.
저 시골 출신 72인데, 버스안내양은 제가 중학교 2학년때인가 사라졌고, 교복은 한 번도 입은 적이 없어요.
그리고 돈까스가 너무 싸요. 정확하진 않지만 못해도 3500원은 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