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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z직원 까다롭긴해요

..... 조회수 : 6,666
작성일 : 2023-11-29 15:20:52

맨날 아니고 이번에 처음으로

점심시간때

일이 생겨서

일을 같이 해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거 끝나고

 

두시쯤? 어디갔는지 자리에 없다가

세시에 와서 하는말이

점심시간 한시간 갖고 왔다고...

 

야무지게 쉬는 시간은 챙겨먹네요

IP : 106.101.xxx.182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엄마들
    '23.11.29 3:22 PM (118.33.xxx.98)

    어머어머 그건 너무나 당연한거예요. 저는 mz가 아닌데도..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젊은 직원이 잘 챙긴거네요. 본인이 괜찮다고 하면 몰라도 그렇지 않음 한시간 쉬는거 맞다고 봅니다... ^^

  • 2.
    '23.11.29 3:23 PM (39.7.xxx.191)

    챙겨먹는게 아니라 당연히 써야할 시간아닌가요? 점심시간일시킨게 아니죠 그럼 점심시간까지 반납하며 일을 하는게 정상인가요 50대도 원글 이해안감

  • 3. 착취
    '23.11.29 3:23 PM (122.34.xxx.13)

    얼마나 사람을 부려먹었으면 그런 생각을 해요.
    그럼 점심시간도 안줄 생각이었나요?
    먼저 나서서 점심먹고와라,
    오늘 수고했다 하면서 점심값을 주던가 30분 휴게를 더 줘야할 일이에요.

  • 4. ..
    '23.11.29 3:24 PM (124.56.xxx.107)

    저도 원글님이 점심시간 미리 고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직원이 알아서 가기전에 말이죠

  • 5. .....
    '23.11.29 3:24 PM (211.207.xxx.22) - 삭제된댓글

    처음이고 사정이고간에 점심시간에 일 시켜먹는건 뭔데요 회사가 체계가 없으니 알아서 쉬고 왔나보죠

  • 6.
    '23.11.29 3:25 PM (220.94.xxx.134)

    원글 마인드는 70년대 밤새워 일하는 마인드인듯 도와주며 고마운거지

  • 7. ㄴㄴ
    '23.11.29 3:25 PM (125.242.xxx.21)

    엠지 아니지만
    당연히 먼저 챙겨주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그렇지 않다면
    저는 미리 말하고 대체시간 갖을거예요

  • 8. ..
    '23.11.29 3:26 P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

    이기적인게 MZ 특징은 아닌데
    일은 대충하면서 간섭받는거 싫어하고
    공용으로 본인도 이용하면서 역할분담하자면 또 싫어하고
    뭐라 하면 마음 상처받았다고 싫어하고
    대놓고 MZ네 뭐네..떠들면 이제 소름돋아요.
    오히려 진짜 괜찮은 애들은 MZ 단어 꺼내지도 않더라구요.
    말 안나오게 알아서 잘 합니다.

  • 9. ....
    '23.11.29 3:26 PM (106.101.xxx.182)

    아네 누가 뭐래요
    그냥 그렇다구요
    근데 보통은 칼같이 한시간 채워서
    쉬다 오지는 않을거같아서요

  • 10. ..
    '23.11.29 3:29 PM (223.62.xxx.185)

    이 경우는 원글이 알아서 챙겨줬어야 하는거죠.
    바쁠때 본인 점심시간을 흔쾌히 내줬다는 건데..
    너무했네

  • 11. ㄴㄴ
    '23.11.29 3:29 PM (125.242.xxx.21)

    그 보통이라는 틀린 생각을 버리세요..

