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시가식구들은 당연 했는데
친정식구가 돌싱언니있는데 워낙에 이런거에 인색해서 나이먹고연말되니 적적도해서 친구들이나 불러 밥이나먹으려는데 가까이 사는게 아니고 또 띄엄띄엄 만나니 것도 쉽지않네요 다 내가 연락해야하는데 일도해야되고 하루가 급박한데 맘은적적 하고 그래요 강아지가 늘 내표정 살펴요 엄마기분이좋나안좋나 ㅎ
저흰 시가식구들은 당연 했는데
친정식구가 돌싱언니있는데 워낙에 이런거에 인색해서 나이먹고연말되니 적적도해서 친구들이나 불러 밥이나먹으려는데 가까이 사는게 아니고 또 띄엄띄엄 만나니 것도 쉽지않네요 다 내가 연락해야하는데 일도해야되고 하루가 급박한데 맘은적적 하고 그래요 강아지가 늘 내표정 살펴요 엄마기분이좋나안좋나 ㅎ
집들이 하는 집들은 해도 안하는 집들은 안하고 안한다고 뭐라고 하는 집들이 이상한 집이에요
집들이 뭐 하루가 급할 것까지 있나요..
안 오면 마는 거고..
요샌 뭐 다들 바빠서..
저희도 11월 이사했는데
둘째가 친구 초대하고 싶대서 친구랑 그 엄마만 좀 일찍 초대하고
친정이랑 시댁은 오시면 아무래도 큰 애도 신나서 놀 게 뻔하니 큰 애 기말고사 끝나고 12월이나 1월쯤 오시라했어요~
말씀은 드렸는데 양가 다 부모님, 형제자매 날짜 조정중인지 답이 없으시네요...
본인 맘이죠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