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디오 기기나 영화사이트로 어느 정도 지적수준을 유지한 줄로 알았던 남초 커뮤니티가 요즘 넥슨 그 손가락 사태로 여혐글들이 장난 아니네요. 처음에는 몇몇만 그러다가 말겠거니 했는데, 계속 글들이 불어나더니 어디 말도 안되는 게임 장면 1 프레임에 담긴 희미한 장면까지 끌어와서 집게 손가락 모양이라고 ㅠㅠ
아이디들 보면 그런 글 올리는 사람만 올리는 것 같은데, 문제는 같이 동조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세력인가 싶기도 하네요.
젠더갈등 부추겨서 대체 뭐가 이득일까요. 출산율 0? 대한민국 망하는게 목표일까요. 제가 있는 나라에도 물론 말도 안되는 걸로 pc질하고 젠더갈등 부추기는 세력이 있긴하지만 한국처럼 심한 것 같진 않은데. 참 실망이네요. 다들 불펜처럼 먹히려는지....
점잖은 남초가 어딘지 궁금해요
정확히는 여혐이 아니고 극성 페미 혐이죠.
자신들의 상징을 여기저기 넣어야 속이 풀리는 그들은 일베와 동급 취급받습니다.
평균연령 높다는 82쿡도 남혐 장난아니잖아요
눈에 쌍심지 켜고 혐오할 대상 찾아서 스트레스 푸는느낌
만만찮아서리...
늘 따로 또 같이가 늘 힘들죠
극성페미는 당염히 혐이죠. 제 말은 평소에 여성비하단어에는 묵묵히 잠자코 있다가, 지금 뿌리 사태에서는 지나치게 몰두하며 난리치는게 일관성이 없어보여서요. 평소에도 좀 그랬으면 이해라도 갑니다.
혐오의 상징은 어디서든 배척받아야 합니다.
혐오했기 때문에 배척받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시는곳 어딘지 알겠는데 글이 많거나 과격하진 않아도 추천수 찍히는거 보니까 일부가 아니라 그냥 요즘 보편적인 남자들의 생각이 그런거 같아요
젠더 갈등 정말 심각한듯 싶고요
딸가진 엄마로서 저런 사고방식이 보편적이라면 비혼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페미가 욕 먹을짓 했더만요
원인제공을 해놓고 너무하다는 뭔지
공사구분 못하고 아무때나 표식 넣은거 두둔이라도 해야 하나요?
넥슨 다른 ‘집게손가락’도 남자가 그렸다···입 연 뿌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65123
뭘 페미가 표식을 넣어요?
얼마나 지능이 낮으면 저런 멍청한 소리를 믿을까요.
여성비하 단어는 여성단체가 들고 일어나야 하는거죠. 남자들한테 그런것까지 기대하나요.
오히려 만만한 정권과 만만한 상대들한테만 들고 일어서는 여성단체 라는 것들도 진정성이 의심되긴 하죠.
반격일수도 있죠
곳곳에 기생하는 극성페미들이 오죽 심하게 gr했나요
자업자득
두둔하자는 뜻 아닙니다. 극성메갈 누가 좋아해요. 일베랑 동급이죠. 다만 여기저기 들쑤시면서 말도안되는 장면까지 이어붙이며 이 혐오를 확장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실제 문제가 50이면 200짜리로 불리는 사람들이요. 기름붓고 부채질하는 행태가 장난아니에요. 글 보시면 이해하실듯합니다만 좌표찍기 싫어서 이름은 안밝힐게요.
여자가슴보고 헥헥거리고 누나누나하면서 10대애들 야시한 사진 올리는건 아무 죄책감없어하면서, 어디 상관없는 광고문구에 작은 이미지조차도 메갈이 한거라 단정짓고 난리피니 어이없어 하는 말이에요.
욕먹는거 싫으면 본인부터 안하면 됩니다
서로서로 혐오하고 깍아내리면서 상대만 그런것처럼 코스프레하니 동감을 못 받는거예요
그리고 본인 글을 난장판 만들고 싶지 않으면 지능 낮다같은 인신공격 댓글은 안 쓰시는게 좋습니다
이명박이 키운 일베가 인터넷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죠
이들은 동시다발적으로 쫙 흩어져서 여론을 선동하고 있음요
그 사이트가 어디예요? 링크를 거시던가 알아야 뭐라 하지..
