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능력이 있어두요
고작
애들도 애기던데
암만 능력이 있어두요
고작
애들도 애기던데
요즘 영유나 놀이학교 보통 300하던데
애셋이면 천만원 금방 넘어가죠..
저부부 수입이나 아이연령은 모르지만 요새 미튀학 아동 놀이학교나 영유 부대비용 합하면 월 200에 피아노, 소수 인원 수영, 아이스하키 피겨 정도 시키면 인당 300정도 들어요.
요즘 영유나 놀이학교 보통 300하던데
애셋이면 천만원 금방 넘어가죠..
222
많이 쓰는 집도 많아요
애들 2018년생 하나. 2020년 쌍둥이
2022년 방송이었으니
4돌 2돌 지난 애들
방송은 안봤는데
과도한 교육비 지출때문에
부부가 싸웠다는 글을
여기서도 여러번 봤어요
율희는 없이 자랐나...
애들도 어리던데 뭔 800씩 들어요?
헉.
13년 전에 영유 80만원에 보냈는데..
오은영이 "본인의 결핍을 자녀들에게 투사하는 것"이라고 했었네요
율희가 어렵게 자랐어요.
능력이 있으면야 상관없구요
배우자가 동의하지않고 또 능력도 그정도안된다면
문제있다고생각합니다..
애교육비는 그렇게 썼으면서 이혼후 애들은 또 남편이 양육한다고하고
능력있음 상관없죠 지금 4살 아들한테
300넘게 들어가요 기관비만 270만원이고요
애 둘이라 좀 있음 600은 들어가겠네요
쟤넨 애 셋인데요
이걸 기본이라고 하니 젊은이들이 아이 안낳겠다는게 이해되네요
이게 왜 기본인지...
이걸 평범한 사람들은 어찌 감당하라는건지
아이당 300교육비쓰면 생활비까지하면 월 2000이상 벌어야할텐데안그래도 남들하는거 다 따라하는 한국인들이 박탈감느끼고 우울해할만 하네요
연예인 dc나 협찬 있을듯요.
거기 가면 연예인 아이들 동영상 있어요.
돈을 떠나서 돌지난 애기들한테 사교육 시킨다는거 자체가 별로에요.
못고쳐요
능력있음 상관없는데.율희네집 별로임.자기 못한걸 애들한테 투사. 남편이 과도하다게 쓴다고 반대 많이함.그럼 줄여야죠
교육비는 하는 소리고 잘 모르죠. 시부모랑 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