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자라는 뜻은 예전 영어회화학원 레벨 기준입니다. 원어민과의 대화나 의사표시에 크게 어려움은 없지만 발음이나 유창성의 측면에서 아쉬움이 많아요. 영어 쓸 일도 공부할 일도 없으니 더 퇴보중입니다
쉐도잉으로 영어공부를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 걸로 하는 게 효과적일까요? 테드? 미드? 뉴스? 경험자들 추천 부탁드려요~~
영어로 연설이나 발표를 할 일은 거의 없을 거 같고 간단한 통역 일은 앞으로 어쩌면 할 수도 있을 듯 한데 그때 더 도움되는 거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