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논한다고 해도 답은 정해져 있는 너
뭘 물어봐놓고 다 결정하는 너
이런 상사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의논한다고 해도 답은 정해져 있는 너
뭘 물어봐놓고 다 결정하는 너
이런 상사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답이 없어요.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부서를 옮기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아님 문제의 상사가 발령이 나던지..ㅠㅠㅠ
답 없죠.
답을 다 정해두시고 왜 물어보시나요?...라고 되묻기 전에는....
근데 그건 또 어렵잖아요. ㅎ
정확한 메세지 없이 줘서 이거뭐뭐니카 이런거 준비하면 되나요? 하니
지가 지시하면 네! 하지
말대답 하지말라고 ㅠㅠ
이럴땐 녹음해겠죠?
그냥 지시나 호응을 원한다고 생각하고
대답만 잘 해야죠 뭐..
어디든 다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