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곳이 있다는건
그래도 아직 젊고 에너지가 있다는겁니다
가고 싶은 곳이 있다는건
그래도 아직 젊고 에너지가 있다는겁니다
직장인이라 집이요. 집이고 싶습니다
가고싶은데가 있다면 나혼자 있을수 있는곳?
유럽
따뜻한 나라요
동남아 휴양지
가고 싶은건 유럽인데 너무 춥고 체력 딸려 못 돌아다닐것 같네요.ㅠㅠ
비싼 5성급 호텔 가서 호캉스 하고 싶어요 ㅎㅎ
포근한 이불속.
집이 좋아요. 더 가고 싶다면 꿈나라요. ㅎ
저두 집에서 있으면서 집정리좀 끊임없이 해보고 싶어요
짐은 많은데 그냥 일시작하니 주말에 조금만 손대도
훨씬 발전이 있어요
보홀 가고 싶어요
캐나다요~
2번이나 살다온 곳인데요,
겨울의 캐나다가 너무 그리워요.
엄청 추운데 그 크리스마스 시즌의 느낌,
카페에 들어갔을때의 그 느낌,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그 땐 한숨이었는데
창밖의 눈 보며 넷플릭스 봤던 그 때.
너무너무 그리워요^^
일본만한 여행지가 없네요.
클래식공연장
집이요!! 다필요없다
집가서 이불안에서 82하고싶어욧
기차타고 싶네요
해외 아무데나요
떠나고싶네요 기분전환하러..
애너지가 없습니다.
젊었을때 객사할거라고들 했는데 진짜로 많이 돌아다녔어요.
에너지 다 탕진..
이젠 가긴 어딜가..
집이 최고예요. 퇴근후 집. 강아지 둘이 나를 반기는 따뜻하고 편안한 나만의 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