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일
'24.1.5 6:26 PM
(39.7.xxx.109)
아래 사진. 손이 없는줄 알고 허걱. 망또같은 옷에 긴 긴죽장갑 이군요
2. 아..
'24.1.5 6:26 PM
(180.69.xxx.124)
제가 입으려고 홈피 접속해보니...주문량 급증.
어깨 부분이 어색하여 두 번은 못입을것 같아서 급 구매욕구 감퇴
3. ....
'24.1.5 6:41 PM
(211.108.xxx.114)
기사에 제일 아래 망또같은 옷은 그 사이트 옷 아니고 명품일걸요? 저 사이트 아까 들어가봤는데 디자인들이 너무 과해서 저는 못입겠던데
4. ᆢ
'24.1.5 6:43 PM
(175.212.xxx.245)
그정도면 중국제조 일텐데
돈많으면 디자이너 발굴해서
브랜드를 만들어야지
값싼옷 입는게 자랑일까요
5. .....
'24.1.5 6:50 PM
(118.235.xxx.141)
언플용이죠.
6. ...
'24.1.5 6:52 PM
(58.234.xxx.222)
언플용이라기 보단 저 자리가 대학생들과 만나는 자리이니 조금이라도 위화감 줄이려는 시도가 아니었을까요?
전 좋게 보여요.
7. 언플
'24.1.5 6:54 PM
(211.250.xxx.112)
전에 마트에서 조카랑 장보는 사진 올라왔었어요. 누가봐도 아주 잘찍어준 사진.
8. ...
'24.1.5 6:58 PM
(1.234.xxx.165)
딘트. 묘하게 과하고, 서구체형 늘씬해야 입을 수 있는 디자인 브랜드인데 수선해서 입었나봐요. Ifcmall에 가면 오프라인매장있어요.
9. ㅇㅇ
'24.1.5 6:58 PM
(59.29.xxx.78)
거니가 이부진을 너무 흉내내서 짜증나서 스타일 바꿨다던데 ㅎㅎ
다시 돌아왔네요.
10. 비싼옷처럼
'24.1.5 7:02 PM
(125.142.xxx.27)
보이네요. 이쁘다.
11. 워낙 말라서
'24.1.5 7:19 PM
(59.6.xxx.211)
어떤 옷이든 잘 소화하네요.
부럽다
12. .....
'24.1.5 7:42 PM
(58.78.xxx.52)
풉....샤넬 입고 협찬이라고 우긴 아줌마도 있다던데 ㅋㅋ
13. 이게
'24.1.5 10:02 PM
(14.32.xxx.61)
딘트 옷 좋아하지만
이게 가격 대비 소재가 좋을 리가 없는데..ㅎㅎ
14. 지병
'24.1.5 10:15 PM
(210.205.xxx.119)
있어서 체중관리도 하고 타고난 것도 말랐겠지만 본인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을 잘 알아요. 절제미도 있고요.
학생들 만나는 자리이니 위화감 안 주려는 222222
15. 으쌰
'24.1.5 10:46 PM
(119.69.xxx.244)
이런거에 왜 혹할까요
11만원짜리도 있고 500만원짜리도 입을텐데 ㅉㅉ
16. @@
'24.1.5 10:51 PM
(39.115.xxx.18)
딘트옷 가끔 사는데
여기옷은 걍 사진촬영용인것 같아요. 실제로 보면 좀 싼티나고
근데 좀 마른듯한 사람이 입으면 핏은 참 예쁘죠.
지난번에 8만원주고 원피스를 샀는데 언뜻보면 라인이 넘 예쁘게 빠졌으나 스커트밑단을 그냥 재봉틀로 쫙 박아놓는 식으로 마무리 하도 원단도 별로(이가격에 원단이 좋으면 이상하죠)인 브랜드에요. 웨딩촬영할때나 2부순서때 입으면 좋을옷들도 많아요.
17. …
'24.1.5 10:59 PM
(223.38.xxx.28)
뚱띵해서 띠룩띠룩한 그 아주머니도 있었지…
18. ㅇㅇㅇ
'24.1.5 11:10 P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꾸준히 82에 글 올라오는 거 보니
홍보팀 계속 가동되고 있군요
이름 나올 때마다 프로포폴 불법 투약 밖에 생각 안 나는데
19. ..
'24.1.5 11:43 PM
(223.62.xxx.22)
골기라도 받는건가..
다른 사람들보다 얼굴형이 훨씬 정돈되어 있네요.
20. ㅇㅇㅇ
'24.1.5 11:48 P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꾸준히 82에 글 올라오는 거 보니
홍보팀 계속 가동되고 있군요~
이름 나올 때마다 프로포폴 상습 투약 밖에 생각 안 나는데
기레기들 모조리 딴소리 한 거랑
21. 딘트
'24.1.6 12:06 AM
(180.69.xxx.124)
지금 보니 옷이 정말 고급진 옷 흉내내는 싼옷 티가 팍팍...
