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이 많고 누구
만나고 와도 되새기는 버릇에
항상 생각이 많은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은 체질적으로 기운도 없고 여기저기
자잘하게 자주 아파서
남들보다 허약한 것 같다던데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던가요?
잡생각이 많고 누구
만나고 와도 되새기는 버릇에
항상 생각이 많은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은 체질적으로 기운도 없고 여기저기
자잘하게 자주 아파서
남들보다 허약한 것 같다던데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던가요?
건강 체질은 아니네요
골골 거려요
사주에도 생각 많대요
돌아가면서 아퍼요ㅋ
40킬로대 아주 허약한 이웃지인.
낮에 사람 만나면 밤새 했던 얘기 곱씹느라 밤을 샌다고 하대요;;;
들어보니 주로 피해망상에 가까웠어요
같고,
곱씹는 버릇 없어요.
결정장애 없고,
결정한건 그냥 그걸로 끝.
잔병치레 거의 없어요.
감기도 10년에 한,두번?
엄청 건강하게 살았는데,
늙는데는 장사없어요.
그냥 다 아파요.ㅠㅠ
제가 그런데..혹시 아무일도 안하지않으세요?
시간이 많아서 그런가해서 저는 다시 일하려구요ㅠ
항상 골골합니다여-
맞아요
시간 많고 하는 일 별로 없으면
잡생각 진짜 많아져요
제가 일 그만뒀을 때
온갖 부정적인 기억들, 생각들 떠오르더라구요..
뭔가 몰입할 수 있는 운동이나 일이나
그런 걸 하면 확실히 생각도 덜 일어나고 좋아요
힘들지만 생각노동도 같은 에너지를 쓴데요.
그러니 오죽하면 멍때리기 대회
생각 중지라는 말이 나오겠어요.
몸을 쓰면 생각이 좀 멈추는거 같아요.
저도 잡생각이 너무 많아 미치겠어요.
전 정신과 가보려구요
그러다 정신병 걸려요
생각은 많은데
술 커피 안좋아하고
음식도 자극적인것보다 슴슴 심심한맛 좋아하고 소식좌
고기,빵보다 면, 야채
체력약한건 맞는데 어디가 아파서 병원 간적은 딱히없어요.
생각은 많은데
술 커피 안좋아하고
음식도 자극적인것보다 슴슴 심심한맛 좋아하고 소식좌
고기,빵보다 면, 야채
체력약한건 맞는데 어디아파서 병원 간적은 딱히없어요.
저 부르셨어요? ㅠㅠ
맞아요
큰 병은 없는데 기운이 딸려요
반대스타일인데요. 만날때 그때뿐. 따로곱씹는거 없음.
심플한 스타일인데요
근데도 골골댑니다. ㅜ
체질인듯요
시간 많고 하는 일 별로 없으면
잡생각 진짜 많아져요
제가 일 그만뒀을 때
온갖 부정적인 기억들, 생각들 떠오르더라구요..
뭔가 몰입할 수 있는 운동이나 일이나
그런 걸 하면 확실히 생각도 덜 일어나고 좋아요2222
일안할때보다 일할때 잡생각 덜하는건 맞는거같아요. 근데 일에 너무 많은 생각을 해서..좀 안좋은
생각많은건 타고나나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