  • 12.
    '23.11.29 3:29 P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칼같이 시간 채워야죠 점심시간 한시간인데

  • 13. ㅇㅇ
    '23.11.29 3:29 PM (175.116.xxx.60) - 삭제된댓글

    우리 사무실 새로 들어온 젊은 직원도 저래요, 매사 저러는데, 저는 고마워요 ㅎㅎ
    그 직원때문에 일 하는 환경이 좋아지고 있어요, 당연한걸 모르는 (모른척하는) 상사들도 바뀌고 있구요

  • 14. ...
    '23.11.29 3:30 PM (39.7.xxx.234)

    아니 이건 mz가 아니러도 당연한 거죠

  • 15. ..
    '23.11.29 3:30 PM (124.56.xxx.107)

    원글님 사장님이겠죠
    요즘은 mz아니라도 자기시간은 칼같이 지켜요

  • 16. ...
    '23.11.29 3:31 PM (39.7.xxx.234)

    야무지게 챙겨 먹는다고 부정적으로 말해놓고 누가 뭐래야 그냥 그렇단 얘기다.. 그러지 마세요.

  • 17. 어머
    '23.11.29 3:32 PM (124.50.xxx.66)

    저게 무슨 mz세대가 까다로운거예요.
    당연한거죠.
    저 50대입니다.

  • 18. …….
    '23.11.29 3:32 PM (218.212.xxx.182)

    사장님이세요? 사장님이래도 부탁하는 입장이였는데
    흘러가는시간이 아쉽긴 하겠는데도, 너무 맘씨가 안좋으시네요.
    직장인이 본인 점심시간까지 빼가며 남을 돕긴힘들죠.
    역지사지 해보세요

  • 19.
    '23.11.29 3:34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글쓴님 너무 이상해요
    우리 애들이 이런 대우 받으면 어쩌나
    울컥하네요 세상에

  • 20. ㅇㅇ
    '23.11.29 3:34 PM (175.116.xxx.60) - 삭제된댓글

    밥은 좀 제시간에 먹게 했으면 해요. 일하다가 밥 먹는 시간에 일시키면 제일 화나더라구요,

  • 21.
    '23.11.29 3:35 PM (220.94.xxx.134)

    더일하길 원하면 계산해서 돈을 더주세요. 그건 싫죠

  • 22. ....
    '23.11.29 3:35 PM (59.12.xxx.4)

    사원 점심시간 뺏어 일하고 자기만 야무진줄 알았더니...사원도 야무져서...화가 나셨나요.

    사람을 그렇게 부리면 쓰나요...
    진짜 그러지 마요.
    이런 글 올리는 거 부끄러운 줄 좀 아세요.

  • 23.
    '23.11.29 3:36 PM (118.235.xxx.199)

    본일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글쓰고 어린 직원 뒷담화나 하고 오래다닐 회사는 아닌듯

  • 24. 창피하다진짜
    '23.11.29 3:37 PM (175.120.xxx.173)

    염치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고
    나이값도 못하고

  • 25. 그럼
    '23.11.29 3:37 PM (172.226.xxx.27)

    점심 먹지 말고 계속 일해야 되요? 점심 먹는 데 한 시간은 걸리죠.
    당연한 것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 26. ...
    '23.11.29 3:37 PM (222.111.xxx.126)

    쪽팔리지 않으세요?
    점심시간에 일 시키고 점심 굶기고 휴식은 날리려고 했나요?
    보장해야 하는 휴식과 점심은 보장하고 일 시키세요

    당연한 걸 뒷담화 하지 말고...

  • 27. 끝까지
    '23.11.29 3:38 PM (118.235.xxx.231)

    잘못을 모르는중이에요.
    야무지게가 아니라 똑똑하게로 글 바꾸세요.
    글이 겁나 얄밉네요.

  • 28. ...
    '23.11.29 3:38 PM (221.142.xxx.73)

    부탁한일 흔쾌히 했는데 뒤에서 이런 험담 옳지않아요
    Mz직원 담부턴 이런부탁 단칼에 거절하길...

  • 29. ...
    '23.11.29 3:39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하네요. 다른 분들이 다 얘기해주셔서 말 더할 필요 없겠지만 명백히 원글님이 잘못한 겁니다. 생각 고치는 계기가 되셨길.

