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우리나라 사랑하는 사람이고
해외생활에 로망 전혀없는데
제 애를 이나라에서 키워야하나 생각해보면 요즘은 깊은 고민되네요.
공교육은 빠그러지고
입시는 불안을 부추겨 끝도없는 경쟁에
그끝에 살아남아 스카이 입학 성공한다쳐도
취업은 쉬운가요?
취업이 끝이기나 한가요?
무엇보다... 우리나라가 20-30년후에도 지금같은 위치에 있을지.
자꾸만 비관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 정말 우리나라 사랑하는 사람이고
해외생활에 로망 전혀없는데
제 애를 이나라에서 키워야하나 생각해보면 요즘은 깊은 고민되네요.
공교육은 빠그러지고
입시는 불안을 부추겨 끝도없는 경쟁에
그끝에 살아남아 스카이 입학 성공한다쳐도
취업은 쉬운가요?
취업이 끝이기나 한가요?
무엇보다... 우리나라가 20-30년후에도 지금같은 위치에 있을지.
자꾸만 비관적인 생각이 드네요.
진짜 입시는 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