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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다시 해볼까요?

Nina 조회수 : 5,465
작성일 : 2023-11-08 21:52:36

 

연락처 먼저 주고받고 일주일 동안 거의 하루종일 톡했고

취미생활이 맞고 성향이 비해서 대화가 끊임이 없었고 두근두근 했었어요 

 

일주일 만에 만났는데.. 

남자분이 키가 많이 작더라구요... 제가 163인데 저랑 키가 같은.. 

그날 굽 없는 로퍼 신고 갔는데도요ㅠㅠ  

같이 식사하며 대화하는데 제 눈을 잘 못보시고 약간 소극적인거 같더라구요

전 분위기 밝게 하려고 농담도 하고 화제도 계속 바꾸어보고 노력했었는데.. 

 

저 집에 데려다주어서, 운전 조심해서 가라고 톡 남겼고, 

그 뒤로 본인 자기 집에 잘 돌아갔다고 톡 와서 잘 자라고 답변했네요. 

다음날 저는 가족여행이 있어 부모님 모시고 장거리운전을 해서 종일 정신없었지만

평소와 다르게 남자쪽에서도 연락은 없더라구요...

제가 별로였나 싶어서 저도 연락을 해야하나 망설였구요..

 

저녁 늦게 부모님이랑 여행은 잘 갔냐고 선톡 와서 반갑게 대답했고 

몇 마디 주고 받다가 다음날부터 서로 연락이 끊겼어요 

뭔가 만나고 난 후로 케미가 없었던 걸까요....

 

저는 이성 외모를 많이 안보는 성향이예요

말이 잘 통하고 같이 있을때 편하면 사랑이 싹트는.. 

한번 만나서 확 끌리는 사랑도 있지만 한두번 만나고

꾸준히 연락해서 인연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아쉬움이 남는다면 먼저 연락을 해보아도 될까요?

상대 입장에서 부담스럽고 싫은 일일까.. 싶어서 망설이네요

연락 끊긴지는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계속 생각이 나네요

IP : 195.160.xxx.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8 9:54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

    차라리 며칠 텀이 없으면 내가 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일주일이면 저는 안할 것 같아요.

  • 2. hh
    '23.11.8 9:55 PM (59.12.xxx.232)

    키 안보신다면 먼저 연락취해보셔요
    남자분이 키가안커서 위축되어 있을수도 있으니요

  • 3. ㅡㅡ
    '23.11.8 9:55 PM (116.37.xxx.94)

    이경우는 해보라고 하고싶네요

  • 4.
    '23.11.8 9:56 PM (120.142.xxx.106)

    키가 많이 작긴하네요. 그래도 생각난다는거보면 외모는 고ㅑㄴ찮을것같기도. 적극적으로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 5. 해지마
    '23.11.8 9:56 PM (218.50.xxx.59)

    연락안해서 후회할것같으면하세요. 뒷일은 그 누가알겠어요? 결과가 좋을지^^

  • 6. ...
    '23.11.8 9:57 PM (125.138.xxx.203)

    Don't think just do it

  • 7.
    '23.11.8 9:58 PM (112.147.xxx.62)

    키나 이런거 다 떠나서

    눈을 잘 안보고 소극적이여서
    원글이 밝게 하려고 노력했다 하는거 보니
    맘에 안들고 말이 안 통한거 아니예요?

    저라면 안할듯...

  • 8. ...
    '23.11.8 9:59 PM (183.102.xxx.152)

    소개팅이시면 소개자에게 상대방이 어떤 생각인지 물어볼 수도 있지 않나요?
    소개자에게 별 말은 하지말고
    상대방이 조금 소극적인데 어떤 의향인지 알아봐 달라고 해보세요.
    키가 작아도 좋으시다면 원글님이 더 적극적으로 물어보시든가요.
    남자가 답답한 형 아닌지 걱정되네요.