  • 30. ..
    '23.11.29 3:39 P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점심때까지 일하느랴 점심시간이 늦어져 미안하다고 생각해야지 까다롭다니요.

  • 31.
    '23.11.29 3:40 PM (118.235.xxx.46)

    세상이 진짜 내맘같지 않구나
    부려먹을땐 언제고 ....ㅉㅉ
    심각하네.

  • 32.
    '23.11.29 3:40 PM (220.67.xxx.51)

    점심때까지 일하느랴 점심시간이 늦어져 미안하다고 생각해야지 까다롭다니요.2222

    -----
    원글님 마인드를 바꿔야할듯

  • 33.
    '23.11.29 3:43 PM (220.94.xxx.134)

    나라면 점심시간에 붙잡고 일시켜 미안해 데리고나가 밥사줄듯

  • 34. ...
    '23.11.29 3:4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야무지게 쉬는 시간은 챙겨먹네요....
    그럼쉬는시간을 챙겨먹어야지.. 얼마나 부릴려고 이런생각을 해요.???

  • 35.
    '23.11.29 3:46 PM (223.38.xxx.237)

    미리 챙겨줘야하는거 아니에요?

  • 36. ....
    '23.11.29 3:46 PM (114.200.xxx.129)

    본일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글쓰고 어린 직원 뒷담화나 하고 오래다닐 회사는 아닌듯22
    222 어디서 주워 들을건 있어서 MZ세대 어쩌고 하는건 너무 웃기네요 ...
    누가 보면 윗세대는 다 원글처럼 다 쉬는시간 조차 안주고 부러먹는줄 알겠네요.

  • 37. 그냥
    '23.11.29 3:48 PM (211.206.xxx.180)

    야무지게 쉰 게 아니고 당연히 쉴 시간 쉬었구요
    전반적으로 야무지게 부려먹으려는 심보는 기존 세대가 너무나 있습니다.

  • 38. ..
    '23.11.29 3:48 PM (112.223.xxx.58)

    야무지게 쉬는 시간을 챙기기전에
    알아서 점심시간을 챙겨줬어야죠
    점심도 안먹이고 일을 시킨건가요?
    점심시간에 점심도 못먹고 흔쾌히 일해줬더니 이런 뒷다마를 까는 꼰대가 더 어이없네요

  • 39. 세상에
    '23.11.29 3:54 PM (211.112.xxx.130)

    어른이 어떻게 그래요. 당연한걸 갖고 mzmz..
    이제부터 mz거리는 사람 믿거 할랍니다.

  • 40. 세상에
    '23.11.29 3:55 PM (122.32.xxx.116)

    댓글 정독하시고 생각을 바꿔보시길요

  • 41. 미리 말하고
    '23.11.29 3:58 PM (116.34.xxx.234)

    조정하는 센스가 서로 필요.
    둘 다 잘한 게 없네 ㅋ

  • 42. ...
    '23.11.29 4:02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몽골 태국 베트남 불체자들도 휴게시간 챙겨요
    ×꼰대 마인드 버려요

  • 43. 싫다
    '23.11.29 4:05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노동자의 휴게시간은 법으로도 정해져있는거예요
    MZ아니래도 쉬는시간에 일 시켰음
    그 시간을 보충해줘야지
    그 직원이 농땡이 치며 놀다 휴게시간 오버하고 온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죠

  • 44. 님표현대로
    '23.11.29 4:08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야무지게 부려먹으려고 하는 꼰대 마인드
    역시 꼰대

  • 45. ㅋㅋ
    '23.11.29 4:08 PM (58.29.xxx.85)

