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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당에서 미사보는데 옆에 할배 어찌나 가래 기침을 해대는지

민망해서 조회수 : 5,222
작성일 : 2023-11-19 16:36:02

자리를 옮길수도 없고

항상 마스크 지니고 다니는지라 얼른 마스크 쓰긴 했는데

제발 마스크 가지고 다니면서 기침 할땐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들 생각이 다 다른가보다 하고 말았지만

지금도 종합병원은 철저히 코로나 검사합니다

마스크 챙겨갖고 다니면 좋겠어요

나를 위해서

또 이웃을 위해서

 

IP : 59.1.xxx.109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렇게
    '23.11.19 4:38 PM (122.46.xxx.207)

    분노하는 것 보다
    자리를 옮기시죠.
    저는 앞 자리에 늦게 온 사람이 담배 냄새 너무 심하게 나서 자리 옮겼어요.
    미사 중에 자리 옮겨도 됩니다.
    앉고 일어설 때 옮기세요.
    그리고 미사는 보는 게 아니러 참례하는 거고요.

  • 2. 이렇게
    '23.11.19 4:39 PM (122.46.xxx.207)

    오타 아니라

  • 3. 바람소리2
    '23.11.19 4:40 PM (114.204.xxx.203)

    기침하면 본인이 집에 있어야죠

  • 4. 아직
    '23.11.19 4:41 PM (182.219.xxx.35)

    마스크 써야겠더라고요. 성당은 노인분들이 많으셔서
    미사중 향 연기에 기침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환절기라 감기 걸린 분들도 많으신것 같고요.
    각자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 5. 이렇게님
    '23.11.19 4:44 PM (59.1.xxx.109)

    분노하는글이 아니고 배려하는글로 봐주셔얄듯
    저는 분노하지 않았어요

  • 6. 미사참례라고
    '23.11.19 4:47 PM (59.1.xxx.109)

    가르쳐주신건 고마운데 님글은 상당히 교만이 느껴집니다
    천주교 신자들 미사참례라는말 모르는사람 거의 없어요

  • 7. ㅇㅇ
    '23.11.19 4:47 PM (39.7.xxx.193)

    할배 라는 단어가 분노한 것 처럼 보이긴 해요

  • 8. .....
    '23.11.19 4:48 PM (118.235.xxx.51)

    가래기침 하는 사람이 밖으로 나가든지 해야지
    왜 엄한 사람한테 자리 옮기라고 할까요.
    자리 옮긴다고 안들리는것도 아니구만요.

  • 9. 교만이요?
    '23.11.19 4:49 PM (122.46.xxx.207)

    어르신이 기침하는 거에 이렇게 글 쓸 정도로 기분 나쁜 원글님은 어떤 분인가요?
    그분이 일부러 그런 거 아니잖아요.
    할배니 뭐니
    네 저도 신앙인으로 반성 좀 하겠습니다.
    주일 미사 다녀오신 분이 참 각박하셔서 저도 기분이 상한 상태라 교만? 하게 보인 점 죄송합니다.

  • 10. ...
    '23.11.19 4:50 PM (175.197.xxx.73)

    성당에 오지마시라할수도 없곧 어딜가나 늙은이들이 문제긴 해요

  • 11. 미사
    '23.11.19 4:54 PM (59.1.xxx.109)

    보러간다라는 사람도 많아요
    천주교 신자들 미사 참레란말 모르는 사람 없어요
    천주교 신자들 중에 자신의 신앙만이 최고인양 생각하는 사람들 별로예요

  • 12.
    '23.11.19 4:57 PM (59.1.xxx.109)

    아니고 례

  • 13. 근데요
    '23.11.19 4:59 PM (122.46.xxx.207)

    어르신들 중에 마스크에 대한 개념이 없는 분들도 계시고 집에서는 기침 안 나오다가 성당 와서 갑자기 그럴 수도 있습니다.
    나이 들어 당신 몸도 힘든데 주일 미사 참례하러 오신 그 형제님이 애처롭게 느껴져서 제가 화난 건 맞습니다.
    남에게 피해준다는 생각으로 불편함으로만 받아들이셔야 하는지 안타깝네요.
    성당에서만은 서로 감싸주고싶은 제 마음의 표현이었습니다.
    저도 반성합니다.