내가 가는 딴지 같은 경우는 여혐글 올라오면 갈라치기 하지말라고 댓글로 욕먹던데요
실체도 없는 극성페미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 거 웃기지도 않네요. 여혐하는 사람들이 몰카에 엔번방에 여친 배우자 살해하는 동안 극성페미들이 뭘 한 게 있나요? 남자들 성기 관심조차 없다고요 ㅋㅋ 집게손 그린 사람 남자로 드러났고 맨날 두드려맞는 메갈도 2017년에 폐쇄했다네요.
페미가 표식을 넣었다고 믿는게 그럼 정상지능을 가진 사람이 할 사람의 발상인가요?
거봐요 남자가 그렸다잖아요. 인신공격을 듣기 싫은가봐요
그럼 말도 안되는 창조논란이 놀아난 게 부끄러운 줄이나 아세요.
페미가 표식을 넣었다고 믿는게 그럼 정상지능을 가진 사람이 할 사람의 발상인가요?
거봐요 남자가 그렸다잖아요. 인신공격은 듣기 싫은가봐요.
그런 말도 안되는 창조논란이 놀아난 게 부끄러운 줄이나 아세요.
실체도 없는 극성페미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 거 웃기지도 않네요.
222
저런 남자들 진짜 없어 보여요
분명 이런 일이 생기면 그걸 부추겨서 갈등을 증폭시키는 세력들이 있긴 하죠.
하지만 어쨌든 시작은 SNS 에 대놓고 선전포고 하고 실행한 그 인간인데...
뿌리 스튜디오도 그 인간 퇴사했다고 거짓말도 한것 같더라구요.
이런게 쌓이면 신뢰는 사라지고 공격이 과격해 질 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시간이 지나야 잠잠해지겠지요..
뿌리는 잘한거죠. 자기 직원 지키려고 한건데.
멍청하게 페미 표식 넣었다고 그러더니
남자라니까 딴소리 하는거봐.
님같은 사람들이 갈등을 증폭시키는 사람인거죠.
https://www.womad.life/
실체가 없다뇨..
버젓이 사이트도 있는데
남성혐오하면서 제일 관심 많은 그곳~
아이러니 하죠?
솔직히 가슴이 아파요. 제가 z 세대는 아니고 m 세대이거든요. 윗세대와 내 세대일때 여자들이 얼마나 차별받았는지를 사회에서도 느꼈고 가족간에서도 느꼈고, 방송, 미디어에서 뚱뚱한 여자, 못생긴 여자, 가슴이 절벽이라는 둥 이것저것 알게모르게 부지불식간에 자행되었던 혐오표현들을 다 기억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또한 사회에서의 말도 안되는 차별이 있었던 것을 알고있는 사람으로써, 페미 (메갈아님) 의 필요성은 당연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극렬페미 - 메갈이 등장하고, 물론 그 이전에 일베도 등장해서 성대결을 이끌긴 했죠.
어쨌든 지금 남는 것도 없고, 의미도 없고, 목표도 없는 성대결을 하고 있는 상황 자체가 속이 상합니다.
젊은 애들은 일베 메갈 영향이 크니 그렇다 치지만, 적어도 우리 세대에서는 이런 상황들을 조금더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하고 휩쓸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인데, 중심을 잡고 근본 원인부터 찾아내서 좀 더 건설적인 제안을 생각해보는게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단계가 아닐까요.
제가 평소에 자주 갔던 커뮤니티인데, 그저 같은 사람들의 다른 면모를 보는 건지, 아니면 이명박으로부터 파생된 세력들이 투입된건지 모르게, 젠더갈등 부추기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제 나이쯤 되어보이는 사람들도 같이 부회뇌동해서 여혐몰이 장난 아닌 꼴을 보니, 참 씁쓸합니다.
82에도 남혐 장난아닐때 있죠. 그래도 제가 느끼기엔 그 글들이 며칠을 계속해서 가거나, 동조하는 글이 며칠 끊임없이 올라오거나 하진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혐오댓글들을 혼내는 댓글들도 상당히 많구요.
제발.. 아들 딸들 다들 건강한 마인드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극성 메갈들이나 극성 일베들이나 정말 싸그리 붙잡에서 추방했음 좋겠네요
집게손가락에 발작하는 사람들 진짜 제정신 아님
그냥 여자들이 자기 말대로 안하고, 자기들 떠받들어주지 않으니까
죽여버리겠다는 거죠.
뭐가 그리 억울할까나요??