    원글님이 까다롭다는 말을 쓰시는 바람에 말하고자하는 취지를 놓치셨네요 ㅎㅎ 게다가 요새82가 연령층이 다양해졌는지 소통안되는 댓글들이 좀 많아요
    원글님이 몇학번인지 아님 몇년도부터 직장생활을 했는지를 벍혀야 이 글이 이해받을듯 ㅎㅎ 70년대 중후반이고 2000년대 회사다니기 시작한 사람들은 놀랄 세대가 mz들이긴 하죠. 설마 원글님이 점심을 안챙겨줬을까요..그냥 그때의 신입이었던 나는 선배의 도움요청을 당연히 받고 점심시간을 쪼개 일했고 점심시간이 끝나면 업무를 보겠죠.빼앗긴 내 점심시간을 스스로 찾진 못하겠죠
    그리고 빼앗겼다고도 하지 않았을꺼고..
    모르겠어요..예전 tv에서 토론하던게 생각나네요.미용일을 배우려면 수습기간을 거쳐야허는데 수습을 가르쳐줄 선배는 퇴근 후 혹은 점심시간에 짬짬히 가르쳐주려하면 굉장히 싫어하고 그만 둔다는거에요.그럼 언제 가르쳐줘야하는거냐가 토론 주제였어요.

    점점 어렵고 복잡하고 참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세대와 세대가 만나고 잇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 46. 원글님
    '23.11.29 4:11 PM (118.221.xxx.87)

    저 16년차 40대 직장인입니다.
    그 직원 잘못한거 없습니다.
    원글님이 생각을 고치세요.
    저라면 커피 마시고 오라고 카드챙겨줍니다.

  • 47. 저기요..
    '23.11.29 4:12 PM (211.253.xxx.160)

    ㅋㅋ님 무슨 말씀이셔요..
    당연히 점심에 일했으면 따로 말하지 않았어도 식사하고 오라고 상사가 먼저 말해줘야죠..
    그럼 굶고일하나요? 요즘 아이들 아침도 부실한데 그 시간까지 얼마나 배고팠겠어요..
    법정근로시간은 8시간입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있구요...
    진짜 무슨 82가 소통이 안되냐느니,, 이런소리를 하나요..
    그럼 ㅋㅋ님은 식사하지 마시고 점심시간 반납하고 일하세요..
    참나

  • 48. 윗님
    '23.11.29 4:14 P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나때는~
    이게 버려야할 생각이라는 거라고 많은분들이 얘기하는거잖아요
    휴게시간을 제대로 챙겨줬음 그 직원이 스스로 챙겼을까요?
    저도 mz들과 일하지만 mz건 그 이상 연령대건 스스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저건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문제죠

  • 49. 저기요..
    '23.11.29 4:14 PM (211.253.xxx.160)

    저 대기업에서 21년차 직장인입니다.
    저 신입사원일때도 이런일은 없었어요.

  • 50. ...
    '23.11.29 4:2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ㅋㅋ님 헛소리 좀 하지 마세요. 저 40대 저 살면서 일하면서 .. 저도 20대떄부터 일했지만
    점심 안챙겨주는 회사에서 일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그리고 이건 세대 문제가아니죠....
    도대체 어떤 회사이길래 주먹구구식으로 일해요.???

  • 51. 어머?
    '23.11.29 4:24 PM (124.50.xxx.66)

    ㅋㅋ님 이상하시네.
    ㅋㅋ님이 말씀하시는 70년대생이고 (중후반 아님) 90년도 후반~지금까지 일하고 있어요.
    저 일할때도 ㅋㅋ님처럼 안했어요.

    자꾸 기성세대들이 mz세대 어쩌고 하면서 더 분열시키는거 아닌가요?
    그 mz세대들이 우리 자식세대입니다.

    원글에서의 mz가 욕먹으려면
    점심시간에 일 도와달라고 했을때
    못한다. 내 점심시간이다. 하고 내빼는 경우라면 몰라도.
    본인 점심시간에 일 도와주고 그 시간 이후에 점심시간 한시간 갖는게 mz세대 욕할 일인가요?