  • 14.
    '23.11.19 5:00 PM (218.159.xxx.228)

    저도 틀린 말도 아닌데 굳이 참례 정정하는 분... 별로네요.

  • 15. ㅇㅇ
    '23.11.19 5:02 PM (1.11.xxx.144)

    성당이고 지하철이고 기침 재채기를 좀 가리고 해야지
    마스크도 안 하고 제대로 가리지도 않는 인간들은 왜 그러고 사는지.

  • 16. 제가
    '23.11.19 5:02 PM (59.1.xxx.109)

    마음이 독하질 못해서 차마 그분이 미안해 할까봐 자리를 못 옮겼어요
    신자들도 띄엄띄엄 앉았는데 신부님 뵙기도 민망하고
    제가 마스크 있어서 쓰고 편히 있었죠

  • 17.
    '23.11.19 5:03 PM (218.159.xxx.228)

    그리고 다른 것도 아니고 전염병이 여전한 시기에 기침하는 사람이 문제지 어르신인데 기침하는 걸 뭐라한다 하는 게 맞나요?

    기침하는 노인한테는 아량이 넘치는데 원글님한테는 엄청 박하네요.

  • 18.
    '23.11.19 5:09 PM (122.46.xxx.207)

    할배라 하시니 댓글에 노인네 나오고
    이런 표현에는 아량이 안 생기네요.
    그리고 미사는 구경하듯 본다고 하지 말라고
    신부님이 자주하시는 말씀이라서요.
    이런 글에는 댓글 달지 말아야겠다는 배움을 얻었네요.
    그럼 이만

  • 19. 이해해요
    '23.11.19 5:15 PM (106.102.xxx.26)

    밀폐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도 안 쓰고 콜록콜록 하고 있는 사람이 나쁜거죠
    코로나 아니래도 독감일수도 있는걸요

  • 20. 122.46님
    '23.11.19 5:16 PM (59.1.xxx.109)

    천주교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듯
    미사를 구경하듯 하는 때도 있는거지
    어떻게 한결같이 진지할수 있는지
    대단하십니다
    나는 미사중에도 분심이 드는 사람이라 부럽습니다

  • 21. 짜짜로닝
    '23.11.19 5:21 PM (172.226.xxx.42)

    다른 곳도 아니고 미사중인데..
    그런 마음이면 미사 안 드리는 게 낫지 않나요?
    온라인 미사 드리세요.

  • 22. 짜짜로닝님
    '23.11.19 5:27 PM (59.1.xxx.109)

    제가 무슨 마음인데요
    미사중에 가끔 분심드는 때도 있다는게 나쁜건가요
    그리고 마스크 쓰고 소리없이 미사드렸는다는데 무슨 온라인 미사를

  • 23. ...
    '23.11.19 5:31 PM (175.197.xxx.73)

    원글님 본심은 유하신분인데 표현이 과격해서 댓글이 곱게 안 달리는듯요
    할아버지가 잘못하셨네요
    저는 담배 쩐내나는 신자요
    이 역시 노인비율이 높아 어딜가나 늙은이가 문제란 댓글 달았구요
    견디기 힘든데 담배신자 행여 상처 받을까 자리 못 옮기고
    한시간 가까히 고문 당한적도 있어요
    할배도 듣기에 따라 크게 거슬리지 않은 표현입니디

  • 24. 사실
    '23.11.19 5:34 PM (59.1.xxx.109)

    기침 심하게 하는건 전 신자를 불편하게 해요
    주변 사람들 다 참고 미사했지만
    마스크 안한 사람들 엄청 신경쓰였을거예요

  • 25. 재수없이
    '23.11.19 5:36 PM (118.235.xxx.111)

    미사참례 운운하는 신자님!
    거만함을 넘어서서 재수가 참으로 없으십니다.
    같은말도 진짜 ㅉㅉㅉㅉ 좀 내적으로 성장하시길!!! 하느님을 믿으면 뭐합니까 이리 교만한데.