원래 100가졌던 사람들이 80이 되었다고 해서 억울하다고 여자에게 유리한 세상이라 광광 거리던데
우리나라 대기업 여성임원 비율부터 보시고
우리나라 국회의원 여성 비율부터 보시고
우리나라 대학 교수 여성 비율보시고
우리나라 남녀 동동직업 직급 임금 격차가 세계 최고라는 것. 그것도 20년동안 쭈욱 1위라는 거 보시고
그래도 억울하면 외국 나가서 살아야죠. 한국남성들~
122.35.xxx.2
이 여혐종자가 올린 사이트가니까 오늘 글이 0개 던데
그게 실체가 없는거죠.
그에 비해 펨코는 여혐글 조회수가 수십만이구요.
님이 올린 글 자체가 극성페미가 없다는 말의 근거네요.
세상 평범한 손동작에 미쳐날뛰는 게 일상생활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아니라고 딱 잘라쳐내야 할 회사와 정치인들도 아이고 고객님 아이고 유권자님 우쭈쭈해주니 기고만장해서 더 심해지죠
진짜 정상과 비정상이 명확하게 나뉘는 이슈 같아요.
아니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들만 페미하는것도 아니고.. 그런 비율로 따지면 여자들은 다 극렬 페미인가요? 하나하나 정신병자처럼 파헤치는거 보면 진짜 제정신 아닌거같아요.
겉보기에 멀쩡해보이는 남자들 거의 다 속마음 저렇다고 보면 되죠. 여자들이 체력도 약하고 직장다니기도 상대적으로 힘든데 결혼 안하고싶어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 바보라서 안하는게 아니죠. 사회에서 남자들 꼬라지보면 대충 각 나오잖아요.
아이 하나 낳을거면 아들낳고 싶고, 솔직히 딸보다 아들한테 돈 더주고싶고, 내가 누나나 여동생보다 결혼할때 더 받아오는건 당연하고. 그런데 내 여자는 반반 가져와야되고.
여성임원 비율 최악의 유리천장에, 시험점수까지 조작해서 여자 떨어트리는 뉴스기사는 모른척하고. 내 여자는 애낳고도 무조건 맞벌이해서 회사에서 살아남아야하고.
이게 요즘 남자들 본심임. 역사상 최악의 한남세대.
남초는 안가봐서 모르겠고
여초는 82랑 레테만가는데
여기도 언젠가부터 여신지 메갈년들인지
떼거지로와서 남녀갈라치기하고 분탕질하는거
꼴뵈기싫네요.
일베 여시 메갈 병신같은것들 때문에 나라망하게 생겼어요.
일베가 먼저 여자 맘충 만드는거 공격 시작했어요. 여자들이 먼저 남자들을 조롱한게 아니고. 남자들이 여자를 먼저 조롱했다는거죠. 위에 댓글쓴분들 말 지어낸거 하나도 없어요. 82회원 절반 이상이 남자라던데 한남 또는 한남 모친이신가봐요. 선후관계를 먼저 생각을 해보셔야죠.
혐오 자체를 안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지만
커뮤니티에서는 여혐을 하든 남혐을 하든 상관없죠.
근데 넥슨사태는 페미들이 잘못한거 맞아요.
도대체 페미들이 무슨 권리로 원청업체 작품에 자기들 마음대로
그따위 짓을 한다는 말이죠?
하고싶으면 자기들이 직접 사업하면서 하든지.
이번 넥슨 사태는 백프로 페미들 잘못이죠.
초딩보다 유치.
쓰는 단어가.. 먼저 공격, 한남, 일베, 여혐, 남혐...
솔직히 남혐에 미친 여자들도 여혐에 미친 남자들도 정상은 아님. 방구석에서 할게 그거밖에 없는. 사회에서 도태된 정신병자들.
왜 중요한 단어가 아니죠? 님은 먼저 맞아도 그냥 계속 두들겨맞고만 계시나봐요. 먼저니 나중이니 중요치않으니ㅎㅎ
페미 타령하고 여혐하는 것들 수준이 그렇죠 뭐ㅎ
.
실체도 없는 극성페미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 거 웃기지도 않네요. 여혐하는 사람들이 몰카에 엔번방에 여친 배우자 살해하는 동안 극성페미들이 뭘 한 게 있나요? 남자들 성기 관심조차 없다고요 ㅋㅋ 집게손 그린 사람 남자로 드러났고 맨날 두드려맞는 메갈도 2017년에 폐쇄했다네요. 3333
넥슨사태에 손가락 그림을 남자가 그렸다는데 뭔 페미잘못이에요?
