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생각못하고 ㅠㅠ
거실 쇼파에 앉아서 시원하게 빵 ㅠㅠ
어쩌죠? 들렸겠죠?
다행인건 쌤이 뭔가 설명하는지 말소리가 들리긴하는데
ㅠㅠㅠ
수업끝나고 방에서 나오지말고
인사하지 말까요?
제가 그 생각못하고 ㅠㅠ
거실 쇼파에 앉아서 시원하게 빵 ㅠㅠ
어쩌죠? 들렸겠죠?
다행인건 쌤이 뭔가 설명하는지 말소리가 들리긴하는데
ㅠㅠㅠ
수업끝나고 방에서 나오지말고
인사하지 말까요?
수업에 집중해서 모를거예요 ㅋ
안방에서 빵 뀌었는데 거실에 있던 남편이 왜 불러?할 정도 아니면 안 들려요.
소리가 대포소리처럼 크고 시원하게 ㅠㅠ
아 어쩔 ㅠ.ㅠ
에이 그정도는 괜찮아요~
저는 간식 갖다 드리러 들어가서 앉았다 일어날때 저도 모르게 뽕 ㅜㅜ
서로 모른척 했지만 정말 사라지고 싶었어요 흑
모든 것은 기세라 했습니다.
방구도 기세로 밀고 나갑시닷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