  • 26. 요즘
    '23.11.19 5:40 PM (116.255.xxx.55)

    노인들 뿐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기침할 때 뭐라도 가리는 시늉 조차 안하는 사람 많아요
    코로나를 거쳐왔으면 다른 사람들 눈치 보여서라도 좀 에티켓 코스프레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지
    스터디카페에 갔는데 마스크 안 쓰고 계속 기침, 카페에서 케잌 먹고 있는데 옆에서 뒤돌아 앉아 있는 사람이 여친이랑 마주보고 앉아서 계속 기침
    진짜 옮길 자리도 없는데 케잌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난감하더라구요
    캠페인이라도 벌여야 할까요
    요즘 코로나 다시 많아진다 하고 독감도 많고 버스 안에선 꼭 마스크 해요

  • 27. 하..
    '23.11.19 5:50 P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종교를 가지신 분들이 마음 좀 너그럽게 쓰세요
    옆에서 기침하면 몸이 불편하신가 보다 하고
    마스크있으면 쓰면된거고 아니면 조용히 옮기면 되는거 아닙니까 내가 좀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믿는게 종교 아닌가요
    그냥 내 소원 빌고 찬양하러 갑니까 그러니 개독 소리 듣고
    절에가도 신자들 자기가 먼저 절하려고 밀어내고 하는 거 보는데 그냥 집에서 미사보세요 그래도 신에게 닿습니다

  • 28. 하..
    '23.11.19 5:51 P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종교를 가지신 분들이 마음 좀 너그럽게 쓰세요
    옆에서 기침하면 몸이 불편하신가 보다 하고
    마스크있으면 쓰면된거고 못견디겠으면 나가면 되잖아요
    내가 좀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믿는게 종교 아닌가요
    그냥 내 소원 빌고 찬양하러 갑니까 그러니 개독 소리 듣고
    절에가도 신자들 자기가 먼저 절하려고 밀어내고 하는 거 보는데 그냥 집에서 미사보세요 그래도 신에게 닿습니다

  • 29. 하..
    '23.11.19 5:54 PM (223.39.xxx.77)

    종교를 가지신 분들이 마음 좀 너그럽게 쓰세요
    옆에서 기침하면 몸이 불편하신가 보다 하고
    마스크있으면 쓰면된거고 못견디겠으면 나가사 성당 관계자 분에게 겨울이니 감기환자도 있는 거 같은데 마스크끼라고 해주세요 부탁을 드려보든지 하면 될 걸 뭘 글까지 쓰며 욕해요
    종교를 가지는 건 내가 좀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믿는게 종교 아닌가요 그냥 내 소원 빌고 찬양하러 갑니까 그러니 개독 소리 듣고 절에가도 신자들 자기가 먼저 절하려고 밀어내고 하는 거 보는데 그냥 집에서 미사보세요 그래도 신에게 닿습니다

  • 30. 신자면
    '23.11.19 5:57 PM (118.235.xxx.237)

    옆에서 침튀기는거 참아냐하나요.
    이 정도는 충분히 할수있는 속풀이에요.

  • 31. 그니까
    '23.11.19 6:00 P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그걸 여기서 욕할 거 없다는 말입니다
    성당에 말을 하면 되죠
    본인이 믿는 신은 이웃을 돌보라 하지 않았어요??
    내 마스크를 내어주는게 오히려 맞는 교리 아닙니까??
    신자들은 말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모순이라서 그럽니다

  • 32. 그니까
    '23.11.19 6:06 P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그걸 여기서 욕할 거 없다는 말입니다
    성당에 말을 하면 되죠
    본인이 믿는 신은 이웃을 돌보라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내 마스크를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도 피해받지 않게 해줄수 있는게 오히려 교리에 맞는 행동 아닙니까??
    그냥 외우고 남에게 전도도 하면서 실천은 전혀 안하잖아요
    신자들은 말도 하지 말라 그런 뜻이 어니라
    모순이라서 좀 웃겨서 그럽니다

