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후 혼자서 서울의 봄을 봤어요.
평일이고 극장안엔 열댓명의 인원들...
생수한병 덜렁 들고 갔는데.....저도 스마트워치 심박동켜고 볼껄~ㅎㅎㅎ
속에 열불이 나서 엉덩이는 들썩들썩,,,,미쳐버리겠더라고요.
역시 현실은 요지경이고 나쁘고 못된것들이 잘 먹고 잘살지만
소수의 나라사랑하는 분들로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이 왔나싶어요.
에휴,,,,,,,시간여유될때 또한번 다시 보고 싶어요,
화요일 오후 혼자서 서울의 봄을 봤어요.
평일이고 극장안엔 열댓명의 인원들...
생수한병 덜렁 들고 갔는데.....저도 스마트워치 심박동켜고 볼껄~ㅎㅎㅎ
속에 열불이 나서 엉덩이는 들썩들썩,,,,미쳐버리겠더라고요.
역시 현실은 요지경이고 나쁘고 못된것들이 잘 먹고 잘살지만
소수의 나라사랑하는 분들로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이 왔나싶어요.
에휴,,,,,,,시간여유될때 또한번 다시 보고 싶어요,
저도 월요일날 봤는데 가만히 못 앉아 있겠더리구요
ㅆㅂ ㅆㅂ하면서 숨이 안 쉬어져서
심호흡하고
눈물은 나고
아는 현재라 답답하고
저도 월요일날 봤어요
혼자 으악 소리 지를뻔 했고요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