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9 신영음 팬이었는데, 지금은 안들어요.
바뀐 디제이 좀 적응은 했는지, 듣기 불안하지는 않은지 궁금은 한데
다시 듣고 싶은 마음은 안드네요.
98.1 통통 튀는 느낌 나쁘지는 않지만,
혹시 다른 채널 추천해 주실만한 프로그램 있으세요?
93.9 신영음 팬이었는데, 지금은 안들어요.
바뀐 디제이 좀 적응은 했는지, 듣기 불안하지는 않은지 궁금은 한데
다시 듣고 싶은 마음은 안드네요.
98.1 통통 튀는 느낌 나쁘지는 않지만,
혹시 다른 채널 추천해 주실만한 프로그램 있으세요?
MBC FM 이석훈의 브런치 카페 들어요
박명수 들어요
저도 박명수
93.1 클래식fm 들어요
Ebs 라디오 들어요.
정경 교수의 친근한 진행과 다양한 클래식들 좋아요.
저도 김정원에서 신지혜로 이어지는 그 오전시간 좋아하는데
최강희로 바뀌고 안들어지네요
아름다운당신 끝나면 그냥 라디오 끄고 저녁 6시부터는
kbs 전기현부터 이상협까지 들어요
저 영화 좋아하고 영화음악 정말 좋아하는데 진행자 목소리가
적응이 안되네요
최강희도 그렇고 윤유선도 그렇고 디제이 깜냥도 안되는 탈랜트들 안썼으면 좋겠어요. 선곡이 좋아도 버벅거리고 분위기 안맞는 디제이들 때문에 못 듣겠어요. 게시판은 팬클럽들만 모인듯하구요9
저도 김정원 신지혜 쭉 이어듣는거 넘좋아했는데
최강희 부터 듣기도 싫어요
너무 그리워요ㆍ신지혜씨
이석훈 브런치 들어야겠어요
저도 최강희 듣기 싫어서 요즘 안들어요
박명수 웃겨요. 성대모사 하는건 요일을 모르겠는데
그거 코 성형한 아들 병원까지 태워다 주는도중
듣다가 웃겨서 실밥 터지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언급이 나와서.,어휴
나아졌다면서요?
진짜 나아진게 이정도에요?
간만에 퇴사하고 요즘 다시 듣는데..
아티스트 이름 한번 부드럽게 못이어 읽고
라흐....마니노프의 뭐뭐입니다. 라는 식으로
앞에 더듬거리고 뒤에는 빨리 뭉개버리는데
정말 감정은 둘째치고 기본 전달력도
떨어지던데 찌증나더라구요ㅜㅜㅜㅜ
1년은 하지않았나요? 왜 아직도 프로가아닌
배우는 학생 수준으로 진행하고
돈받아가는걸까요?ㅜㅡ
그러면서 댓글은 자기잘한다는 글만
골라읽어주더라구요
박명수 들어요
저는
9시부터 11시 들을게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