  • 33. 그니까
    '23.11.19 6:07 P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그걸 여기서 욕할 거 없다는 말입니다
    성당에 말을 하면 되죠
    본인이 믿는 신은 이웃을 돌보라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내 마스크를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도 피해받지 않게 해줄수 있는게 교리에 맞는 행동 아닙니까??
    그냥 외우기만 하고 남에게 실천은 전혀 안하잖아요
    신자들은 말도 하지 말라 그런 뜻이 어니라
    모순이라서 좀 웃겨서 그럽니다

  • 34. 그니까
    '23.11.19 6:11 PM (223.39.xxx.77)

    그걸 여기서 욕할 거 없다는 말입니다
    성당에 말을 하면 되죠
    본인이 믿는 신은 이웃을 돌보라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내 마스크를 기침하는 사람에게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도 피해받지 않게 해줄수 있는게 교리에 맞는 행동 아닙니까??
    그냥 외우기만 하고 남에게 실천은 전혀 안하잖아요
    신자들은 말도 하지 말라 그런 뜻이 어니라
    모순이라서 좀 웃겨서 그럽니다

  • 35. 223.39님
    '23.11.19 6:11 PM (59.1.xxx.109)

    마스크를 좀 가지고 다니시면 좋겠다는글 안보이세요
    나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내글 어디에 욕이 있습니까
    욕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내는 님이 한발 더 나가신듯

  • 36. 글 내용을
    '23.11.19 6:12 PM (59.1.xxx.109)

    자기멋대로 해석하는거 재밋네요

  • 37. 그냥
    '23.11.19 6:14 P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글 자체가 욕 처럼 들려요
    그렇게 읽힙니다
    지금 밖에 마스크 한 사람 거의 없어요
    그러니 그 불만은 본인이 다니는 성당에 말하세요
    발끈만 하지 말고요 ㅋ

  • 38. 그냥
    '23.11.19 6:15 P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글 자체가 욕 처럼 들려요
    그렇게 읽힙니다
    지금 밖에 마스크 한 사람 거의 없어요
    그러니 그 불만은 본인이 다니는 성당에 말하세요
    발끈만 하지 말고요 종교 가지신 분이 왜이래요 ㅋ

  • 39. 그냥
    '23.11.19 6:16 P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제목 부터 글 자체가 욕 처럼 들려요
    그렇게 읽힙니다
    지금 밖에 마스크 한 사람 거의 없어요
    그러니 그 불만은 본인이 다니는 성당에 말하세요
    발끈만 하지 말고요 ㅋ

  • 40. 그냥
    '23.11.19 6:17 PM (223.39.xxx.77)

    제목 부터 글 자체가 욕 처럼 들려요
    그렇게 읽힙니다
    지금 밖에 마스크 한 사람 거의 없어요
    그러니 그 불만은 본인이 다니는 성당에 말하세요
    발끈만 하지 말고요 ㅋ 종교 가지신 분이 왜이래요

  • 41. 욕처럼
    '23.11.19 6:23 PM (59.1.xxx.109)

    들리는건 님 마음이 그런겁니다
    각자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읽는거고 생각하는거니까
    한폭의 그림을보고 사람마다 평가하는게 다 다르듯
    님 마음이 그런거고 내 글에 욕은 없어요

  • 42. ㅇㅇ
    '23.11.19 6:24 PM (39.7.xxx.131)

    저분은 욕을 쌍욕의 의미가 아니라
    남의 행동을 비난하는 의미로 쓰신거 같구요

    솔직히 글 내용은 문제가 될게 없고 저도 성당에서 기침하는 사람들 피하게 되서 원글 마음은 이해 되는데
    제목만 보면 되게 화난거 같거든요
    아마 첫댓글도 저와 비슷한 생각이 들어 댓글로 쓴거 같고요,

    그후 원글의 댓글도 계속 싸우자는 듯한 분위기고

    정말 내용만 보면 공감 딱 가는데
    제목과 댓글에서 반감이 들어요

    공공장소에서 기침 심하게 하면서 마스크도 안 쓰는 사람이 잘못인건 맞아요.

  • 43. 39.7님
    '23.11.19 6:40 PM (59.1.xxx.109)

    어느 곳이 비난인지 알려주실래요

  • 44.
    '23.11.19 7:15 PM (73.83.xxx.173)

    예수님이 그 자리에 계셨다면 기침하는 노인을 불쌍히만 여기실 듯한데 우리도 그래야 할 것 같아요.
    그만들 싸우시고요.

