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잘 얘기하겠다 하면서 육본벙커에서 반란군 도와준 삼성장군이 누군가요? 민** 던데.
실제 상황에서 누구였는지 궁금합니다.
그**를 죽였어야 하는데.
전대갈에게 돈받아 쳐먹었는지 진짜 방해공작 쩔더군요.
지금 민주당의 낙엽이 오버랩 됩니다.
협상, 잘 얘기하겠다 하면서 육본벙커에서 반란군 도와준 삼성장군이 누군가요? 민** 던데.
실제 상황에서 누구였는지 궁금합니다.
그**를 죽였어야 하는데.
전대갈에게 돈받아 쳐먹었는지 진짜 방해공작 쩔더군요.
지금 민주당의 낙엽이 오버랩 됩니다.
윤성민 참모차장
노재현 국방부장관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영화 속에서 민성배(배우 유성주)
아, 많이 들어본 이름이군요. 정말 비열하고 나쁜 자식. 대대손손 죄 받길.
노재현 국방부 장관도 돈 받아먹어서 미군에 피난 가서 미군 동태 살핀 게 아닌가 의심되더군요
이 해석 아니고는 노재현 국방장관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되서
참모총장이 1212 직전, 장관 찾아가서 전두광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하니, 안그래도 돈받았다는 얘기했어요. 주머니에 슬그머니 찔러줬다고... 참모총장도 돈 필요하면 나눠주겠단 식으로요.
전두광 못지 않게
육참차장 그리고 국방장관에 분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