40대 남자가
한국남자는 전세계에서 가장작은 성기을 갖고있다는 뜻으로 그 손가락을 그렸다고요?
이렇게 멍청한 소리하니까 비웃음 사는거죠.
"페미들이 무슨 권리로 원청업체 작품에 자기들 마음대로 그따위 짓을 "
뉴스는 좀 읽고 떠드세요. 생각나는 대로 아무거나 말하지 말고
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터들이 억울하게 마녀사냥당했고 원청 게임회사가 더럽게 갑질하고 위협해서 할수없이 사실도 아닌 사과문 억지로 썼다는 게 다 밝혀졌는데 무슨 고릿적 소리를
페미 본진은 트위터인데
트윗 조그만 해도
역겨운 페미질 다 나와요
커뮤는 전인구의 극소수만 해요
여혐하는 것들이 먼저 오지게 설쳐대니
당연히 페미들이 들고 일어나야죠.
페미가 욕처럼 사용되는게 부끄러운 일이에요.
한국 여성 인권이 10년전만해도 어땠는지 다들 잘 아시잖아요.
그 와중에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 목소리를 낸게 페미니스트들이고
그들의 인권운동 덕분에 지금 이 정도의 권리를 여자들이 누리는건데
82에서 조차 꼴페미라는 단어를 봐야 하다니요. 그거야 말로 여혐 입니다.
왜 여자들 사이에서도 그 좋은 페미가 환영을 못받는지
미투도 돈되는 일만 쫒아다니다 망하고
남녀평등이 아니라 남혐이 주를 이루니 욕먹죠..
이쁘고 잘나가는 여자는 질투하고
못난이들만 모여서 남혐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남녀들은 알아서 다 연애하고 잘 지내건만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유구한 여혐 문화에 길들여져 주제 파악 못 하고
여자들이 안 만나주니 여혐밖에 할 게 없는 여혐 한남들이 더 불쌍합디다ㅋㅋㅋ 걔네가 진짜 찌질한 인생이죠ㅋㅋㅋㅋ 여자들이 안 만나주니 증오에 질투ㅋㅋㅋㅋ
당연하죠 조롱의 표현인데
그럼 조롱 받는데도 허허허 웃어요?
여기서 아니다 어쩌다 해도
조롱의 의미로 이미 쓰이고 있는데
페미들은 왜 아닌척해요?
여자가 안 만나줘서 저런다는 꿈속에 사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식으로 우월감 느끼 듯 말하면 현실에서 본인 가치가 뭐 좀 올라가요 ?
일부만 그래요. 갈라치지 마세요. 저도 점잖은 남초사이트 자주 들릅니다.
여혐은 정신병입니다.
정신병자들끼리 뭐라고 씨부리든, 냅둡시다^^
남자들도 싫지만 남혐하는 여자들도 똑같이
싫어요. 똑같은 모지리 도태남녀들이죠.
사회에서는 그림자처럼 지내고 커뮤에서만
숨어서 떠들어대는 한심한 인간들.
윗님.
남자랑 여자가 뭐가 똑같아요??
근거를 대보세요.
기업 채용담당자 점수 낮아도 남자라
합격시킨 적 있다"
[2022 젠더 리포트]
특별취재팀
업데이트 2022.05.13. 08:33 v
조선일보와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지난달 12~15일
721개 기업 인사•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서도 응답자의 절반 이상(55.1%)이 '채용 시 선호하는 성 별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73.6%는 '남성을 선호한다' 고했다. 지난해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점수는 낮았지만 성별 때문에 최종 합격을 시켰다는 담당자도 12.7%나 됐 다.
실제로 대기업 계열 중공업 회사의 한 인사•채용 담당자는
"회사가 남자를 더 채용하기 위해 점수를 올려주는 관행 이 있어왔다"고 했다. 서류 심사 단계에서 학점, 영어 성 적, 인턴 경험 등 정량 점수로만 평가하면 합격자의 남녀 비율이 1대9이지만, 이 회사는 남자들의 입사지원서 점수를 올려 합격자 비율을 5대5로 조정해 면접 단계에 올린 다는 것이다. 두 차례 면접을 거치고 나면 최종 합격자의 남녀 비율은 7대3으로 역전된다.
조선 일보 기사예요.
뭐가 한심하죠? 입다물고 있을까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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