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 있는데 저 대만 피아니스트 남편분은
그냥 프랑스에서 계속 연주자 일 했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교수든지..
제천에 무슨 일이 있겠어요 저 남편분은 예술가지 생활인은 아닐 거 같은데
지금 보고 있는데 저 대만 피아니스트 남편분은
그냥 프랑스에서 계속 연주자 일 했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교수든지..
제천에 무슨 일이 있겠어요 저 남편분은 예술가지 생활인은 아닐 거 같은데
여자분이 나이차가
많은 연상이신가요
9살 연상이라고 하네요
여자분이 남편한테
아들 혼내듯이 하네요
....
남편 코리안 네이티브 아녜요?
악기 연주자들 레슨비만 벌어도 넉넉할거 같았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네요
제천이 아니라 서울에만 있었어도 남편 수입 괜찮았을 거 같아요.
저 친정 엄마 너무 자기 주장이 많고 말이 많네요.
가스라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