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427ㅡ48
이런거 몇초생각하다
바로 답나오나요?
저는 두자리빼기 한자리는
73ㅡ8 이런거는
금방 답나오는뎌
세자리 빼기 두자리는
오래걸리네요
답이 틀릴때도 있구요
예를들면
427ㅡ48
이런거 몇초생각하다
바로 답나오나요?
저는 두자리빼기 한자리는
73ㅡ8 이런거는
금방 답나오는뎌
세자리 빼기 두자리는
오래걸리네요
답이 틀릴때도 있구요
63세
바로나와요
전 학생때도 못했어요 ㅋㅋ 공부 못하지 않았습니다 ㅋㅋ
하기가 싫어요
어릴때부터 숫자에 약하고 산수를 못해서...
그런데 치매검사 중에 999에서 7씩 빼던가
암튼 산수 시키는게 있더라구요.
빼박인데 어쩌면 좋을까 싶어요.
3초 걸렸는데 눈으로 숫자 봐서 빨랐고
그냥 암산으로 하면 시간 더 걸릴 것 같아요
맞아요 일단 하시 싫음
하기가 싫어요
조금 복잡해지면 머리쓰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이것도 노화인가봐요
아직은 됩니다
60대중반 자타 암산을 잘하던 사람인데
머리쓸겸 일부러 마트다녀와 영수증 내역들 기록하고 더하고 빼고
기록하는 습관있는데 몇주전부터 그게 귀찮아졌어요
언제적 쳐박힌 계산기 꺼냈어요 ㅠㅠ
불가능
차라리 그 시간에 외계어 외국어 배우라면 배우겠음
뭐하러
우리에겐 휴대폰이 있잖아욧
암산이 싫고 버거워져서 휴대폰을 사용하네요 내심걱정했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봐요 60대 중반이나 되었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60 초반에 이게 뭔일인가 하네요 일단 암산하기가 싫어졌어요
40대처럼 빠르진 않아요
우리에겐 핸드폰이 있잖아요^^
일단 하기가 싫어요
폰꺼내서 계산기로 계산해요
(이것도 습관인듯해요)
10대때도 암산으론 안했는데요
400에서 48빼는거는 금방나오니까
먼저빼고 27을 더해주는 방법으로....
400에서 48빼는거는 금방나오니까
먼저빼고 27을 더해주는 방법으로....
못하고 하기도 싫어요. 의욕 없는게 더 문젠가요?
수학1등급이었는데 그때도 3자리 암산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