  • 9. 하지마세요
    '23.11.8 10:00 PM (118.235.xxx.59)

    노노
    그냥 있으세요

  • 10. 날씨
    '23.11.8 10:03 PM (220.117.xxx.61)

    날씨 추워졌으니 감기조심하세요. 정도
    보내보세요

  • 11. hh
    '23.11.8 10:05 PM (59.12.xxx.232)

    원글님이 맘에 들어 눈을 못 봤을수도 있어요
    (제남편의 경우)
    여행후 연럭온거 보니 여행중은 배려한거고 맘이 있구만요

  • 12. 밀땅
    '23.11.8 10:05 PM (58.233.xxx.138)

    날씨 추워졌으니 감기조심하세요. 정도
    보내보세요2222222222222222

  • 13. ㅇㅇ
    '23.11.8 10:09 PM (182.227.xxx.171)

    어차피 이대로 안해도 끊어질거고 해서 반응 별로면 그렇게 끊어지는거고 와이낫? 두고두고 후회하고 곱씹을바에 깔끔하게 연락해보고 아니다싶으면 미련없이 끜

  • 14. ㅇㅇ
    '23.11.8 10:09 PM (182.227.xxx.171)

    끜말고 끝이요 ㅎ

  • 15.
    '23.11.8 10:13 PM (119.70.xxx.213)

    "날씨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톡 하세요

  • 16. ...
    '23.11.8 10:14 PM (118.235.xxx.199)

    만일 남자 눈에 여자가 맘에 들면
    아무리 소극적이라도 톡을 일주일째 안 하나요?
    맘에 드는데 톡도 그리 오래 못 할 정도의 소극적형이라면
    계속 사귀어도 답답한 일 많을 거예요
    저라면 먼저 연락 안 합니다

  • 17. ....
    '23.11.8 10:15 PM (222.239.xxx.66)

    소개자나 중간지인이 있으면 그사람통해서 들으면 좋은데..
    남자도 부담없이 전달하기 편할테고요.

  • 18. hh
    '23.11.8 10:18 PM (59.12.xxx.232)

    남자분이 키문제로 여자분이 자기를 싫어할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몰라요
    남자분 톡에 대답만 햇지
    먼저 선톡하신적 없잖아요
    예의상 한 대답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니 선톡해보셔요

  • 19.
    '23.11.8 10:19 PM (49.164.xxx.30)

    만나기전에 그렇게 활발하게 연락했는데..일주일 연락없다는건, 아무리 소극적이어도 말안되긴해요

  • 20. ……
    '23.11.8 10:27 PM (112.104.xxx.134)

    마음이 그러시면 해보세요
    잘되면 좋고
    안되면 미련없이 정리되니까요

  • 21.
    '23.11.8 10:47 PM (119.70.xxx.90)

    해봐요
    내가 막 연락해봐주고싶네
    부끄러워서 잘 못볼수 있어요
    마음이 그러니 한번만 용기내봐요
    잘되면 좋고 아님 까짓거 말지뭐

  • 22. 이런경우는
    '23.11.8 11:49 PM (122.254.xxx.234)

    해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해보세요ㆍ그냥 안부정도로
    어찌나오는지 보면되죠

  • 23. ㅇㅇㅇ
    '23.11.9 12:11 AM (187.188.xxx.246)

    해볼듯.

  • 24.
    '23.11.9 12:17 AM (119.204.xxx.8)

    해보세요
    반갑게 답장올것같아요

  • 25. ..
    '23.11.9 12:21 AM (49.172.xxx.179)

    저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안되면 그만이고 이렇게 편하게 생각하시구요.

  • 26. ...
    '23.11.9 12:33 AM (220.85.xxx.241)

    소개팅 전에 연락을 자주하다 막상 만나면 신비한 느낌이 사라지고 잘 안된 적이 많아서 연락처 주고 받았어도 약속 잡고 그런것만 했어요.
    저도 남자 외모 안보는 편이라 생각했었는데 제가 168인데 처음으로 저보다 작은(163~5정도?) 사람을 만나보니 같거나 커야겠다라고 생각이 바꼈어요.
    소개팅 많이 했었는데 아무리 소극적인 남자라도 여자가 너무 마음에 들면 잡으려고 적극적으로 변하던데 안그런다면 제가 쏘쏘하다는 거라... 전 접었어요.

  • 27. 본인 스펙이
    '23.11.9 3:30 AM (125.142.xxx.27)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지나요. 굳이 왜 그렇게 작은 남자를... 아무리 소극적이어도 일주일동안 소소한 카톡 하나 없는 남자랑 앞으로 뭘 할수있을지..

  • 28. ...
    '23.11.9 5:19 PM (125.128.xxx.248)

    그냥 그 남자가 님을 맘에 안들어하는거예요
    님은 말이 통하니 키가 작아도 오케이였겠지만
    그 남자분은 말통하는 것 보다 다른게(외모?) 더 중요했던 모양입니다.
    맘에 들었다면 본인 키가 작던 말던 무진장 연락해댔을 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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