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15013
어느 나라 2030들이 우리나라 처럼 이렇게 쉽게 집을 살 수 있나요
지금 안사면 평생 못살것처럼 부동산 유투버들이 많이 부추겼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15013
어느 나라 2030들이 우리나라 처럼 이렇게 쉽게 집을 살 수 있나요
지금 안사면 평생 못살것처럼 부동산 유투버들이 많이 부추겼죠
겪어 봐야 정신차리죠.
여기도 벼락거지 운운하며서 그런 이들 부추기는 열풍에 동참한 사람들 많잖아요. 반성해야 합니다.
윤가놈 뽑히라구
하루에도 수십개씩 부동산으로 욕망부추기며 정치적 작업하는 글들 올라왔었죠
빚도 자산 어쩌구가 제일 웃기죠
빚은 원금과 이자만 남습니다
40대 이상 소유주들은 대다수가 돈모으고 가격 낮을 때 영끌안해도 살수 있던 시절에 산거고, 새로 산 2,30대가 고점에 영끌해서 샀으니 고금리되면서 2,30대가 당연히 비율이 높고 힘들겠죠ㅠㅠ
물량이 13만채가 넘는다는군요
이자 감당이 안되니 던졌겠죠
언론이 제일 나쁘죠.
사회초반부터 빚을 어깨에 짊어지게 했으니
여기저기 빵빵 터진 일만 남았어요.
태반이 사기꾼들입니다.
저런 방법 말고는 돈을 못 버는 건지
자극적인 제목 뽑고
수치 들고 와서 열정적으로 설명하고 ㅋㅋ
그 노력으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나 하지
후안무치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집단 ㅉㅉ
부모집 담보니 퇴직금이니
부모돈까지 끌고 들어가
집을 산 젊은이들도 많다고 하던데
큰일입니다.
imf니 정리해고니 해외금융위기니
자신의 능력과 아무 상관없는 일로도
인생이 바뀔수 있다는 걸
모르는 젊은애들을 부추겨서...
한창 거의 고점 가까이 갔을 때는
뭘 잘 모르는 저도 저거 위험하지 싶던데
그 후 얼마 안 가 이런 고금리시대가 올 줄이야 꿈에도 몰랐지만
어쨌든 지나친 빚은 탈나기 좋으니까요
그런데 그 때 계속 오르기만 해서
이 가격에라도 안 사면 더 오를 것 같다는 불안감도 있었을 것 같긴 해요
부모들이 누군가요.
바른 경제적 자립 못 시키고 사행심만 물려준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