    그런데 암병동에 갔더니 폐암이신 분들에 그렇게 기침하더라구요.
    감기든 암이든 기침하는 본인이 가장 괴롭겠죠

  • 45. ..
    '23.11.19 7:20 PM (219.254.xxx.119)

    아는 만큼 보이고 이해 하고 느끼고 공감하고
    기침에 민감하신 듯 합니다.

  • 46. ㅡㅡㅡㅡ
    '23.11.19 7: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짜증나죠.
    신앙의 힘으로 극복이 안 되면
    내가 안 나가거나 피하는 수밖에 없어요.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고.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라.

  • 47. 내의도는
    '23.11.19 7:51 PM (59.1.xxx.109)

    마스크를 갖고 다니자였어요
    나를 위해 이웃을 위해
    거기에 신안생활을 갖다 부치니 너무 웃겨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48. ㅡㅡㅡㅡ
    '23.11.19 8:0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마스크를 갖고 가서
    기침하는 노인들께 나눠 드리면 좋겠네요.
    거기까지 생각이 못미쳤을 수 있으니까요.

  • 49. ㅡㅡㅡㅡ
    '23.11.19 8:0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마스크를 갖고 가서
    기침하는 노인들께 나눠 드리면 좋겠네요.
    마스크 쓰는거까지 생각이 못미쳤을 수 있으니까요.
    아니면 신부님께 건의를 하세요.
    노인이든 누구든 기침하면 미사 중 마스크 착용하도록 하자고요.

  • 50. 요즘은
    '23.11.19 8:14 PM (59.1.xxx.109)

    성당에서 관여 안해요

  • 51. 노인들
    '23.11.19 8:16 PM (59.1.xxx.109)

    마스크 쓴 사람 많아요
    그리고 예전에는 의무라 여분을 갖고 다녔지만 지금은 내것만 챙깁니다
    완전 자우롭게 하라거든요

  • 52. 61.98님
    '23.11.19 8:17 PM (59.1.xxx.109)

    갖고 다니며 나눠 드리세요

  • 53. 59.1님
    '23.11.19 8:2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네.
    제가 미사드리러 가면 그럴께요.
    근데 원글님같은 사람이 싫어서 지금 냉담 중이라.
    신앙의 힘으로 극복을 못하고 있네요.

  • 54.
    '23.11.19 8:36 PM (59.1.xxx.109)

    마스크도 나눠 드리고 신심이 나보다 훨 좋으신 분이 왜 나같이 비루한자를 ㅋ
    이보세요 신앙은 자기나름 다 믿는 방식이 달라요
    뭐가 옳다 이런 신앙은 없어요
    내 기준은 자기가 마스크 정도는 챙겨 다니면 좋겠다 이런것일뿐
    비약이 심하시네요 너무 나가지 마세요

  • 55. 내가
    '23.11.19 9:5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안나가요
    매너 없고 말같지도않은 잔소리에
    없는말 만들고 별거아닌것도 피곤하게 따지고
    되도않게 가르치려드는 노인들 보기싫어서요
    기침하면 마스크쓰는건 기본 매너인데
    왠 신앙의힘으로 극복타령
    지능문제인가

  • 56. 내가
    '23.11.19 9:5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안나가요
    저 위 댓글처럼매너 없고 말같지도않은 잔소리에
    없는말 만들고 별거아닌것도 피곤하게 따지고
    되도않게 가르치려드는 사람 꼴보기싫어서요
    기침하면 마스크쓰는건 기본 매너인데
    왠 신앙의힘으로 극복타령 지능문제인가

  • 57. 내가
    '23.11.19 9:55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안나가요
    저 위 댓글처럼 매너 없고 말같지도않은 잔소리에
    없는말 만들고 별거아닌것도 피곤하게 따지고
    되도않게 가르치려드는 사람 꼴보기싫어서요
    기침하면 집에서 쉬거나 마스크쓰는건 기본 매너인데
    왠 신앙의힘으로 극복타령 지능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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