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가 되어가는거 같지 않나요
왜 저러지? 이해를 못해서 결국 심리학, 동물 행동학, 무속등을
파헤쳐야 하니까요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하면서
이해해야 한다는게 참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프로파일러가 되어가는거 같지 않나요
왜 저러지? 이해를 못해서 결국 심리학, 동물 행동학, 무속등을
파헤쳐야 하니까요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하면서
이해해야 한다는게 참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역사책이나
소설
영화, 드라마로 봤지 처음 봤으니까요
아마도 수년내로 논문, 영화, 드라마 등등 여기저기 나오지 않을까요?
역사책이나
소설
영화, 드라마로 봤지 처음 봤으니까요
아마도 수년내로 논문, 영화, 드라마 등등의 내용으로 여기저기 나오지 않을까요?
개연성 없다고
개막장 아침 드라마냐
스릴러냐 호러냐 장르가 뭐임?
관객, 시청자들 불만이 폭주할 걸요.
이게 현실이라니……
아직도 이건 꿈일거야 그러네요. 너무나 비현실적인 막장 현실이죠
정치는 관심없었는데
윤석열정권이 하도 엉망이라서
정치가 국민들 제1관심사가 되어가잖아요
공감합니다.
어떻게 이리 막장일 수가 있는지...
대선 1년 쯤 전에 국힘당에서 떠난 무슨 대변인이 윤씨에 대해 "말하는 거 보면 ㅄ수준"이라고 했는데 이게 조선일보에 실렸다가 삭제 되었어요. 틀린말은 아니였네요
박근혜 탄핵전에도 이랬잖아요
전국민이 박근혜 왜저러나 이해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