22. ㅇㅇ
'24.1.6 12:39 AM
(59.7.xxx.239)
프로포폴 그 뉴스도 잠깐 나왔다가 쏙 들갔죠
대기업의 파워
23. 이쁘긴
'24.1.6 3:00 AM
(88.73.xxx.211)
제일 이쁘네요.
저 푸릇푸릇한 여대생들 사이에서
제일 이뻐요.
24. ㄴㄷㅎ
'24.1.6 4:57 AM
(218.144.xxx.38)
-
삭제된댓글
딘트는 브랜드 아니지 않나요? 보세의류 파는 몰이잖아요 ;;;;
자체제작으로 딘트 라벨달고 제작되는 옷들도 있겠지만 일단 소비자들 인식은 브랜드는 아닐듯
보세 옷인만큼 11만원짜리 원피스의 원단 질은 딱 11만원 정도이구요
100만원 정도의 원단질을 바랬다면 백화점 브랜드에서 제 값 주고 사면 되겠지요
25. ㅈㄷㅎㄷ
'24.1.6 5:03 AM
(218.144.xxx.38)
딘트는 브랜드 아니지 않나요? 보세의류 파는 몰이잖아요 ;;;;
자체제작으로 딘트 라벨달고 제작되는 옷들도 있겠지만 일단 소비자들 인식은 브랜드는 아닐듯
보세 옷인만큼 11만원짜리 원피스의 원단/봉제 질은 딱 11만원 정도이구요
26. ㄶㄷㅎ
'24.1.6 5:05 AM
(218.144.xxx.38)
말나온김에.. 예전에 청담 명품편집샵에서 알바했을때 이부진씨 왔었어요
100~200만원 옷들로 7~8개 채워서 1000만원어치 사고 갔었답니당....
27. .......
'24.1.6 6:25 AM
(70.175.xxx.60)
이런 반응 노린 전략적 패션 선택 아닐까요?^^
28. 하…
'24.1.6 6:30 A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별셋 남매는 무죄, 연예인들은 연행인가?
국민연금 도둑맞은 거 잊고 패션 운운하고들 있네
29. 하…
'24.1.6 6:31 A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별셋 남매는 무죄, 연예인들은 연행인가?
국민연금 도둑맞은 거 잊고 패션 운운하고들 있규나
30. 참나
'24.1.6 8:46 AM
(211.206.xxx.191)
재벌가 보세 옷 입었다는 기사는 계산 괸 것이죠.
별 셋 남매는 무죄, 연례인들은 연행인가?
국민연금 도둑 맞은 거 잊고 패션 운운하고들 있구나.22222222
31. ..
'24.1.6 10:16 AM
(182.220.xxx.5)
평소에 늘 명품 입잖아요.
이번에 처음 저렴한거 입은 거네요.
32. 허허
'24.1.6 10:40 AM
(203.236.xxx.226)
이부진은 사회적 눈치가 있잖아요. 장학재단 가는데 명품 입고 가면 분명 입길에 오를 텐데요. TPO를 아는 거죠.
김건희는 배운 게 없으니 명품만 들이댈 수밖에.
33. ^^
'24.1.6 10:41 AM
(116.34.xxx.234)
삼성 언론홍보팀의 전략 ㅋ
34. Pㅡ로pㅗfㅗㄹ
'24.1.6 1:02 PM
(221.142.xxx.67)
뭐래 진짜
드는 가방 걸친 망토 다 의도 있는거 모르나.
한국 사람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게 짜증나네요
3대짼가요? 저러는게?
35. 사과쨈
'24.1.6 1:55 PM
(59.17.xxx.37)
아래입은 샤넬이 훨 이쁜데요
36. 쵸쵸
'24.1.6 2:52 PM
(110.12.xxx.40)
날씬했던 과거의 한 때 딘트의 과한 사진빨에 속아 몇 벌의
옷을 구입했던 적이 있었죠.
재봉, 바느질이 이상한지 옷 라인이 이쁘질 않고 무엇보다
소재가 너무 구려서 살에 닿는 감촉이 많이 불편해서
그 이후로는 82에서 딘트 얘기가 몇 번 나왔을 때도
딘트 홈피조차 들어가 보지 않게 되었어요.
어떤지 뻔히 아니까요.
링크된 이부진씨 사진보며 “ 저기 옷 얼마나 불편할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와는 별개로 상황에 따라 위화감 없이 옷을 입은 것은
긍정적으로 보이고 마른 체형이라 그런지 이뻐보이네요
37. ㅇㅇ
'24.1.6 5:15 PM
(58.234.xxx.21)
뭐 전략이라고 본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 사람은 원래 마인드가 유연한거 같아요
전 남편이랑 결혼도 그렇고
재벌가에서 그런 결혼 쉽지 않죠
38. ㅇㅇ
'24.1.6 5:31 PM
(223.62.xxx.37)
본인이 운영하는 신라호텔에 한복 입장 막은거 유명하죠.
유연한 마인드로 사업하는 사람은 아닌걸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