  • 52. ...
    '23.11.29 4:2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ㅋㅋ님 헛소리 좀 하지 마세요. 저 40대 저 살면서 일하면서 .. 저도 20대떄부터 일했지만
    점심 안챙겨주는 회사에서 일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그리고 이건 세대 문제가아니죠....
    도대체 어떤 회사이길래 주먹구구식으로 일해요.???
    솔직히 오래다닐곳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 53. ...
    '23.11.29 4:27 PM (114.200.xxx.129)

    ㅋㅋ님 헛소리 좀 하지 마세요. 저 40대 저 살면서 일하면서 .. 저도 20대떄부터 일했지만
    점심 안챙겨주는 회사에서 일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그리고 이건 세대 문제가아니죠....
    도대체 어떤 회사이길래 주먹구구식으로 일해요.???
    솔직히 오래다닐곳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솔직히 저 20대였던 2000년대에도 이런식으로일하는 회사들은 잘 없었을듯 싶네요
    그직원도 얼릉 거기 때려치우고 다른 평범한 일자리 찾아갔으면좋겠네요 ..평범한 일자리라도 거기보다는낫겠네요.

  • 54. 바람소리2
    '23.11.29 4:34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당연히 점심시간 줘야죠
    근데 말은 하고 가지

  • 55. 바람소리2
    '23.11.29 4:35 PM (114.204.xxx.203)

    한시간 채우는게 어때서요
    일찍오면 돈 더 주나요

  • 56. ㅇㅇ
    '23.11.29 4:40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점심시간 무급이고 안지키면 노동청 고발감이에요

  • 57. 55세 직딩임
    '23.11.29 4:49 PM (1.224.xxx.104)

    원글님
    '23.11.29 4:11 PM (118.221.xxx.87)
    저 16년차 40대 직장인입니다.
    그 직원 잘못한거 없습니다.
    원글님이 생각을 고치세요.
    저라면 커피 마시고 오라고 카드챙겨줍니다.22222222222222
    한번도 점심 시간에 밥 굶고 일해본적없고,
    굶겨본적도 없어요.
    mz아니라 할머니라도 점심시간은 챙겨야지요.ㅡㅡ

  • 58. ㅎㅎㅎ
    '23.11.29 5:04 PM (211.234.xxx.49)

    댓글 하나에 글쓴이 성격, 인성이 투명하게
    드러나네요

  • 59.
    '23.11.29 5:24 PM (114.202.xxx.165)

    너무 원글님 댓글로 모네요
    적당히 하세요

  • 60. 흉보다가
    '23.11.29 7:3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욕먹으니 그냥 그렇다고?
    이런 화법쓰는 사람 젤 싫음

  • 61. 세상에
    '23.11.29 7:35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혹시 사장?
    마인드가 썩었네요

  • 62. ....
    '23.11.29 7:46 PM (110.13.xxx.200)

    어처구니.. 도와달라고 하면 점심도 안먹이고 부려먹을 생각을?
    미리 갔다오라고 해야죠.
    진짜 사장인가보네.
    부려먹는 꼴보니.
    나 예전 젊은 여자사장 생각나네
    성격드럽고 잔머리굴리다가 지꾀에 지가 넘어감. ㅎ

  • 63. ..
    '23.11.30 3:52 AM (61.254.xxx.115)

    아니 점심굶고 도와준게 어디야 점심시간 한시간 빼서 도와줬음
    한시간 밥먹고 오는게 맞죠 물론 30분만에 오는사람도 있겠지만 생각이 다른거지 잘못된건 아니잖음.

  • 64. ..
    '23.11.30 3:53 AM (61.254.xxx.115)

    그직원이.알아서 한시간 챙기기전에 고맙다 미안하다 식사하고 와라 하고 카드라도 줘야하는거 아님?

  • 65. ..
    '23.11.30 5:19 AM (1.241.xxx.7)

    내가 무슨글을 본건지..?
    저 40대 후반인데도 점심시간 한시간 갖는거 너무나 당연하구만 그럼 내가 당연히 가져야할 점심시간은 안 가지나요? 점심시간에 일 도와준것도 고맙게 여겨야지
    원글 마인드 완전 황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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